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발전
Great Progress
Heavenletter #1003 Published on: July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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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성장을 볼 수 있다. 너는 네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터무니없는 행동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가를 볼 수 있다. 너는 네가 어떻게 동의하지 않는 것조차 즐길 수 있는가를 볼 수 있고, 너는 너와 동의하지 않는 자들조차 즐길 수 있다. 너처럼 그들도 세상에서 그들의 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끔 그들이 더 크게 소리칠수록, 그들은 덜 확실해진다. 달리 왜 그들이 그처럼 격렬해질 필요가 있는 것일까? 달리 왜 그들이 그들의 목소리가 너의 것 위로 들리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너는 전쟁 가운데서도 중립성을 얻고 있는 여기 지금 그 장소에 있다. 너는 네가 항상 되고 싶어 했던 것이 되고 있다. 한때 너는 너 주위의 바람들에 따라 오르내렸으며, 지금 너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너는 네가 그처럼 바랐던 평정을 얻고 있다. 너는 충돌 속에서도 고요로 돌아가고 있다.
신성하게 존재하면서, 너는 나의 방식들로 오고 있다. 너는 모든 이들을 동등하게 취급하기 시작하고 있다. 바보들, 약탈자들, 소음을 만드는 자들이 네가 사랑하는 자들이 되고 있다. 그들의 헛소리가 무엇이든, 너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는 계속 사랑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자연적 상태로 돌아갈 수 있고, 너의 참된 자신이 될 수 있다. 네가 강하고 당당하게 서있기 때문에, 너는 더 이상 소란으로 위협받지 않으며, 따라서 너는 그것을 하나의 암호로써 순응하지 않는다. 동요는 더 이상 너의 암호가 아니다.
그리하여 더 이상 너는 너의 가슴 속의 사랑으로부터 단절되지 않는다. 너의 가슴 속의 사랑과 나의 가슴 속의 사랑이 하나로 되고 있다. 너는 사랑과 하나가 되고 있다. 너는 단지 사랑의 옆에 서있기를 바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너는 네가 단지 사랑만이 있는 내 옆에, 바로 여기 나와 함께 서있음을 발견한다.
무엇이 이 기적을 창조하기 위해 변했는가? 어떤 것이 변했다. 그러나 그것은 무엇인가? 왜 너는 해들과 순간들이 지나면서 너를 크게 어지럽힐 다른 사람의 경향에 의해 그처럼 덜 영향을 받는가? 어떤 성질이 너에게 내려왔는가? 어디로부터 이 침착함이 왔는가? 너의 이전 분노와 좌절감이 어디로 갔는가? 그것들이 어떻게 없어졌는가?
그것들은 그처럼 오래 동안 삶에서의 너의 파트너들이었다. 그것들은 순간적 통고에 준비된 칼들과 같았다.
그리고 지금 너는 그것들이 너를 버렸음을 발견한다. 이제 너는 네가 무기의 필요성이 없는 것을 발견하는데, 훨씬 더 큰 비전이 그것을 대체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의지의 행동이 아니다. 너는 상처의 느낌들이 오래 전에 가도록, 수없이 의도했고, 지금 너는 마침내 그것들이 가버렸음을 큰 기쁨으로 본다. 그것들이 달아났다.
네가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너는 확고하게 서있을 수 있다. 너의 발이 땅 위에 있고, 너의 가슴은 천국 속에 있다. 나는 아래로 손을 뻗어 너의 가슴을 훔쳤고, 그것을 축복했으며, 그것을 그 원래의 아름다움으로 회복된 가슴에게 돌려주었다.
지금 너의 가슴이 너의 흉부속에서 쉬고 있다. 그것은 거기서 그 자신을 즐긴다. 그것은 천국을 기억한다. 그것은 나를 기억하며, 그것은 단지 행복할 수 있다. 불행의 한가운데서조차, 그것은 행복하다. 너의 가슴은 지금 그 자신의 삶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따라오는 헛소리의 어떤 것에도 잡히지 않는다.
너의 눈은 너의 가슴과 함께 방향을 돌린다. 너는 더 이상 같은 것을 보지 않는다. 너의 색채 스펙트럼이 변했다. 분노의 렌즈들, 두려움의 렌즈들, 등등이 단순히 더 이상 너에게 사용가능하지 않다. 너는 더 큰 명료성으로 보고, 따라서 너는 더 멀리 본다. 너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보기 시작하고 있다. 그 상처는 일들의 상태가 아니다. 무언가의 한가운데 있는 사랑이 일들의 상태이다.
나는 너를 축하한다. 지금 너의 평정 속에서 너는 더 큰 걸음들을 취한다. 그것은 네가 더 빨리 움직인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지금 더 큰 걸음들으로 걷는다는 것이다. 지금 너는 천국에 더 확고히 심어져있고, 너의 발들이 날개를 달았다.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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