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매우 가까워져라
Very Close to Truth
Heavenletter #991 Published on: July 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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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너의 삶에서 이룬 모든 것이 정말로 옳고, 전혀 네가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네가 너의 손을 잘 놀렸다면 어떨까? 그것이 불가능하게 보인다 해도, 만약 네가 행하거나 행하지 않은 행위들에 대해 후회할 원인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어떨까? 만약 너의 잘못이 잘못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어떨까? 그 경우에, 너는 잘못 생각했다!
잘못의 개념은 단기적 초점을 갖는다. 너는 A를 보고, 그런 다음 너는 B를 보며, 그것이 네가 얼마나 멀리 가는가이다. 너는 철자법 대회에서 졌고, 네가 한 단어를 잘못 적었기 때문인데, 그러나 만약 네가 그것을 잘못 적은 것이 옳았다면 어떨까? 네가 지금 알 수 있는 모든 것은 그 단어를 어떻게 적는가이다. 너는 그 철자 오기의 의미를 알 수 없고, 그러므로 너는 네가 그것을 잘못 적은 것이 잘못인지를 알 수 없다. 너는 실언이 실수였음을 어떻게 아는가?
너는 너의 엄지손가락을 망치로 찧었다. 얼마나 어설픈가. 그러나 만약 그것이 믿기 힘들지만, 교묘한 술수였다면 어떨까? 만약 너의 엄지손가락을 찧었기 때문에, 세상과 너의 삶에서의 사건들이 제자리로 돌아왔다면 어떨까? 만약 너의 엄지손가락을 찧은 것이 어쩌면 미래에, 어쩌면 과거에, 혹은 바로 지금에 멋진 무언가를 예고했다면 어떨까?
너는 결코 알지 못할 것인데, 그러나 어쩌면 너는 그것을 상상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지갑을 잃었거나 너의 지갑을 도둑질 당했다. 너는 그것이 몹시 불쾌한 사건임을 어떻게 아는가? 몹시 불쾌함은 단지 네가 끌어낸 하나의 결론이다. 너의 지갑의 상실이 너에게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출된 어떤 막간극을 창조하는가? 물론 너는 결코 그것을 파악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어리석음이 어리석음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상실이 상실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승리가 상실이 상실이 아닌 것 이상으로 승리가 아니라면 어떨까?
너는 일반적으로 삶의, 특히 너의 삶의 비판가가 아닐 뿐 아니라, 너는 또한 너 자신을 판사로 만들었다. 네가 판단하는 것은 단지 사람들만이 아니다. 온종일 너는 너의 삶을 통해 분류하고, 그것을 체질한다. 너는 오른쪽과 왼쪽을 판단한다. 네가 결론으로 올 때마다, 너는 너의 삶의 한 부분을 포장했고, 그것을 철해버렸다. 너는 네가 무언가를 간과했음을 확신할 수 있다.
오늘 일어난 무엇이든 지워진다. 그것이 깨끗한 판이 의미하는 것이다. 네가 지우고 있는 것은 너의 집착이다. 너는 오류의 개념으로 매우 집착해 있었다. 오류는 둘 중 하나이다. 너의 마음으로 너는 잘못했거나, 너는 잘못하지 않았다.
만약 오류와 오류없음이 둘 다 동시에 가능하다면 어떨까? 그때 하나가 다른 것을 취소하며, 오류도 교정도 존재하지 않는데, 만약 그것들이 항상 그랬다면 말이다. 진실로 오류와 오류없음은 공존할 수 없는데, 오류가 어느 다른 것처럼 하나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네가 성공이나 실패의 의미에서 생각하는 한, 너는 배를 놓치고 있다.
네가 옳거나 그른 것, 좋거나 나쁜 것을 생각하는 한, 너는 너 자신을 항해로부터 막는다.
반대들의 공존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면 그것들이 네가 그렇다고 말하는 한 일시적으로 존재한다.
사랑스러움이 사랑스럽지 않음 없이 있을 수 있는가를 너는 묻느냐? 나는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만약 세상에 있는 하나의 형용사가 ‘사랑스럽다’라면 어떨까? 아니면 ‘웅장하다’라면? 그때 너는 물건들로 무엇을 만들 것인가?
만약 너 옆에서 따라가는 삶이 너의 존재 상태에 전혀 어떤 영향력을 갖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것은 물론 절대적으로 진실이며, 그러나 너는 아직 그렇게 지각하지 않았다. 네가 어떻게 느끼는가, 네가 무엇을 생각하는가는 너의 존재의 일부가 아니다. 존재하는 것은 다른 무엇에도 상관없이 존재하는 것이다. 네가 어떻게 느끼는가, 네가 무엇을 생각하는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에고로 영향을 준다. 그것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그림이 아니라면, 너의 에고는 무엇인가? 또 다른 그림을 그려라.
만약 네가 예스 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면 어떨까?
그것을 말하기 시작해라. 예스는 사랑스러운 충전제filler이다.
오늘 너의 가슴 속에서 모든 것으로 예스라고 말해라. 그때 너는 진실Truth로 매우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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