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491 - 누가 국가를 조직적으로 파괴하는가? 왜...

글로벌리스트는 초기화 재설정 의제가 실패함에 따라 미국에 또 다른 위기가 필요하다

Globalists Will Need Another Crisis In America As Their Reset Agenda Fails
By Brandon Smith
Apr 17, 2021 - 5:38:33 PM

https://alt-market.us/globalists-will-need-another-crisis-in-america-as-their-reset-agenda-fails/

April 16th 2021

이것을 지적하는 것은 "미국의 예외주의"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그리고 내가 어떻게 감히 그 얘기를 하느냐고요.. ) 글로벌리스트 초기화 globalist Reset 계획이 지구상의 다른 모든 국가에서 성공하더라도, 그 글로벌리스트들은 미국인들을 제압할 수 없고 또 정복할 수도 없습니다. 내가 과거에 여러 번 언급했듯이,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계는 거의 무장해제 당했으며, 여러 유럽 국가에서 강제 백신 입법 및 의료 폭정에 반대하는 저항을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들의 저항이 성공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들은 전체주의로의 행진을 완전히 격퇴하지 못합니다. 또 대부분의 아시아, 인도 및 호주는 이미 통제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가 많은 의심되는 백신이 시험되는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프리카는 거의 사후 고려 사항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그들의 의제에 대항한 유일한 중요한 장애물입니다.

 

It might sound like "US exceptionalism" to point this out (...and how very dare I), but even if the globalist Reset is successful in every other nation on Earth, the globalists are still failures if they can't secure and subjugate the American people. As I've noted many times in the past, most of the world has been sufficiently disarmed, and even though we are seeing resistance in multiple European nations against forced vaccination legislation and medical tyranny, it is unlikely that they will have the ability to actually repel a full on march into totalitarianism. Most of Asia, India and Australia are already well under control. Africa is almost an afterthought , considering Africa is where many suspect vaccines are tested.

America represents the only significant obstacle to the agenda.

특히 보수적인 미국인들은 여러 세대 동안 세계주의자들의 편에서 가시가 되어왔으며, 실제로는 상호 배제라는 단순한 문제로 귀결됩니다. 개방적인 세계주의 사회와 보수적인 이상을 동시에 가질 수는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제한된 정부, 진정한 자유 시장, 개인의 자유, 생명의 가치, 언론의 자유, 개인 재산권, 자기 방어권, 자기 결정권, 종교의 자유, 비- 침략 원칙을 믿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를 해치지 않는 한 당신을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은 세계주의 세계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세계주의의 핵심은 완전히 중앙 집중화된 폭정의 추구이기 때문입니다.

 

Conservative Americans in particular have been a thorn in the side of the globalists for generations, and it really comes down to a simple matter of mutual exclusion: You cannot have an openly globalist society and conservative ideals at the same time in the same place. It is impossible.

Conservatives believe in limited government, true free markets, individual liberty, the value of life, freedom of speech, private property rights, the right to self defense, the right to self determination, freedom of religion, and the non-aggression principle (we won't harm you unless you try to harm us). None of these ideals can exist in a globalist world because globalism is at it's core is the pursuit of a fully centralized tyranny.

 

이 행성에는 단순히 삶을 살고 가족을 돌보고 평화롭게 표를 만드는 데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모든 것보다 권력을 갈망합니다. 그들은 당신, 나, 모든 것에 대한 통제를 절실히 원하며,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수단을 사용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일종의 마약 중독과 비교할 것입니다. 글로벌리스트는 크랙 중독자와 같고, 충분한 힘을 얻을 수 없으며, 항상 더 많은 것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자선가"이며 나머지 우리에게 "최고가 무엇인지 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우월하다고 믿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더 큰 이익"을 위해 사회를 지시하고 미세하게 관리하는 것이 그들의 "운명"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그들의 방법을 목격 할 때 그들은 고귀한 열망이 없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그들은 공감이나 명예가 없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인간이나 환경, 경제 나 사회 전반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과 그들의 웅장한 망상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 세계 문명의 암적 존재입니다.

 

There are people on this planet that are not satisfied to merely live their lives, take care of their families and make their mark peacefully. They crave power over all else. They desperately want control over you, over me, over everything, and they will use any means at their disposal to get it. I would compare it to a kind of drug addiction; globalists are like crack addicts, they can never get enough power, there is always something more to take.

