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숙고해라
Contemplate Joy
Heavenletter #996 Published on: July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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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너는 창조의 웅장함을 느끼기 시작하느냐? 그것이 너를 제압하느냐? 너는 신이 만든 것에 기쁨으로 눈물을 흘리느냐? 너는 네가 해야만 할 모든 일로 압도됨을 느끼는 지금 너 자신을 비웃느냐 내가 이룬 모든 것을 고려한다면, 할 일들에 대한 너의 리스트는 아주 우스운데, 안 그러냐? 확실히 칭찬할만하지 않다.
내가 창조로부터 무언가를 빠뜨렸는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어떤 멋진 존재가 있느냐? 아직 형성되지 않은 어떤 보통의 생물이 있느냐? 이미 그 혼합 속에 있지 않은 무엇이 가능하게 추가될 수 있느냐? 그리고 무엇을 너는 제거하겠느냐? 그리고 만약 네가 그것을 제거했다면, 그 스프가 따뜻하겠느냐?
만약 네가 삶의 1퍼센트의 1퍼센트로 감사할 수 있다면, 너는 얼마나 감사하게 될 것인가. 그리고 물론, 너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것을 인정해라. 너는 네가 선택하는 언제든 비난하는 대신에 감사를 선택할 수 있다.
삶이 괴로움에 전문적이라는 이 종합적 아이디어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확실히 나로부터는 아니다. 여전히 너는 그것을 확신한다. 너는 고역과 비애의 삶을 고역과 비애가 아닌 몇 번의 뿌림으로 숙고하며, 아마도 네가 운이 좋을 때 이따금 좋은 행운의 덩어리로 숙고한다. 너의 어깨가 기울어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어떤 예언을 너는 만들었느냐! 다른 예언을 만들어라. 네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라.
너는 패배를 예언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안다. 너는 네가 증권시장으로부터 그것이 내려갈 것을 확신할 때, 이익을 얻을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 너는 네가 질 것을 확신하는 말에게 내기를 걸지 않는다. 나는 묻는데, 왜 너에게 기쁨을 주지 않는 것에 그처럼 많은 확신을 가지느냐?
만약 네가 행복에 확신을 갖는다면, 그리고 네가 잃을 때, 너는 그 확신을 즐기지 않았느냐? 네가 비애 대신에 기쁨을 숙고했다면, 너는 무엇을 잃겠는가?
너는 무언가에 대해 불평할 수 있다. 너는 그렇게 했다. 그것에 대한 이유는 무엇인가?
언제 너는 결점을 찾는 것이 네가 능통해질 무언가임을 결정했느냐? 그것이 실로 전문적이 될 것이라고 결정했는가? 언제 너는 그것이 네가 발달시킬 재능이라고 결정했느냐? 언제 너는 네가 그것에서 탁월해질 것이라고 결정했느냐?
우수해질 더 나은 일들이 있다.
사랑은 그것들의 하나이다.
만약 네가 기쁨을 주는 것에 초점을 준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아침에 누군가를 놀라게 하기 위해 선물들을 남기는 요정이라고 상상한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구두 가게의 구두들의 밑창을 댔다면 어떨까? 어떤 기쁨을 너는 누군가가 기뻐하도록 남길 수 있는가?
만약 네가 세상으로 불가피한 존재라면 어떨까?
만약 창조가 경이롭다면, 그리고 네가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 있다면 어떨까?
투덜거림이 우주로 무엇을 더하는가? 왜 누군가가 투덜거리기를 원할 것인가?
삶은 다른 색깔들로 오는 재킷과 같다. 너는 너의 선택의 재킷을 가질 수 있다. 만약 네가 어두운 색을 더 좋아한다면, 너는 그것을 가질 수 있다. 만약 네가 황금색을 더 좋아한다면, 너는 또한 그것을 옷걸이로부터 고를 수 있다.
모든 것이 너에게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네가 너의 황금색 재킷을 입고, 그것이 더러워진다면, 너는 그것을 태양 빛 속에 밝아지게 할 수 있다.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네가 빛 대신에 어둠을 선택할 수 있다는 그 사실은 그것의 충분한 증거이다.
너는 “삶이 어떻게 그처럼 힘들 수 있는가?”라고 소리쳤다.
“삶이 어떻게 그처럼 쉬워질 수 있는가?”라고 말하는 연습을 해라.
너 자신을 네가 삶에서 받아들인 그 편향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라.
그것을 대체해라.
너는 삶에 대해 새로운 편향이 필요했다. 여기, 내가 그것(기쁨)을 너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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