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빛 속에 있는 지구상의 삶
Life on Earth in New Light
Heavenletter #903 Published on: April 11, 2003
http://heavenletters.org/life-on-earth-in-new-light.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133
신이 말했다.
너 자신을 잠기게 할 단 한가지 일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나 -- 우리들 외에 지구상의 무엇이 그것이 될 수 있는가?
다른 모든 것 속으로 가볍게 담그라. 네가 기분이나 습관이나 생각 속에 머물도록 그처럼 깊게 너 자신을 담그지 마라.
만약 네가 삶이 – 너의 삶이 – 즐거움을 위한 것임을 시인할 수 있다면, 너는 그때 지구라고 불리는 이 행성에서 다른 식으로 일하지 않겠는가? 만약 네가 유독 기쁨을 위해 여기 있다면, 너의 걸음이 무엇과 같아질까? 너의 얼굴의 표정은 어떨까? 너의 마음 속의 생각들은 어떨까? 다른 이들과의 너의 교류는 어떨까? 그 하나의 작은 앎이 너의 얼굴로부터 주름들과 너의 등으로부터 짐을 가져가지 않을까?
어쩌면 너는 네가 스트레스, 긴장, 실망, 심지어 비통함을 위해 지구상에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자, 어떤 표정을 너는 너의 얼굴에 걸쳤느냐? 삶에서의 너의 모토가 무엇이었느냐? 그것은 “난 그 기쁨을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어”가 아닌가? 자,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느냐?
이것을 지금 너의 모토로 만들어라. “나는 기쁨을 위해 지구상에 있다. 그것을 주고 받기 위해. 난 기쁨 외에 어떤 것을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아요. 내가 여기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다른 것은 단지 루머에, 잘못 들은 후렴에, 내가 이 계로 들어왔을 때 내가 서명한 계약에서 잘못 읽은 무언가에 지나지 않을 수 있어. 다른 누군가가 생각할 수 있는 무엇이든, 전세계가 생각할 수 있는 무엇이든, 난 내가 여기 있는 이유를 알고 있으며, 그것은 기쁨이야.”
오늘 네가 지구상에 있는 이유를 표현할 때, 말 없이 그것을 표현해라. 말들은 너무나 쉽다. 그것들은 확신시키려고 한다. 너는 너 자신이나 누군가에게 네가 왜 여기 머무는지의 진실에 대해 확신시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단순히 너의 가슴 속에서 내가 너에게 준 이 모토를 선명히 새겨라.
너의 기쁨을 또한 사진들로 표현할 필요가 없다. 그 아래 기쁨이란 타이틀을 가진 너의 스냅사진을 갖지 마라. 네가 한 순간에 웃음소리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지 마라.
나는 네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너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하나의 감사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하며, 매일 감사하는 자가 되는 것이 너에겐 매우 힘든 일이다. 논쟁을 넘어서, 이것이 네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쉬운데, 내가 방금 너의 가슴 속에 감사의 도장을 찍었기 때문이다.
오늘 너는 일어나는 것, 머무는 것, 걸어나가는 것을 감사하는 자이다. 너는 빛나는 태양과 떨어지는 비를 감사한다. 너는 뜨겁고 찬 것을 감사한다. 너는 마른 것과 젖은 것을 감사한다. 너는 너의 발을 떨어지는 무엇이든 감사한다. 너는 너의 눈이 내려앉는 무엇이든 감사한다.
너의 고요한 감사 속에서, 나는 네가 지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기쁨을 전달할 것이다. 너는 네가 거룩한 물방울처럼 튀기는 기쁨임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네가 기쁨의 편종carillon을 울리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네가 좌우로 기쁨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기쁨이 너로부터 올라갈 것이다. 너의 가슴과 마음 둘 다가 기쁨을 확인할 것인데, 네가 감사의 눈을 통해 보는 자일 때 말이다.
삶은 자주 위장되었다. 삶의 모든 한 모금 안에, 그것이 무엇과 같이 보일 수 있다 해도, 하나의 보물이 놓여있다. 일생 동안 얼마나 많은 발견되지 않은(감사되지 않은) 다이아몬드들이 내던져졌고, 얼마나 많은 빛나는 구리 동전들이 간직되었느냐?
오늘 네가 어디를 걷든, 태양이 나오는데, 네가 그것을 구입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다른 가슴들의 주목에 의해, 너는 그것들을 점화시킬 것이고, 너는 다른 이들이 그들 자신을 나의 빛 속에서 보도록 돕는 부싯돌이다.
너는 지구를 다시 점화하는 자인데, 모든 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그것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너에게 감사를 표한다.
---
'영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한 이야기 - 신의 의지, 너의 선택 (라이트 번역) (0) | 2021.01.20 |
---|---|
헤븐레터 - 너의 앎 (라이트 번역) (0) | 2021.01.19 |
유란시아서 - 귀신 달래기 (0) | 2021.01.18 |
헤븐레터 (세라핀 대천사 211) - 잘못과 새로운 받아들임 (0) | 2021.01.18 |
신성한 이야기 - 태양과 같은 빛이 되어라 (라이트 번역) (0) |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