They tell themselves and others that they are "philanthropists", that "they know what is best" for the rest of us. They believe themselves superior and therefore it is their "destiny" to dictate and micro-manage society for the "greater good" of us all. But really, when we witness their methods it becomes clear that they have no noble aspirations. They have no empathy or honor. They don't care about the average human being, or the environment, or the economy or society in general. They only care about themselves and their delusions of grandeur. These people are a cancer on the rest of civilization.

 

그들은 글로벌 리셋을 추구하기 위해 미국을 해체하고 파괴하는 데 특히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박애주의자들은 누군가 자신의 "자선"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사이코 패스는 자신과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견딜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들에게서 멀어질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준수해야 합니다. 의제는 모든 사람이 제출하는 경우에만 작동합니다.

불행히도 글로벌리스트에게는 초기화 Reset 정책이 모든 곳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시아 및 유럽 일부에 비해 의제가 비참하게 실패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포럼의 책임자인 쉬밥 Klaus Schwab은 우리에게 상기시키는 것을 매우 좋아하므로 코로나 Covid 유행병은 인간 경제와 사회의 완전한 재설정을 위한 세계주의적 계획을 추진할 "완벽한 기회"입니다. 세계 주의자들에게 위기는 만병 통치약이며, 더 나은 세상으로가는 문입니다. 그들은 전염병을 좋아하고 그것에 의해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They seem to be particularly obsessed with deconstructing and sabotaging America in the pursuit of their global Reset. Real philanthropists would not have a problem if someone didn't want to accept their "charity", but psychopaths cannot abide a group of people rejecting them and their ideology. You are not allowed to walk away from them. You are not allowed to do things your own way. You must be forced to comply. The agenda only works if EVERYONE submits.

Unfortunately for the globalists, the Reset is not working out for them everywhere. In the US, the agenda is failing miserably compared to Asia and parts of Europe.

As the head of the World Economic Forum, Klaus Schwab, is so fond of reminding us, the Covid pandemic is the "perfect opportunity" to push forward the globalist plans for a total Reset of human economy and society. To the globalists, the crisis is a panacea, a doorway to their version of a better world. They love the pandemic, they are not distressed by it.

 

문제는 충분한 피해를 입히지 않거나 충분한 사람들을 끔찍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벤트 201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시뮬레이션을 생각해보십시오. 세계 경제 포럼과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2020 년 초에 실제 "우연히"발생하기 불과 2 개월 전에 개최되었습니다. 대유행 전쟁 게임은 생명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엘리트들이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 어떻게 계획했는지. 대체 미디어의 억압과 소셜 미디어의 검열에 대해 많은 논의가있었습니다. 리셋이 우세 할 경우 반대의 목소리는 침묵해야합니다.

그러나 이벤트 201 시뮬레이션에서 한 번도 실행되지 않은 한 가지 요인은 사망에 대한 WEF 예측이었습니다. 전쟁 게임은 전염병으로 인해 최소 6 천 5 백만 명의 초기 사망을 제안했습니다. 사망률에 대한 초기 예측은 인구의 2 ~ 3 % 이상을 시사했습니다. UN의 세계 보건기구 (WHO)는 실제 전염병이 처음 대중에게 공개되었을 때 동일한 예측을 반복했습니다.

 

The problem is, it's not doing enough damage or terrifying enough people.

Consider the Event 201 coronavirus pandemic simulation - It was held by the World Economic Forum and 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only two months before the real thing "coincidentally" happened in early 2020. The pandemic war game was less about saving lives and more about how the elites planned to keep the public under control. The suppression of alternative media and censorship in social media was discussed at great length. Dissenting voices need to be silenced if the Reset is going to prevail.

One factor within the Event 201 simulation that never played out, though, was the WEF projections on deaths. The war game suggested at least 65 million initial deaths due to the pandemic. Early projections on the death rate suggested 2% to 3% of the population or more. The same projections were repeated by the UN's World Health Organization when the real pandemic was first revealed to the public.

 

대신, Covid-19는 요양원 ​​밖에서 약 0.26 %의 아주 작은 사망률로 세계 주의자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즉, 인구의 99.7 %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이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위협이 아닌 바이러스에 대한 명령 준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재설정 계획에서 물러나는 대신 글로벌리스트는 계속해서 두 배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가방에서 꺼내고 쉬밥 Klaus Schwab과 같은 큰 입을 부풀리며 계획이 정확히 무엇인지 세상에 말했습니다. 지금 후퇴하면 세계 중앙집중화 계획을 실행할 또 다른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반란을 막기 위해 의학적인 폭정을 필요로하는 거대한 골조를 말입니다.

