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들
Signals
Heavenletter #1010 Published on: July 28, 2003
http://heavenletters.org/signal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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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지금 행동하는 것은 좋은 충고이고, 나중을 위해 기다리는 것도 좋은 충고이다.
여기에 공식이 있는데, 네가 사랑의 장소로부터 온다면 지금 행동해라, 그리고 네가 당혹감, 분노, 고통이나 네가 가끔 오는 다른 장소들의 어느 것으로부터 올 때는 나중까지 기다려라.
네가 나중까지 기다릴 때, 너는 여전히 사랑으로부터 오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더 방대한 비전으로부터 올 것이고, 더 방대한 비전은 두려움에 가득 찬 불안한 반복적인 반응들을 중화시킬 것이다. 중립으로부터 오는 것은 실로 매우 좋은데, 그때 네가 지혜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네가 중립적일 때, 너는 상황을 더 냉정하게 본다. 너는 “그것”을, 그 상황을 보는데,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말했고,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가의 그 세부보다 말이다.
너는 어떤 논쟁을 그 본질적인 것들로 줄이는 솔로몬왕과 같이 된다.
네가 이방인을 보고, 네가 안녕하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가질 때, 그렇게 말해랴.
네가 어떤 낯선이를 보고, 네가 ‘안녕하세요’라고 말할 때, 그리고 네가 그 낯선이에게 돌아가서, 그에게 네가 그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묻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 그 낯선이에게 돌아가서, 너의 충동을 표현해라.
무엇이 너를 막느냐? 무엇이 일어날 것이라고 너는 생각하느냐? 어쩌면 그 낯선이가 정확히 너 앞에 배치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리하여 네가 그에게 돌아가도록 말이다. 어쩌면 그는 너에게 어떤 빛을 비추게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너는 그러한 사랑스러운 관계를 두려워했고, 따라서 너는 그것을 피했다. 너는 돌아가서 다시 그 낯선이에게 말하는 것이 어리석을 것이라고 말하는 생각으로 귀를 기울였다.
너는 축복들을 주고, 받는 자로서 너 자신의 개념을 갖지 못했다.
너는 너 자신의 의심으로 가득 찼다. 이제 그러한 충동이 일어날 때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라.
미래에는 생각하지 마라. 망설이지 마라. 그러한 충동에서 행동해라.
그 충동은 너의 생각하는 마음보다 더 높은 곳으로부터 왔다. 너의 마음은 네가 선물이 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았다. 너의 마음은 네가 알려져있는 곳에서, 네가 환영받는 것을 아는 곳에서 선물로서 너 자신을 주라고 말한다. 너의 마음은 나중을 위해, 또는 다른 이를 이해 너 자신을 아끼라고 말했다.
너의 마음은 너에게 네가 주게 되어 있는 곳에서 선물을 주라고, 네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곳에서는 반드시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마치 가슴으로부터 선물들이 수행되어야 할 의무로서 확인되어야 한다는 듯이 말이다.
너의 가슴이 주라고 말하는 곳에 주어라.
충동이 만드는 그 제안으로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그것들을 수행할 준비를 해라. 그러한 충동들은 거의 들리지 않는 부드러운 신호들이다. 그것들이 조용하다고 해서, 그것들이 시급하지 않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사랑의 충동으로 행동하지 않을 때, 너는 문들을 닫고 있다. 네가 닫는 각각의 문은 닫히고, 다시는 열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나는 너의 가슴을 강화시켰다. 이제 너는 새로운 문들을 통해 곧바로 걸어갈 것이고, 그것들을 열어둘 것이다.
사랑스러운 충동들에 대해, 너는 기다리지 말아야만 한다.
그러나 오늘이 있기 전에 네가 너로부터 혼자 떠돌게 했다는 충동들에 대해 나쁘게 느끼지 마라. 이제 더 많은 그러한 충동들이 오는 것을 기대해라. 너는 그것들을 알아차리게 되었고, 지금 너는 즉시 응답할 것이다.
그러한 충동들을 천사들의 날개들로부터 재촉들이라고 고려해라.
그것들을 나의 손으로부터 어떤 접촉이라고 고려해라. 그것들을 어깨 위의 두드림이라고 고려해라. 그것들은 천국으로부터 재촉들이라고 고려해라.
네가 호의적인 충동으로 행동할 때, 너는 나의 메신저로서 행동하고 있고, 따라서 너는 나의 의지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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