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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신성한 이야기 - 누가 너를 만들었느냐? (라이트 번역)

누가 너를 만들었느냐?

Who Made You

Heavenletter #997 Published on: July 15, 2003

http://heavenletters.org/who-made-you.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771

 

 

신이 말했다.

 

너는 삶 동안 배운다. 그리고 매일 너는 새롭게 배운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너는 그처럼 잘 배운 모든 것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네가 삶을 너 자신과 다른 이들을 위해 더 잘 받아들이고, 더 멋있게 만들 그런 장소에 어떻게 있게 되는가를 배우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비록 네가 삶에 저항한다 해도, 너는 그것을 즐긴다. 삶은 얼마나 멋진 이야기인가! 그리고 어떤 이야기들을 그것은 말해야만 하는가!

 

소설의 이야기에서 성격/인물들은 모든 말과 행동에서 그들 자신을 드러내는데, 그들이 보는 방식에 의해, 그들의 목소리의 톤으로, 그들의 얼굴의 시선으로, 그들이 걷는 방식으로, 그들이 입고 있는 것에 의해,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에 의해, 또한 그들이 행하는 것에 의해 말이다. 여전히 성격들은 인물들 안의 성격들인데, 그들이 그들 자신 위로 층들을 쌓으며, 이런저런 종류의 속임수에 관계할 때 말이다.

 

너는 확신할 수 있는데, 소설의 이야기 안에 숨어있는 하나 이상의 성격이 있다고. 그것이 없는 것이 거의 없다.

 

그 성격들은 무엇을 하려고 시도하는가? 그들은 그들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나 그들이 되어야만 한다고 믿는 것의 이미지를 제시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되거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만약 정직함이 최고였다면, 그 이야기가 어떤 점으로 매달릴 것인가? 최소한 그것은 아주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고, 갈등이 적어질 것이다. 모든 것이 더 간단해질 것이다. 보통 소설의 복잡성들이 없어질 것이다.

 

인간의 노력의 많은 것이 보통 있는 척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것으로, 자기-패배적인 척하는 것으로 간다. 네가 할 수 있는 더 나은 일들이 있다.

 

정직해지는 것은 멋진 재능이며, 누구든 발달시킬 수 있는 재능이다.

 

만약 인상을 줄 필요성이 없다면, 속임수가 있겠는가?

 

만약 네가 누군가를 속이려고 시도하지 않았다면 너는 인상을 주지 않을까? 너 자신과 시작해라, 너 자신을 눈 속을 똑바로 쳐다보고, 진실을 알기 시작해라.

 

너의 가슴은 생각으로 가라앉는데, 네가 너 자신과 정직해지는 것이 너의 결점들을 지적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그것에 대해 너는 너무나 많은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너는 그것을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달리 왜 네가 누군가에게 인상을 주기를 원하는가? 그런 반면, 너의 간단한 진실은 보기에 충분히 경이롭다.

 

만약 네가 너의 삶으로부터 그 하나의 요인을 – 인상을 줄 필요성을 – 제거한다면, 너의 삶이 변할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다른 방향이 될 수 있다.

 

너는 더 낫게 숨쉴 것이다. 너는 편안해질 것이다. 긴장이 달아날 것이다. 실로 만약 네가 단지 너 자신이 된다면 긴장할 무엇이 거기 있을 것인가? 그리고 너 자신을 그처럼 끊임없이 평가하는 대신, 네가 너 자신에게 감사했다면 어떨까?

 

왜 너 자신을 기뻐하지 않는가? 너는 계속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고, 그것들을 대개 잊어버리는 스토리 속의 이 흥미로운 인물이다. 대개 인물들은 1,2도 정도 잘못된 정보를 받는다. 그것이 너일 수 있는가?

 

그리고 너는 또한 세상으로 너 자신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주었는데, 네가 너 자신을 잘못 알았기 때문이다. 너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너는 네가 하는 어떤 역할이 긍정적이 아님을 잊어버렸다. 너는 세상에 의해 부양되면서 너 자신을 어떤 성격적 배우로서 캐스트했는데, 네가 지구상에서 어떤 가정된 역할보다 훨씬 더 큰 역할 속에 이미 캐스트되었을 때 말이다. 너는 잊어버렸느냐? 나는 너를 나의 이미지로 캐스트했다. 이것은 좋으며, 그리고 이것은 쉽다.

 

역할들은 변할 수 있지만, 내가 만든 것은 변할 수 없다. 황금이 덧칠될 수 있고, 긁힐 수 있지만, 그것이 무엇처럼 보일 수 있든, 황금은 황금으로 남는다.

 

오늘 너 자신과 정직해져라. 모든 마스크들과 가식들을 벗어버려라. 너 자신인 그 아름다운 존재가 되어라, 단지 너 자신으로서, 가식 없는 너로서, 너는 지구상의 아름다운 존재로 드러났으며, 다시 한번 너는 네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누가 너를 그 자신의 하나의 반사로서, 그 자신에게 주는 찬사로서 만들었는지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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