사망률이 0.26 %보다 훨씬 높았고 covid가 합법적인 위협을 나타내었다면 미국 인구의 더 많은 부분이 장기 제한과 의료 여권 몰이에 기꺼이 편승했을 것입니다. 사망자의 40 %가 기존 질병을 앓고있는 환자들 사이에서 요양원에서 발생했으며, 이러한 시설 외부의 사망률은 미미하며, 마스크 의무가 완전히 비 효과적임이 입증되었으며 개방 상태로 유지되고 마스크 의무를 제거한 주가 폐쇄를 시행하는 주와 비교할 때 오히려 사망률과 감염률이 하락했습니다. 

 

Instead, Covid-19 has been a letdown for the globalists, with a tiny death rate of around 0.26% outside of nursing homes. Meaning, 99.7% of the population has nothing to worry about from covid. Millions of Americans are becoming savvy to the situation and are refusing to comply with mandates over a virus that is a non-threat.

Instead of backing off of the Reset scheme, the globalists are continuing to double down. Why? Because they have no other choice. They let the cat out of the bag and bloviating big-mouths like Klaus Schwab told the world exactly what the plan is. If they retreat now, they might NEVER get another chance to implement a world centralization plan; a massive grift which requires medical tyranny in order to prevent rebellion.

You see, if the death rate had been dramatically higher than 0.26% and covid represented a legitimate threat, then maybe a larger portion of the US population would have been on board with longer term restrictions and medical passports. Maybe not. The fact remains that 40% of deaths have been in nursing homes among patients with preexisting illnesses, the death rate outside of these facilities is minimal, the mask mandates have been proven completely ineffective and the states that have remained open and removed mask mandates have FALLING death and infection rates when compared to states that are enforcing lockdowns.

 

공포 이야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의 주들이 쓸모없는 명령을 시행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내 고향인 몬타나 주에서 의원과 주지사는 의료 여권의 집행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대기업조차도 고객이나 직원에게 백신 여권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여론 조사에 참여한 미국 인구의 40 ~ 50 %가 백신 출시 또는 의료 여권 준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99.7 %가 영향을받지 않는 바이러스 백신을 왜 복용합니까?

다 틀려버렸습니다 The jig is up. 세계 주의자들은 의료 여권 및 군축과 함께 미국에서 더 많은 봉쇄를 시행하기를 희망한다면 또 다른 위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여름철에 더 많은 공학적 혼란이 발생하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음 위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나는 우리가 이미 징후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The fear narrative is falling apart. States across the US are opening and are refusing to implement useless mandates. In my home state of Montana, legislators and the governor are passing laws that forbid the enforcement of medical passports. Even major corporations are not allowed to demand vaccine passports from customers or employees.

On top of that, 40% to 50% of the US population in polls are refusing to comply with the vaccine rollout or medical passports. Why take a vaccine for a virus that 99.7% of the population is unaffected by anyway?

The jig is up. The globalists are going to need another crisis if they hope to enforce further lockdowns in the US, along with medical passports and disarmament. Do not be surprised if there is more engineered chaos going into the summer months. But what will the next crisis look like? I think we are already seeing the signs...

 

코로나 돌연변이

Covid Mutations

주류 언론은 코로나 covid 돌연변이 과대 광고를 한다고 이것에 대해 논스톱 내러티브를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주 영국과 브라질 변종에 대해 듣고 있으며, 이러한 변종은 원래 바이러스보다 더 전염성이 있고 더 치명적일 것이라고 주장됩니다. 이를 확인하는 증거는 아직 없지만 글로벌리스트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 공포심을 심는 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다시 뛰어라는 메시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내 느낌은 이 전략이 적어도 미국에서는 실패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미국인이 사기 게임을 알고 있으며 새로운 바이러스 위협은 대유행 초기 몇 달 동안 Covid-19와 동일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그 당시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상황을 알지 못했으며 주의하는 것으로 실질적 대응을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covid가 대다수의 대중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위협을 증폭시키려는 미디어의 시도는 비효율적이지만 그들은 그래도 시도할 것입니다.

 

The mainstream media is pushing a non-stop narrative of covid mutation hype. We hear about UK and Brazilian variants on a weekly basis, and the assertion has been that surely, these variants will be more infectious and more deadly that the original virus. There is still no proof whatsoever to confirm this, but the globalists only care about planting the idea in people's heads. They only care about reigniting the fear.

