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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헤븐레터 - 너의 앎 (라이트 번역)

너의 앎

Your Awareness

Heavenletter #904 Published on: April 12, 2003

http://heavenletters.org/your-awareness.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137

 

 

신이 말했다.

 

네가 좌절감을 체험할 때, 너는 너의 나의 알지못함unawareness를 체험하고 있다. 다른 무언가가 더 중요해질수록, 더 즉각적일수록, 나보다 더욱 무시하기가 힘들다.

 

심지어 네가 알고 있는 일들이 중요하지 않다 해도, 그것이 너를 소모할 수 있다. 너를 방해하는 사건의 크기는 문제되지 않는다. 너의 관심을 끄는 듯 보이는 것에 상관없이, 너는 떠났고, 나를 잊어버렸다. 너는 네가 가는 어디든 내가 너와 함께 간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너는 나에 대해 완전히 잊어버렸고, 그렇게 너는 소모되었는데, 너 앞의 작은 문제 속에서 말이다. 물론, 나에 대해 잊어버리는 것은 의도적이 아니다. 너는 단지 짜증으로 습격되었다.

 

그러한 때들에서, 네가 너의 신의 앎을 버렸음을 상기시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어쩌면 짜증 그 자체가 너에게 상기시킬 수 있다. 짜증 그 자체가 울리는 신호가 되게 해라. “신에게 돌아오너라”고 짜증은 말한다. “네가 누구인지를 기억해라”고 짜증은 말한다. “너의 근원으로 돌아오너라”고, “너 자신을 다시 찾아라”고 짜증은 말한다.

 

나의 친애하는 어린이여, 우리는, 너와 나는 분리될 수 없지만, 너는 너의 쪽의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그 수화기를 다시 집어드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여기 있다. 결코 내가 없는 때가 없다.

 

가끔 너는 위로받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너는 오히려 너의 길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좌절감과 짜증은 너의 길이 아니라고.

 

단지 네가 좋은 시간을 갖지 못하는 파티를 떠나듯이, 너 자신을 짜증으로부터 분리시켜라. 우리의 연관성을 기억해라. 집으로, 나에게 돌아오너라.

 

네가 나 대신, 거듭 다시 자증을 선택하는 것이 놀랍지 않으냐? 그것이 우습지 않으냐, 네가 문제들을 받아들이는데 그처럼 많이 주목하면서, 그러한 시간들에서 너는 나를 얼마나 적게 받아들이느냐?

 

너의 손을 너의 가슴 위에 대어라, 그리고 나를 기억해라. 나를 너의 앎 속에서 너에게 가깝게 유지해라.

 

만약 네가 나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 혹은 네가 나를 믿지 못한다면, 그때 너를 다른 파장으로 돌릴 나의 창조물의 일부에 대해 생각해라. 나이아가라 폭포나, 시원한 산의 시내물이나, 거대한 하늘을 생각해라. 단지 충분히 거대한 무언가가 너의 마음을 너를 괴롭히는 것으로부터 데려갈 것이다.

 

너의 나와의 관심의 범위는 아주 짧다. 나는 어떤 훈련이 아니지만, 너의 마음이 또한 떠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그러나 만약 네가 다시 떠돌아다니는 일이 일어난다면, 돌아오너라. 거듭 다시 돌아오너라.

 

네가 바느질에서 한코를 놓칠 때, 너는 그것을 다시 풀고, 그런 다음 계속한다.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얼마나 더 쉬운가! 그리고 얼마나 더 많은 것을 너는 얻는가. 나를 변함없이 갖는 것으로 부가된 대가가 없다. 별들은 비싼가? 아니면 태양과 달이 비싼가. 어떤 가격도 요청되지 않으며, 어떤 가격이 거기 가능하게 있을 수 있는가? 내가 제공하는 것은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나를 신으로 만드는 일들의 하나이다.

 

너의 가슴을 나의 것을 향하도록 하는 불편을 기다리는 대신, 왜 애초에 나를 너의 일과의 일부로 만들지 않느냐? 신의 휴식시간을 가져라. 어쩌면 한 시간 동안? 너의 관심이 단지 나의 것으로 가볍게 떨어지게 해라. 너의 가슴이 “그래, 신이 있어”라고 말하게 해라. 아니면 ”그래, 여기 신이 있어. 바로 여기에“라고 말하게 해라.

 

너의 가슴을 나의 더 많은 것으로 채워라. 너의 마음이 작은 일들로 덜 가득찰 것이다. 그것은 글꼴의 크기를 바꾸는 것과 같다. 네가 글꼴의 크기를 선택할 때, 그것이 그 사이즈가 된다. 같은 식으로 너는 너의 생각들의 사이즈와 빈도수에 선택을 가진다. 네가 너 자신을 헌신하게 될 것을 선택해라, 그러면 너는 그것이 될 것이다. 너의 앎은 나의 것이 되고 있다.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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