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너를 기다린다
A Whole World Awaits You
Heavenletter #937 Published on: May 15, 2003
http://heavenletters.org/a-whole-world-awaits-yo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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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세상이 하나의 은유라고 고려해라. 그것은 그 자체를 위한 은유이다. 세상은 하나의 만들어진 물건이다. 그것은 총체성과 세부의 연극이다. 그 모양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총체성으로부터 만들어졌다. 세상은 총체성으로부터 비틀어 떼어졌다. 총체성이 흩어졌다. 그 조각들이 네가 그때 재조립하기를 기다리는데, 따라서 세상의 고유한 총체성을 드러내어라.
이것은 매우 선명한 지각을 요한다. 네가 너의 지각을 바꾸는 그 방법은 너의 흔들의자를 뒤로 기울이면서, 세상이 번쩍이며 너를 지나가는 것을 보는 것이다. 환영이 세상이다. 그것은 너의 눈앞으로 지나가는 하나의 경치이다. 너는 정지해 있다.
자주 너는 세상을 네가 붙잡아야 하거나, 떠나려고 노력해야 하는 달리는 기차로 보았다. 실제로 삶은 네가 관찰하는 무엇이다. 네가 달리는 모든 경주들은 임의적이다. 너는 네가 가만히 있을 때 더 멀리 도달한다.
기차들을 추적할 필요가 없다. 기차는 어떤 선로들을 가로지르고, 다시 돌아온다. 너는 항상 그 기차를 탈 수 있는데, 네가 그래야만 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이제 잠시 내려와서, 오고 가는 지나가는 기차들을 단지 주시해라. 그것들은 움직인다. 너는 가만히 서있다.
여전히 그것보다 그것으로 더 많은 것이 있다. 실제로, 네가 빨리 움직이는 기차에 있을 때에도, 너는 가만히 있다. 기차들이 속도를 내지만, 그것 위에 탄 너는 가만히 있다. 그 기차가 얼마나 빨리 달리든 상관없이, 너는 가만히 있다. 너는 기차를 타거나 내린 너이다. 운동에 상관없이, 너는 고요하다. 그리고 네가 기차를 내릴 때, 너는 똑같은 고요함이다.
확실히 세상은 너에게 영향을 주는 듯이 보인다. 가끔 너는 세상과 함께 타고 가는 듯이 느낀다. 그러나 너인 것은 영향받을 수 없다. 너인 그 너는 현명하고, 세상의 어느 특징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알고 있다.
세상으로의 집착은 단지 세상으로의 집착일 뿐이고, 그 세상은 하나의 환영적인 물건이다. 또한 그것으로의 너의 집착도 그렇다. 너에게 놓인 어떤 체인이 있든, 너는 그것들을 잘라낼 수 있다. 체인들은 존중되지 않는다. 너는 존중된다.
네가 의자로부터 너의 몸을 일으키는 결정을 만들 때, 너의 몸이 일어선다. 너는 모든 세부를 분류할 필요가 없다. 그 메커니즘은 일단 그것이 네가 하기를 원하는 것임을 결정했을 때 자동적이 된다.
그리하여 네가 세상에 만드는 그 표시가 너의 결정이다. 너는 그것의 세부들을 해결할 필요가 없다. 실로 너는 할 수 없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결정하는 것이다. 하나의 결정을 포용해라.
너의 삶은 하나의 결정이다. 그것으로부터 선택할 전체 알파벳이 있다. 선택해라, 그러면 너는 거기로 끌어올려질 것이다.
전체 세상이 너를 기다린다. 너는 천 개의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네가 가기를 원하는 곳을 선택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결정된다. 너는 목적지로 그 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네가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은 그 목적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출발해라.
일단 네가 선택했을 때, 네가 느릿느릿 걷는다고 느끼지 마라. 네가 선택한 그 길을 따라 휘파람을 불면서 걷는 것은 시간의 낭비가 아니다.
사실상의 문제로, 모든 길들이 네가 가기를 원하는 곳에 데려갈 것이다. 따라서 어떤 의미로, 단지 하나의 길이 있고, 그리고 너는 그것 위에 있다. 따라서 그 길에서는 네가 만들 결정은 없다. 결정 대신에, 그것이 그때 네가 이미 가고 있는 곳의 간단한 준수observance임을 알아라.
일직선으로 너는 너의 나의 인식으로 오고 있다.
나는 너의 인식을 찾는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나에게로 귀환하는데 보내졌다. 그것은 하나의 불가피함이다. 너의 자유 의지는 그 방법과 얼마나 빨리인가로 제한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그때에도, 나는 개입하고, 그것을 더 빨리 만든다. 너는 이것을 신의 은총Grace of God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것을 갖는 것은 너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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