My feeling is that this strategy is going to fail, at least in the US. Too many Americans are aware of the con game, and a new virus threat is not going to have the same effect as Covid-19 did in the early months of the pandemic. None of us really knew what we were facing back then, and caution was a practical response. Today, we know for a fact that covid is not a concern for the vast majority of the public. Media attempts to amp up the threat will be ineffective, but they will of course still try.

 

BLM 폭동

BLM Riots

이것은 시설 측의 다음 명백한 전술입니다. 최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 사건으로 인해 수많은 주 공무원들이 전국의 새로운 폭동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총격 자체는 우연이었고 용의자는 체포에 격렬하게 저항하고 차에 뛰어들었습니다. 여성 경찰관이 테이저 대신에 공황 상태에서 권총을 잡아야 했습니다.

이 사건은 인종 차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경찰의 잔인함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BLM과 같은 마르크스주의 그룹이 "백인 우월주의"에 대해 모든 것을 이용하고 만드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그러나 불안의 진정한 위험은 죠지 플로이드를 보냈다는 데렉 쇼방 Derek Chauvin 경찰관 사태 재판을 일으킬 것입니다.

 

This is the next obvious tactic on the part of the establishment. Numerous state officials are openly supporting renewed riots across the country due to a recent police shooting in Minnesota. The shooting itself was accidental, with the suspect violently resisting arrest and leaping into his car. A female officer grabbed her pistol in a panic instead of her taser and fired.

This event had nothing to do with racism, and nothing to do with police brutality. But, that's not stopping Marxist groups like BLM from taking advantage and making it all about "white supremacy". The real danger of unrest, however, will arrive at the closing of the Derek Chauvin trail.

 

흔적이 다가옴에 따라 죠지 플로이드 George Floyd가 과다한 약물 사용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밝혀졌으며 의료 검사관은 이것이 심장 질환과 함께 Floyd의 죽음에 기여한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펜타닐 Fentanyl이 포함된 "스피드 볼"은 플로이드가 원래 체포되었던 경찰 순찰차의 뒤쪽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따라서 데렉 쇼방 Derek Chauvin의 무릎 조이기 대처 행위가 플로이드를 죽이는 데 영향을 주었다고 해도 배심원이 이를 근거하여 그를 1 급 또는 2 급 살인으로 유죄 판결을 내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더 적은 비용은 의심할 여지없이 더 많은 BLM 폭동을 유발할 것입니다.
편리하게도 이러한 화약통 거리 행사는 폭동의 절정기인 따뜻한 봄과 여름이 시작될 때 열립니다.

내 우려는 일반 시민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시작할 때까지 미국에서 시민의 소요사태가 확산되고 훼손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약탈과 파괴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려는 모든 공동체는 "인종 차별적 침략"으로 비난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Biden 행정부는 여러 지역에서 계엄령을 제정할 권한을 주장할 것입니다. 이것은 covid 봉쇄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결합된 새로운 국면전환의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입니다.

 

With the trail coming to an end, evidence has been revealed that George Floyd was involved in heavy drug use and the medical examiner indicated that this along with heart disease were contributing factors to Floyd's death. A "speed ball" containing Fentanyl was also discovered in the back of the police cruiser in which Floyd was originally restrained. So, even if Derek Chauvin's knee to the neck tactic helped kill Floyd, it is unlikely that a jury will convict him of 1st or 2nd degree murder based on the evidence. Any lesser charges will undoubtedly trigger more BLM riots.

Conveniently, these powderkeg events are taking place at the onset of the warm spring and summer months, which is prime time for riots.

My concern is that civil unrest will be allowed to spread and fester in the US until regular citizens start taking matters into their own hands. And, of course, any community that tries to defend itself against looting and destruction will be accused of "racist aggression" - At which time the Biden Administration will then try to assert the authority to institute martial law measures in various regions. This combined with renewed attempts at covid lockdowns is a highly likely scenario.

 

사이버 폴리곤

Cyber Polygon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이벤트 201 시뮬레이션이 실제보다 불과 두 달 앞선 것처럼, 다음 세계 경제포럼 시뮬레이션 이벤트도 또 다른 위기의 전조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사이버폴리곤 Cyber Polygon 행사는 이번 7 월 WEF에서 개최되는 전쟁 게임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경제 시스템에 대한 주요 사이버 공격을 시뮬레이션합니다. 지난 1 년 동안 러시아, 중국,이란, 심지어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는 언론에서는 끊임없는 논의가있었습니다.

