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레터 - 너의 진화 (라이트 번역)

너의 진화

Your Evolution

Heavenletter #958 Published on: June 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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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너의 진화와 조급하게 되지 마라. 그것을 네가 단지 원하는 만큼 빨리 달릴 수 없는 하나의 좋은 친구로 보아라. 너의 진화는 단지 올바르게 그 자신의 속도로 간다. 그것은 너무나 느리지도, 너무나 빠르지도 않다. 단지 올바르다. 너는 어쩌면 길에서 멈추는 장소들의 일부를 지나가기를 원할지도 모르지만, 너의 친구인 진화는 멈추고, 잠시 경치를 보는 것이 현명함을 알고 있다.

 

네가 너의 성장에 대해 값을 지불해야만 한다는 것이 아닌데, 그것은 그것이 아니다. 너의 진화는 불완전하지 않지만, 그것은 그것이 적응해야만 함을 안다. 너의 진화는 한 박자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바로 지금 매우 빠르게 가고 있지만, 물론 그것은 너에게 충분히 빠르게 보이지 않는데, 네가 항상 서두름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의 진화에 대해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가능하다면 삶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에 대해 생각해라, 그것이 너에게 올 때 말이다. 가능하다면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어떤 장소에 바로 지금 네가 있듯이, 너 자신을 즐겨라.

 

너의 진화를 신호하는 것은 단지 폭포들만이 아니다. 협곡들과 메사들mesas이 또한 그렇다.

 

만약 너의 진화가 한 마리의 말이라면, 그 목적은 네가 그것을 채찍질 해서 더 빨리 가게 하는 것이 아닐 것인데, 네가 어딘가로 더 빨리 도달하도록 말이다. 너는 네가 진화로 부르는 의식에서의 이 올라감을 서두를 수 없다. 너는 너의 말이 그것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있음을 안다. 너는 또한 그것이 그것을 타는 자인 너에게 많이 의존함을 아는데, 속도를 위해서가 아니라 방향을 위해서 말이다.

 

마음 속에 너의 목적지를 가져라, 그런 다음 느릿느릿 걸어라. 너는 네가 이따금 높은 속도에 있을 때에 그것을 사랑하는데, 그러나 고원들이 또한 너의 임무를 달성하고 있다. 그것들은 너에게 큰 도움이 된다. 고원들은 네가 너의 말을 묶어두는 말뚝들과 같다. 그때 너의 말은 다음 아침까지 올바른 장소에 있다.

 

호흡 속에 있을 때처럼,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은 둘 다 똑같이 중요하다. 너는 내쉼을 건너 뛸 수 없다. 하나가 더 낫지 않다. 둘 다가 더 좋다. 둘 다가 숨쉼을 숨쉬는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너의 진화는 그것인 무엇이다. 너의 진화는 더 적지 않은데, 네가 매일 아침에 그것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진화는 멋진 준마이고, 그것은 너를 네가 있고 싶은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것은 늦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이르게 갈 수도 없다. 단지 시계의 올바른 박자처럼, 너는 네가 있기를 동경하는 바로 그곳에서 너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진화가 있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너의 앎이 있다. 네가 밝은 빛의 방으로 들어갈 때처럼, 너의 눈이 적응하는데 잠시 동안을 요하는데, 너의 진화의 밝음도 그와 같다. 가끔 그것은 네가 그것이 얼마나 정말로 빠른지를 볼 수 있기 전에 한동안이 걸린다. 너의 걸어다니는 진화를 환영해라. 네가 그것을 충분히 더 빨리 보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을 야단치지 마라.

 

너는 충분히 곧 모든 영광을 체험할 것이다.

 

농부는 언제 심을지를 안다. 그는 밭을 준비한다. 그는 그것들을 준비한다. 그는 그가 무엇을 심고 있는지를 알고, 그는 그의 농작물의 성장으로 호의적인 조건들을 만든다. 그는 원소들을 지배하지 않는다. 태양과 비는 그들 자신의 시간에 온다. 농부는 단지 해야 할 그의 것인 것만을 할 수 있다. 씨앗은 그 자신의 힘으로 자란다. 농부는 익도록 남겨 둔다.

 

그리하여 너는 익을 것이다.

 

달릴 필요가 없다. 너는 존재하지 않는 시간과 경주한다. 네가 너의 진화의 속도와 조급해질 때, 너는 시간으로 경의를 표한다.

 

그리하여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모든 것이 잘 있다고, 그리고 모든 것이 그 시간 위에 있다고 말이다. 우리가, 너와 내가 바로 지금 만나고 있는데, 따라서 무엇이 그 경우에 문제가 되느냐? 그것이 예비교육이든 졸업이든 간에, 우리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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