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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신성한 이야기 - 연극은 중요한 일이다 (라이트 번역)

연극은 중요한 일이다

The Play Is the Thing

Heavenletter #959 Published on: June 7, 2003

http://heavenletters.org/the-play-is-the-thing.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532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온종일 나의 감각을 너와 함께 유지하기를 좋아한다면, 만약 네가 그것이 즐거움을 발견한다면, 너를 추구하는 모든 생각들을 옆으로 치워라. 네가 너 가까이서 나의 존재를 느낄 때, 그때 너는 중심에 있는 것으로 불린다. 시간의 나머지 동안 너는 길을 벗어나 있다. 나에게 초점을 주는 것은 집중이 아니다. 나의 앎은 곧장 앞이나 위나 내부를 바라보는 것이다. 나는 너 자신의 가슴 속에서 너에게 말한다. 너의 가슴은 말하자면 너의 귀이다.

 

네가 온종일 나를 듣고, 나를 드러내기를 요청해라. 네가 너의 앎 속에서 점점 더 아름답게 되고, 더 잊을 수 없게 되는 하나의 사랑스러운 가락처럼 나를 지키도록 요청해라, 그럼으로써 너는 우리들 사이에 있는 것의 깨질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사이란 것은 올바른 말이 아닌데, 사이에 있는 어떤 것도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열려 있어라.

 

그리고 여전히 포옹할 세상이 있다.

 

세상은 단지 너의 투사일 뿐이고, 여전히 너는 그것 안에서 산다. 너는 지구의 세상에 배치되었다. 너는 지구상의 목적에 봉사한다. 세상은 비록 하나의 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그 속에 있는 하나의 꿈이다.

 

세상은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은 네가 그 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사랑하기 위한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네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세상에 있는 사랑은 자주 표현되지 않고, 억압되었다. 사랑은 크림cream이지만, 그것은 버터밀크와 버터로, 하나는 더 시고, 하나는 더 단 것으로 분리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사랑이다.

 

네가 좋다거나 나쁘다고 부르는 것은 연극을 하는 것이다. 연극이 드라마이든, 멜로드라마이든, 비극이든, 희극이든 간에, 그것은 연극이다. 그 연극은 중요한 것이고, 그 연극은 사랑이다.

 

심지어 논쟁들도 사랑이다. 심지어 전쟁들도 사랑이다. 튜브를 통해 밀려나온 휘저은 크림은 여전히 휘저은 크림이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더 좋아하는 아낌없이 흘러나오는 휘저은 크림이다. 그러나 휘저은 크림은 그것이 나타내는 어떤 형태이든 – 착색되든, 위장했든 보기 흉하든 간에 – 그럼에도 불구하고 휘저은 크림이다.

 

따라서 모든 표현이 나의 표현인데, 그것이 너에게 무엇과 같이 보이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나는 모든 것이 잘 있음을 안다. 그 일이 있으며, 너는 아직 모른다.

 

고통은 하나의 태도이다. 그것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사건을 향해 취해진 하나의 태도이다. 같은 사건이 많은 방식들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하나의 사건의 해석이 그 사건을 바꾼다. 하나의 사건은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해석된다. 그것은 번역된다. 그것은 파일로 넣어진다. 너는 달콤한 것, 신 것, 쓴 것, 비극적인 것, 상실, 획득, 승리, 패배, 아름다운 것, 추한 것, 용서할 수 없는 것, 등등의 파일들을 가진다. 너는 너의 체험들을 온종일 파일들로 넣고 있다. 그러나 하나의 파일이 있다. 그것은 삶으로 불린다. 삶에 대한 진정한 이름은 사랑이다. 삶의 기초는 사랑이다. 그것이 가질 다른 기초가 없다.

 

비가 흙으로 물을 준다. 그것은 갈증을 식힌다. 그것은 범람시킨다. 충분한 비는 아니다. 너무나 많은 비이다. 그러나 비는 순진하다. 비는 양이 다르다고 해서 다르지 않다. 그것은 더 많지도, 더 적지도 않은 비이다. 그러나 그것은 감사된 비이고, 감사되지 않는 비이다. 그것은 당연하게 여겨진 비이거나, 반대된 비이다. 그러나 그러는 동안 비는 비이고, 그것은 다른 어떤 것도 될 수 없다.

 

비는 너에게 개인적이 아니다. 그것은 너에게 특정적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것으로 똑같이 내린다. 그리고 여전히 아무도 그것에 빠져죽기를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은 더 높은 땅으로 간다.

 

고통과도 단지 그렇다. 사람은 그것을 넘어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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