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등대
Lighthouses of the Sea
Heavenletter #998 Published on: July 16, 2003
http://heavenletters.org/lighthouses-of-the-sea.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780
신이 말했다.
너는 항상 무언가에 대해 염려해야만 하느냐?
만약 일들이 좋다면, 너는 그때 만약 그것들이 좋은 대로 머물 것인가, 아니면 얼마나 빨리 그것들이 변할 것인가, 그렇다면 네가 얼마나 외롭게 느낄 것인가를 염려할 것인가? 너는 어쩌면 너의 삶이 그처럼 좋게 되는 것을 망설이겠느냐, 네가 그 혜택이 점점 무너지는 것을 그려보기 때문에?
인생은 변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와 함께, 무언가를 빼앗기기 보다는 멋진 무언가가 너에게 추가되는 것이 가능하지 않느냐? 만약 네가 이 생각을 많은 다른 생각들 위로 간직한다면, 네가 어쩌면 더 많은 보물을 만들지도 모르지 않겠느냐? 그 보물에는 끝이 없다.
왜 너는 풍부한 금광이 끝으로 오는 것을 보아야만 하느냐? 왜 그것이 먼지나 석탄으로 변해야만 하느냐? 너는 정말로 그것이 삶의 법칙이라고 믿느냐?
삶이 있고, 네가 있다. 삶으로 무거워지지 마라. 삶은 너를 만든 자가 아니다. 너는 삶을 너의 지배 속에 잡고 있다. 그것은 너를 잡고 있지 않다.
너는 생명의 바다에 던져진 부서진 보트가 아니다. 너는 대양의 파도들을 통해 흐름을 조성하는 배이다. 파도들의 고저에 상관없이, 너는 그것들을 통해 흘러간다. 너는 파도들에 의존하지 않는다. 항상 대양이 있을 것이고, 너는 항상 그것들을 항해할 것이다.
너에게 끝이란 없다.
너는 삶에서 아래로 떨어진 듯 보이며, 마치 그런 처지에 지배당한 듯이 보이지만 용감한 영혼이다. 너는 그 상황에서 자신 스스로를 지배하고 있다. 너는 너 자신을 믿으며 무엇이든 시작해야만 한다.
나는 너의 돛대Mast이고, 나는 너의 나침반Compas이며, 나는 너의 지도Map이다. 이 모든 것들이 너 안에 깊이 새겨져 있다. 너는 잃어버릴 수 없다. 너는 네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네가 주변을 정찰하면서, 그 중심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너 외부에 있는 것들은 너보다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내부에 있는 너의 것은 제거될 수 없다.
너는 어느 주어진 시간에 너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에 따라 더 많아도 지고, 또 더 적어도 진다. 하지만 너는 너 자신인 것보다 더 많아질 수 없고, 또 더 적어질 수도 없다. 그럼에도 너는 너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 경우에 너는 자신에게 더 높은 가치를 확실히 정하고, 또 그것을 가까이 유지할 필요가 있다.
너 자신을 좋은 입지에 놓아라. 세상은 의지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너를 의지할 수 있다.
좋거나 좋지 않은 것은 세상에 속하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너의 측정은 존중된다. 세상이 너에 대해 갖는 그 측정은 개략적인 것이다. 진정한 그림이 아니다.
너의 자기- 가치의 감각/ 자신감은 너의 삶으로 그 열쇠이다. 그러나 우리가 자존심이나 에고를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자존심과 에고는 너 자신인 것으로 가까이 오지 않는다.
세상은 너를 억제하지 못한다. 네가 너 자신을 억제한다. 너는 심지어 무엇이 위이고, 무엇이 아래인지를 알지 못하고, 너는 너 자신을 세상의 선전으로 너무나 잘라버렸다. 너는 정말로 옷들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하느냐? 세상에서 한 순간, 그것들은 그렇지만, 오, 만약 네가 단지 재단사에게 삶을 의존해야만 한다면, 삶이 실로 얼마나 부서지기 쉬울까.
삶에서 너의 시각을 세상 위로 들어올리는 것이 필요하다. 알려진 대로 세상은 항상 네가 높이 보도록 돕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의 사람들은 네가 누구인지를 알도록 너를 도우며, 그러나 너는 또한 그들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그들은 대양에 있는 부표들이고, 그들은 너를 위해 거기 있지만, 매달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들은 너에게 신호하고, 네가 너의 여정에서 잘 있기를 기원하는 작은 등대들이다.
그리고 네가 또한 다른 이들을 위한 하나의 등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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