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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헤븐레터 - 천국의 만남의 장소 (라이트 번역)

천국의 만남의 장소

The Meeting Place of Heaven

Heavenletter #995 Published on: July 13, 2003

http://heavenletters.org/the-meeting-place-of-heaven.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761

 

 

신이 말했다.

 

나로부터 너의 분리의 감각은 무가치하다는 감각의 형태를 가질 수 있다. 너는 네가 내 앞에서 낮고, 너의 눈을 감히 들어올리지 못할 수 있는데, 마치 네가 숨긴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내 앞에 있으면서, 낮게 있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그리고 너는 항상 내 앞에 있다.

 

필요성에서, 네가 낮다는 감각은 에고의 음모로부터 온다. 확실히 나로부터 오지 않는다. 만약 나로부터가 아니라면, 그때 에고 외에 다른 어디가 있는가? 에고는 너를 낮추는데 어떤 자만심을 가진다. 그것은 너의 겸손을 잘못 생각하게 이끄는데, 겸손이 낮추는 것이 아닐 때에 말이다.

 

내가 너의 발을 들어올리는 자가 아니냐? 네가 나의 눈 속을 들여다볼 때, 네가 어떻게 풀이 죽을 수 있느냐? 너는 나의 높이에 있어야만 한다.

 

나의 눈이 너를 어디로 데려갈 수 없느냐? 우리는, 너와 나는 어디든 도달할 수 있다. 지금, 그리고 네가 얼마나 높은 존재인지를 기억하고, 그것을 항상 기억해라.

 

내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은 상징적이다. 그런 의미에서만 네가 나의 발치에 있다.

 

그러나 너는 무릎 꿇은 자세로 춤을 출 수 없고, 너와 나는 세상을 돌면서 춤추게 되어 있으며, 그것은 우리들을 데려간다. 우리는 얼마나 사랑스러운 일을 가지고 있는가, 너와 내가!

 

밴드가 연주할 것이고,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의 바로 그 영혼들로 퍼져나가는 그 박자로 춤출 것이다.

 

천사들이 우리를 수행할 것이다. 천사들은 우리를 수행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 우리를 수행한다. 천사들은 우리들 사이의 사랑의 에너지이고, 그것의 많은 것이 있다. 그것은 모든 곳에 뿌려지고, 모든 곳에서 받아들여지는데, 누가 더 많은 사랑을 원하지 않는가? 지구상의 누가 그들의 앎 속에 충분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는 앎을 말하고 있는데, 진실로 네가 이미 소유한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이 없기 때문인데, 네가 그것 안에서 수영할 때 말이다. 너는 그것을 들이마시고, 그것을 내쉰다. 사랑이 너의 가슴의 해변에서 찰랑거리고, 그것으로 흘러넘친다.

 

사랑은 너의 모든 세포 속에 있다. 우리는 사랑 속에 묶여있는데, 너와 내가 말이다. 우리는 너무나 친밀해서, 가끔 너는 내가 너와 함께 있고, 네가 나와 함께 있음을 잊어버린다. 너를 괴롭히는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 네가 우리의 하나됨을 잊어버리는 것처럼 그처럼 쉬우냐?

 

가끔 너는 내가 환영이라고, 내가 큰 사기꾼이라고 두려워한다. 물론 숨어서 너를 괴롭히는 모든 것들은 —그것들은 속임수들이다. 너에게 혐오스럽게 보이는 모든 것은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하다.

 

만약 네가 투자했던 것의 많은 것이 이익이 없다면, 그럼 너의 포트폴리오portfolio를 바꾸어라. 나에게 투자해라. 확실히 나에게 너의 가슴과 마음을 투자해라. 너의 투자는 너의 수확이다.

 

우리는 연인이다, 너와 내가. 우리는 항상 그랬다. 우리들 사이의 이 사랑과 같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지금은 네가 이것을 인정할 시간이 아니냐? 무엇 때문에 네가 가능하게 기다릴 수 있느냐? 나는 네가 말하는 어디서든 너를 만날 것이다. 나를 미루지 마라. 나는 이미 모든 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거기 있을 것이다.

 

나는 너를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렸다. 나는 그것이 요하는 만큼 오래 동안 기다릴 것이다. 나는 네가 환영( Illusion)을 끝내길 단지 기다린다. 네가 환영을 끝낼 때, 너는 우리의 사랑의 제한없음을 알 것이다. 너는 우리의 사랑이 대양들을 먹이고, 땅들에 영양을 주며, 천국으로 우주를 여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너는 천국이 너에게 내내 열려 있었음을 알 것이다.

 

내가 길을 따라 너에게 남겨놓은 그 선물들로 깨어나라. 너에게 천국을 보여주고, 너의 앎 속에서 거기 도달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실마리들을 찾아라. 진실로 너는 결코 천국을 떠난 적이 없다. 그것은 나에게 속해 있는 것처럼 너의 많은 부분이다. 천국은 우리의 결합이다. 천국은 우리가 만나는 곳이다. 천국은 네가 너의 무릎에서 일어서서 나 자신으로서 내 앞에 설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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