공급망 위협 측면에서 수에즈 운하와 같은 주요 운송 경로의 또 다른 막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한 사이버 공격이 글로벌 운송을 방해하는 데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와 같은 곳에서 증권 거래소에 대한 성공적인 공격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올해 언젠가 실제 사이버 공격에 앞서 설계 될 수 있으므로이 이벤트를 주의 깊게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Just as the Event 201 simulation of a coronavirus pandemic preceded the real thing by only two months, there are concerns that the next World Economic Forum simulation event will also be a precursor to another crisis.

Cyber Polygon is a war game being held by the WEF this July which is meant to simulate a major cyber attack on the global supply chain and the economic system. There has been endless discussion int the media the past year building up fears of cyber attacks by Russia, China, Iran and even North Korea.

In terms of supply chain threats, I'm not sure exactly how a cyber attack could do much to disrupt global shipping, unless we are talking about another blockage in a major shipping route like the Suez Canal. But, a successful attack on stock exchanges in places like Wall Street could be devastating. I suggest watching this event carefully as it may be designed to precede a real cyber attack sometime this year.

 

글로벌 전쟁 압박

Global War Tensions

언론과 바이든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의 긴장을 조성하기 위해 매우 바쁘다.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에 새로운 긴장이 고조되고 시리아의 서방은 계속 불안정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만을 놓고 중국과의 대결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목표가 될 수도 있고, 단순히 경제적 갈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국은 이미 지난 1 년 동안 달러와 미국 국채를 덤핑 해 왔으며, 중국과 러시아가 모두 세계 무역을 위해 통화 바구니로 다각화한다면 달러의 세계 준비 상태에 큰 피해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지역 전쟁을 일으키고 미국인을 무의미한 갈등으로 끌어들이는 데 있어 세계주의자들에게는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쟁의 위협은 새로운 초안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미국 남성을 특히 바쁘게 만들고 리셋에 대한 반란을 막는 데는 무의미한 해외 전쟁에서 죽을 수 있도록 그들을 초안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The media and the Biden Administration are very busy trying to create tensions with Russia over Ukraine. There are renewed tensions between Iran and Israel and continued destabilization by the West in Syria. And, a rising danger of confrontation with China over Taiwan.

War could be the goal, or, the goal could merely be economic conflict. After all, China has already been dumping dollars and US treasuries the past year, and it would not take much to cause damage to the dollar's world reserve status if China and Russia both diversified into a basket of currencies for global trade.

Beyond that, there are many advantages for globalists in creating regional wars and drawing Americans into pointless conflicts. For example, the threat of war could be used to institute a new draft. What better way to keep American men in particular busy and stop them from rebellion against the Reset than to draft them so they can die in a meaningless war overseas?

 

또한 글로벌 긴장에 대한 서술적 이점도 있습니다. 외국의 위협에 직면했을 때 미국인들은 정부 침입에 대한 반란 개념을 거부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까? 나는 그 설립이 자유 운동이 자유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미국을 불안정하게 하기 위해 러시아인들이 만든 "아스트로 잔디"운동이라고 주장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것은 수년 동안 좌파 언론 선전 전략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왜 멈출까요?

결론은 이것입니다. 미국은 세계주의자들의 주요 표적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막을 수단과 숫자와 리셋을 가진 유일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방정식에서 제거될 때까지 그들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전체주의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기 위해 위기 후에도 계속 위기를 던질 것입니다. 대유행 의제가 여기서 실패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편하게 느끼지 마십시오. 경계를 유지하고 커뮤니티를 계속 조직하십시오.

 

There is also a narrative advantage to global tensions; when presented with a foreign threat, are Americans more likely to reject notions of rebellion against government trespasses? I have no doubt that the establishment will try to claim the liberty movement is not a movement for freedom, but an "astro-turf" movement created by the Russians to destabilize America. This has been the leftist media propaganda strategy for years now; so why would they stop?

The bottom line is this: America is the primary target of the globalists because we are one of the only countries with the means and the numbers to stop them and the Reset. Until they are removed from the equation they will continue to throw crisis after crisis at us in order to wear us down and force us to accept totalitarianism. Do not get too comfortable in the fact that the pandemic agenda is failing here; stay alert and continue to organize your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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