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516 - 왜 바이든은 미군장병에게 강제 백신을 맞히나요?

바이든은 또 실수하는데 엄청난 수의 미군이 접종을 거부하는데 강제 백신을 명령한다

Biden Mulls Vax Mandate For All US Military After Huge Numbers Refused
By Tyler Durden
Apr 30, 2021 - 7:19:09 PM

https://www.zerohedge.com/medical/biden-mulls-vax-mandate-all-us-military-after-huge-numbers-refused

April 30th 2021

 

바이든 대통령은 금요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모든 미군 요원에게 총사령관으로써 코로나 COVID-19 백신을 맞도록 명령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NBC 뉴스에 말했다. 그는 새로운 인터뷰에서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것은 또한 군 복무를 원하는 사람이 입대하기 위한 요구 사항으로 백신 주사를 받아야 함을 의미하며, 이는 단기적으로 군대 모병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책에 대한 방아쇠를 당길 준비가 되었다고 노골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정책이 제정된다면, 1 명 이상은 말할 것도없고 130 만 명의 현역 군인에게 백신을 강제하는 측면에서 연방 정부가 명령한 가장 큰 명령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백만 명 이상의 예비역 군인에게는 아닙니다.

 

President Biden told NBC News in an interview which broadcast Friday that he's mulling ordering all US military personnel to get a COVID-19 vaccine as commander-in-chief. "I'm not saying I won't" rule it out, he emphasized in the new interview.

 

This would also mean that anyone wanting to enter military service would have to receive the jab as a requirement to get in, which would likely cause a blow to military recruitment in the near-term. However, he didn't outright say he's ready to pull the trigger on the policy, which if enacted would constitute the largest federal government-ordered mandate in terms of forcing the vaccine on some 1.3 million active duty service members, not to mention over one million more reserve personnel.

이 결정을 "힘든 요청"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는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NBC 뉴스의 크레이그 멜빈과의 인터뷰에서 "모르겠다. 나는 그것을 군대에 맡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맞아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어려운 결정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다른 군인들과 아주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

 

Describing the decision as a "tough call" he suggested it was being hotly debated. "I don't know. I'm going to leave that to the military," Biden told NBC News's Craig Melvin.

"I'm not saying I won't. I think you're going to see more and more of them getting it. And I think it's going to be a tough call as to whether or not they should be required to have to get it in the military, because you're in such close proximity with other military personnel."

 

바이든 Biden의 발언에 이어 국가 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반 Jake Sullivan은 국방부 DoD 차원의 백신접종 명령이 "국방부가 기관간 절차와 협의하여 검토하고 있으며 오늘 주제에 관하여 추가할 사항이 없습니다. "
이달 초 다수의 헤드라인 기사가 백신을 거부하고 있는 수많은 군인에 주목하면서 전체 논쟁이 본격적으로 촉발되었습니다.

 

In follow-up to Biden's comments, national security advisor Jake Sullivan confirmed that a DoD-wide vaccine mandate is "something the Department of Defense is looking at in consultation with the interagency process and [I] don't have anything to add on that subject today."

The whole debate was sparked in earnest when multiple headlines earlier this month took note of the large numbers of military members who were rejecting the vaccine.

 

예를 들어, 최근 USA 투데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통계에서 코로나 COVID-19 백신을 제공받은 미 해병대 요원의 40 %가 이 접종을 거부했습니다. 가디언 (The Guardian)의 이전 보고서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꺼리는 미군은 현재 미군에 만연해 있으며, 병력의 약 3 분의 1이 현역 군인이나 국경수비대가 백신 투여를 거부하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For example, one recent USA Today report noted that nearly 40% of US Marines who have been offered a COVID-19 vaccine have refused to recieve it, according to Pentagon figures. And an earlier report in The Guardian described that "Reluctance to be vaccinated for Covid-19 is now rife in the US military, with about a third of troops on active duty or in the national guard refusing to be administered the vaccine."

힐지 Hill은 이번 주 현재 최신 수치에 대해 "최신 국방부 수치에 따르면 약 780,000 명의 군인 또는 전체 병력의 3 분의 1에 가까운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았다, "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군인들 사이에서 백신을 접종받기를 거부하는 추세가 광범위한데, 그런 이유는 아마도 그들 대다수가 젊고 당당하며 건강하다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평균의 미국인보다 건강도가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이 건강한 인구 통계는 어떤 증상이라도 감염되면 증상이 적거나 사소한 경향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The Hill notes of the latest numbers as of this week that "Roughly 780,000 service members, or close to one-third of the total force, are partially or fully vaccinated against the coronavirus, according to the latest Department of Defense numbers."

The broad reluctance among America's military members to receive the jab probably has a lot to do with the vast majority being young, fit, and healthy - obviously far above the average American. And it's clear at this point that this health demographic tends to experience fewer or minor symptoms if they get infected, if any symptoms at all.

 

테리 아디림 (Terry Adirim) 보건국 국방부 차관보 대행은 이달 군 고위장교들 사이에서 이러한 성향에 맞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풍부한 일화적 증거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많은 무장한 인원들이 백신을 맞을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며, 따라서 국방부는 그 명령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Acting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or Health Affairs Terry Adirim earlier this month tried to combat this mentality among military ranks, however, calling the wealth of anecdotal evidence in the end "not true". But so far it still looks like a large chunk of armed personnel are not convinced that the vaccine is worth getting, hence the Pentagon mulling the man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