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로 희생되었지만, 사랑으로 정당화되었다
Victimized by Hate but Justified by Love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1/11/2021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319-victimized-by-hate-but-justified-by-love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6723
증오와 분노는 – 그 정신적으로 어지럽혀진 심복부하들은 – 어떤 상황으로도 결코 치유의 마무리를 가져올 수 없는데, 그 폭력적인 성질로 인해, 그것들의 작업방식이 해치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닐 때에 말이다.
‘눈에는 눈’을 빼앗는 행동-속의- 증오의 잔인하고 충동적인 성향이 심각하게 확대되었다. 그것은 무정하고, 자기-합리화로 하나의 개인이나 소수의 지각된 비행이나 실제 비행에 대해 많은 무고한 생명들에게 터무니 없는 몸값으로 주장하고, 그리하여 서로에게 고통스러운 상처들을 차곡차곡 쌓았다.
지저스Jesus는 행동-속의- 증오의 사격 행위들에 대해 황소의 눈으로 봉사했다. 그러나 그는 결코 행동-속의- 사랑의 그의 입장을 버리지 않았고, 상징적으로 ‘총알들은 바로 여기서 멈춘다’는 표시를 휘둘렀다. 그것이 그가 어떻게 모든 이들을 위해 그의 무고한 생명을 희생했는가이다.
끝없는 비열한 중상적인 일들에 가담한 자들이 어떻게든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는 동안, 자신들이 희생자의 지위를 주장할 권리를 가질 수 있는가? 지저스는 정의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뻔뻔스러운 위선적 공격으로 인해 고통 받았다. 지저스의 비난자들은 그의 결함없는 성격을 중상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함으로써 그를 악당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그 유명한 평화를 유지했다. 그는 그의 대의가 앞서 상실될 것을 이해했는데, 그의 비난자들이 그에게 누명을 씌웠을 때 말이다. 그는 그들에게 하나의 불편이 되었는데, 그들의 비아냥의 그 미끼를 물지 않음으로써 말인데, 그는 그들의 돛들로부터 고약한 바람을 빼버렸다.
그들의 가차없는 상황 조작과 깡패 짓 앞에서도 그는 그의 성격의 숭고함과 안정성을 실증했고, 고요히 그의 상처난 가슴을 그의 천국의 아버지에게 쏟으면서, 그에게 그의 마지막 숨과 그것을 넘어설 때까지 그를 동반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의 경이감을 일으키는 행위를 통해 지저스는 테이블을 돌려놓았다. 그의 방해자들은 무기가 소진되었고, 그들의 모든 의미없고, 비하하는 주장들과는 대조적인 그의 성격의 초인적인 힘을 사후에 인정해야만 했다.
지저스는 승자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다른 어떤 걸 구세주로부터 기대할 것인가? 그는 희망이 스며들게 했고, 좋은 기운을 퍼뜨렸다. 그는 결코 사적 연민의 파티들을 열지 않았지만, 악마의 요술 아래 일했던 잘못 지도된 영혼들에 대해 유감을 느꼈다. 어떤 것도 그를 감정이입과 연민의 사랑의 부산물들을 포함했던 행동-속의- 사랑의 그의 신과-같은 Godlike 태도로부터 그를 막을 수는 없었다. 그것은 항상 올바른 일을 하도록 그의 가슴을 움직였고, 그것은 결코 그것을 침해하고 더럽히기 위해 비통함과 원한의 이질적 성질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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