조건 없는 사랑
Unconditioned Love
Heavenletter #1005 Published on: July 23, 2003
http://heavenletters.org/unconditioned-lo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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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채용할 수 없다. 너는 그것을 모방할 수 있지만, 그것은 단지 하나의 시도일 뿐이다. “마치As if” 사랑이 사랑이 아닌 것처럼.
조건 없는 사랑으로 불리는 것은 단순히 어떤 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네가 일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때, 너는 그것들의 소유권을 가정한다.
네가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때, 네가 불쾌하게 한 자를 그의 무기를 휘두르면서 지나가는 너와 부딪친 통행인으로 볼 때, 네가 그의 모욕이 그의 제조물인 것을 볼 때, 그리고 네가 그가 무고한 것처럼 네가 무고한 것을 볼 때, 그때 너는 비난을 덧붙이지 않는다. 비난을 덧붙일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너는 행동 위로 올라가고, 따라서 너는 그 불쾌하게 한 자와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너를 저주한다면, 그는 그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고 있다.
그는 어떤 계약된 안경들을 통해 보고, 그리고 그는 볼 다른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그것 때문에 그를 처벌하지 않는다. 너는 확실히 그에게 저주를 돌려주지 않는다.
조건 없는 사랑으로 부르는 것은 너의 코를 넘어서 보는 것이다.
그것은 너 자신의 자아가 다침 없이 그대로 있다는 앎이다.
그것은 외관상 다른 이에 대한 동정이 아니다. 그것은 무관심이 아니다.
그것은 이 다른 이로 보이는 자가 너의 삶의 흐름에서 부수적/우발적이라는 진실한 앎이다. 그리고 그는 그가 또한 사랑의 교사라는데 너와 차이점이 없다. 너에게 사랑 속에 연습할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너를 경멸하거나 얕보는 자가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너는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지 않는다. 너는 단순히 다른 사람의 제한된 시각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너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너는 단순히 개인적으로 그의 맹목적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너는 네가 그나 그녀의 부적절한 행동의 원인이 아님을 안다. 너는 그것으로 단지 하나의 통행인이다.
그것이 사건이나 병이나 죽음의 더 큰 문제로 올 때 – 그게 너 자신의 몸이나 다른 이의 몸이든 간에 – 네가 또한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따라서 너는 또한 그것을 하나의 모욕이나 차별이라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너를 향해 지시되지 않은 하나의 일로 받아들인다. 너는 우연히 거기 있었고, 그것이 전부이다.
계율로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면 조건지어진 사랑은 무엇인가? 계율을 가게 만드는 일 외에 사랑은 정말로 무엇인가?
조건지어진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그것이 흐를 때 흐른다.
‘조건없다’와 같은 말은 사랑을 더 많이 만들지 않는다. 사랑이 그것인 것이 되게 해라, 그러면 너는 모든 곳으로 주기 위해 그것을 가질 것이다.
삶으로 떨어지는 것을 너에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욕구해라. 다른 길을 보는 것은 너의 가슴과 마음으로부터 장애물들을 치울 것이다.
사랑은 마음의 결정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에고를 다치게 한 자가 슬픈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앎이 아니다. 너는 네가 그를 비난하는 것 이상으로 그를 위해 변명하지 않는다. 그가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을 단지 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가 너에 대해 그 자신을 방어해야만 한다고 생각함을 인정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가 그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임을 인정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가 네가 놀 필요가 없는 게임으로 너를 유인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너는 놀아야 할 필요가 없고, 너는 또한 달래야 할 필요가 없다. 사랑의 하인은 달래지 않는다. 또한 사랑의 하인은 적들을 무너뜨리는 자가 아닌데, 그가 적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는 불행을 무너뜨리는데, 그것이 사랑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너는 조건 없는 사랑으로 불리는 것의 숭배자가 아니다. 너는 그것으로 서명하지 않는다. 너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나에게 서명하며, 그런 식으로 사랑이 너를 통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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