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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신성한 이야기 - 신의 의지, 너의 선택 (라이트 번역)

신의 의지, 너의 선택

God's Will, Your Choice

Heavenletter #905 Published on: April 13, 2003

http://heavenletters.org/gods-will-your-choice.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140

 

 

신이 말했다.

 

삶의 가장 강력한 측면들의 하나는 너의 앎이다. 너는 그것과 함께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앎으로 끊임없이 선택들을 만든다. 너는 너의 앎이 들어오는 것으로 가야만 한다고, 그리하여 너의 관심이 너 앞에 나타나는 것의 자비에 놓여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의 앎은 네가 돌리는 무엇이다. 너는 너의 관심을 여기저기로 돌린다. 너는 너의 관심의 다이알을 돌린다. 그것은 그것이 너를 위해 돌려진 듯이 보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너는 너 자신의 앎을 돌리는 자이다.

 

너는 무엇으로 관심을 주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이? 어떻게, 어느 정도로 너는 지구상의 너의 존재/삶을 할당하느냐? 너의 앎은 너의 삶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너는 그로부터 선택할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두 가지 선택 이상을 가지고 있다. 너는 무한한 선택을 가지고 있다. 네가 믿을 수 있는 것과 반대로, 너의 선택들은 너에게 강요되지 않았다. 또한 기회가 너로부터 숨지 않았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그것을 숨길 수 있지만, 그것이 또한 너의 선택이다.

 

관심과 앎은 잘 교환될 수 없지만, 그러나 거의 교환될 수 있다. 우리는 너의 앎이 너의 관심이 가는 곳에 대해 네가 만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앎이 너의 관심이 가는 곳에 대한 너의 해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여전히, 여전히, 너의 관심이 가는 곳이 너의 앎이다. 너는 그것을 알고 있는데, 네가 어떤 해석을 만들든 간에 말이다.

 

확실히, 두 사람이 같은 사건을 보고, 그들은 그것을 다르게 해석한다. 우리는 그들이 다른 앎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여전히 각자가 그가 보고 있었던 것에 대해 그 자신의 앎을 가진다. 너의 앎은 너에게 속한다. 너의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누구의 것인가?

 

나를 발견한 너는 나를 욕구했다. 그리고 나는 나타났다. 나는 선택권이 없지만, 너의 옆에 있기 위한 것은 나의 선택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네가 행하는 같은 선택을 가지지만, 나의 앎이 더 크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선택권이 없다고 말한다. 나의 선택은 만들어졌다. 나의 욕구가 나의 선택이고, 나는 네가 나를 완전히 알기를 욕구한다. 나는 너에게 나의 앎을 주기를 선택한다. 네가 나의 앎을 갖는 것이 나의 의지이다. 너의 의지와 나의 것이 하나가 되는 것이 나의 욕구인데, 네가 지구상에서 천국에서처럼 완성을 갖는 것이 나의 욕구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열려 있다. 나는 네가 그것들을 더 크게 뜨라고 요청한다. 너의 가슴이 열려 있다. 나는 네가 너의 가슴을 더 넓게 열라고 요청한다. 나는 너의 앎을 열라고 요청한다. 너는 그것을 무엇으로 여느냐? 너는 그것을 무제한한 가능성들로 연다. 나는 네가 너 자신의 주위로 끌어온 그 제한들로부터 물러나라고 요청한다.

 

나무들은 싹을 내며, 너도 그런다. 네가 자라기 위해, 너는 확장해야만 한다. 이전의 경계들을 깨뜨려라, 그럼으로써 너의 앎이 더 커진다. 너의 마음의 문들을 열어라. 너의 마음이 더 큰 차원들로 폭발하게 해라.

 

관심, 앎, 선택, 욕구로부터 우리는 충동으로 온다. 너의 충동들이 너에게 말하는 것으로 귀를 기울여라. 그것들은 너의 충동들이다. 무엇이 너를 더 멀리, 더 높게 가도록 재촉하느냐?

 

싫든 좋든, 너는 단지 네가 있는 곳에서 오래 동안 머물 수 없다. 그것이 거듭 다시 너에게 증명하지 않았느냐? 오너라. 앞으로 나가자. 앞으로 뛰어오르자. 앞으로 날아라.

 

삶에서 너는 그네를 타고 있다. 너는 커다란 추진력이다. 너는 세상에서 하나의 진자/추이다. 나는 나의 손에 너를 잡고 있다. 너는 네가 좋아하는 어디든 갈 수 있다. 어느 방향으로든. 멀리 그리고 넓게. 높고, 더 높은 곳으로. 너는 선택하지만, 나는 너를 나의 손에 잡고 있다. 어디로 네가 흔들리든, 얼마나 빨리, 얼마나 느리게 흔들리든, 너는 우리들 사이의 상상된 거리를 가린다. 너의 앎이 나의 것으로 더욱 더 가까이 오고 있다. 그것이 나의 의지일 때 무엇이 가능하다고 너를 지체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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