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카펫 밑으로 쓸려들어간 것
What Has Been Swept Under the Red Carpet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10/10/2020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331-what-has-been-swept-under-the-red-carpet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6810
“유대인들은 메시아에 대해 완벽한 인간, 초인간, 심지어 신성한 인간으로 다양하게 생각했지만, 인간과 신성의 결합이라는 개념을 결코 즐기지 못했다. 생물의 형태로 창조자Creator의 육화는 미리 밝혀지지 않았다.” [UB 136:1.6]
위의 성명은 너를 잠시 쉬게 만들었다. 메시아 사건 후에 2,000년에 결쳐, 그것은 구원이라는 지저스의 임무의 범위에 대한 다양한 인간적 견해들과 충돌했던 신성하게 지휘된 의도divinely-orchestrated intent로 새로운 빛을 비춘다.
이해를 위한 그들의 탐구에서, 인간의 마음은 자주 허구적 시나리오들로 왔는데, 그것들의 이론들의 근본적 요소들의 일부가 잘못된 것일 때에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섭리의 신비한 작업들에 대해 이해를 얻기 위한 시도로서 그것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이런 관점에서, 사람은 왜 지저스가 유대인들의 단순하고 자기-봉사적인 사고 방식에서 하나의 혼란스러운 와일드카드wild card였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선택된 민족으로 보았고, 그리하여 메시아적 개입의 보편적 활동을 그들 민족의 해방을 바라는 근시안적 생각으로 맞추기 위해 줄이면서 말이다. 그들의 인종적 우월성은 그의 도래가 – 하나의 민족주의 열광자가 아니라, 하나의 통일자로서 - 전 세계를 위한 것이라는 지저스의 선언들로 귀머거리의 귀를 돌리므로써 거부했다.
그때 그는 어떻게 그처럼 어려운 영적 과업을 끝낼 수 있었는가? 그는 확실히 사상적이고 정치적 분열주의를 대체해야만 했다. 그것이 왜 그가 일관적으로 정치적 인물로 불려지기를 거부했던가의 이유이다. 그러한 것은 그의 소명이 아니었다.
너희 우주의 창조자 아들Creator Son은 그의 삶의 길을 통해 인류에게 어떻게 그들의 초인간성과 접촉하게 되고, 적절하게 그들의 피어나는 신성을 준비할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드러내기 위해 너희 영역의 한 아기로서 태어났다.
그것이 왜 육체 속에서의 지저스의 삶과 그가 펼친 가르침을 회상하는 것이 영적인 깨움을 주는데, 그렇게 신이 인간으로 온 것의 이유를 알려준다 — 유란시아 서Urantial Book의 제5시대적 계시 문서에 기록된 것처럼 말이다. 그것은 그의 삶을 작은 세부들로 기록하는데, 그가 지구에 오기 전과 또 와있는 동안과 그 후에 일어났던 많은 잘못된 개념들로부터 오류를 청소하면서 말이다. 그것은 지저스의 열혈 팬들에 의해 저질러진 오류였으며, 또 지저스의 적들은 신이 부재한 아젠다를 세워서는 지저스가 보여주었던 불편한 증거와 모든 흔적들을 파괴하려고 저질러진 것이었다. 따라서 그의 삶은 적들이 자행한 그들의 컬트 종교의 붉은 카펫 아래로 부주의하게 휩쓸려 들어갔던 소중한 신성을 드러내며, 혹은 그들의 발판 밑으로 의도적으로 숨겨졌던 무거운 정보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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