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카펫
The Carpet of Life
Heavenletter #1007 Published on: July 25, 2003
http://heavenletters.org/the-carpet-of-lif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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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네가 이미 있는 그대로 나의 사랑하는 자임을 알 때, 무엇이 너를 긴장시킬 거인가? 무엇이 너의 조급함이 될 것인가? 무엇을 네가 정복해야만 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너는 축적해야만 할 것인가?
너는 네가 지금 가는 같은 장소에 도달할 수 있지만, 오, 너의 걸음에서 다른 점이 될 수 있다.
너는 삶의 길을 따라 천천히 걸을 것인데, 어떤 곡조를 휘파람 불면서 말이다. 너는 시급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너는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너는 삶을 통해 공중제비를 넘을 것이다. 무엇이 너 앞에 나타났던, 그것이 너를 환영할 것이고, 네가 그것을 환영할 것이다.
너의 같은 삶이 아주 달라질 것인데, 너의 나의 사랑에 대한 확실한 지식 때문에 말이다. 네가 그것을 보는 방식을 제외한다면 모든 것이 같을 것이다.
너는 힘의 자리로부터 올 것이다. 너 앞에 함정이 없을 것인데, 네가 그것들을 너의 걸음 속에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사람이 모든 곳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것을 볼 것이다.
너는 사랑을 통해 걷고 있는 사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어떤 차이점을 네가 걸었던 곳에서 만들 것인가?
통과할 무엇이 거기 있을 것인가? 통과할 어떤 하루도 없을 것이다. 확실히 통과할 너의 삶도 없다.
오히려 너의 삶은 풍미가 있게 될 것이다. 오히려 맛보기 위한 것이 될 것이다. 오히려 네가 걸어가면서 그 이마를 다독거려주는 것이 될 것이다.
네가 날들과 해들로 보는 삶의 흐름이 있지만, 그것은 하나의 화창한 날이며, 그리고 그것은 너의 삶의 카펫의 하나의 절묘한 펼쳐짐이다.
어떤 디자인으로 이 카펫이 만들어지는가? 어떤 복잡성으로! 어떤 실들의 엮임으로! 벽화 속으로 수놓은 모든 색깔들이 네가 그 위에서 걷도록 펼쳐진다.
너는 삶과 결혼했다. 너는 그것으로 너의 헌신을 서약했다. 너는 그것을 존경하고, 너는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데, 삶이 너의 약속이고, 네가 너의 약속을 지키기 때문이다.
삶과 결혼해서, 너는 그것을 포옹하는데 자유롭다. 너는 그것을 케이크처럼 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자유롭다. 모든 재료들이 너를 위해 거기 있다. 어떤 종류로 너는 만들기를 선택하느냐? 어떤 색깔들로? 어떤 배열들로? 내부에 어떤 놀람들로? 얼마나 크게? 얼마나 많은 층들로? 주변은 무엇으로 에워싸느냐? 어떤 무게로? 얼마나 달콤하게? 어떤 무늬로? 이것과 같은 케이크가 결코 전에 창조된 적이 없는 것으로?
그러나 너의 삶의 카펫이 펼쳐지고 있다고 고려해라. 너의 손으로 만든 일종의 삶의 카펫은 아름답다. 너는 어떻게 그것이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 카펫은 실들로 짜여진데 상관없이 아름다울 것이다.
그 카펫은 계속 그 자신을 엮는다.
네가 펼치는 그 카펫은 네가 그 위를 걷는 그 카펫이다. 너는 그 카펫을 펼치는 자이고, 너는 그것 위로 걷는 자이다.
그것과 같은 다른 것이 없다. 너의 카펫의 실들은 많은 방향들로 달린다. 앞뒤로 엮어지면서, 모든 길이, 모든 방향이 너의 삶의 카펫으로 여전히 통합된다.
이 카펫은 강한 양모로 만들어진다. 그것은 견고하다. 어떤 것도 그것을 찢을 수 없다. 어떤 것도 그것을 파괴할 수 없다.
삶이 망가졌다고 말하는 것은 바보같은 표현이다. 그것은 여전히 때묻지 않은 너의 카펫이다. 그것은 단지 똑같은 너의 카펫이고, 너는 그것을 계속 펼치고 있다.
너의 삶의 이 카펫에서 뒤로 기대어라. 너의 등을 대고 누워서 너에게로 그들의 빛을 보내주는 그 별들을 올려다보아라.
그러나 네가 너의 삶을 그 위에 펼친 이 카펫은 네가 아니다.
너는 위반할 수 없고, 짓밟을 수 없다. 너는 극히 신성하다.
너의 카펫의 경이로움에, 그리고 멋진 지구상에 어떻게 모든 실들이 삶의 이 펼쳐짐의 하나의 아름다운 실증으로 통합되는지에 놀라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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