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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신성한 이야기 - 모든 이가 하나이다 (라이트 번역)

모든 이가 하나이다

Everyone Is One

Heavenletter #986 Published on: July 4, 2003

http://heavenletters.org/everyone-is-one.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711

 

 

신이 말했다.

 

나는 너에게 너의 가슴을 찢을 사건들을 겨냥하지 않는다. 왜 내가 그럴 것인가? 나는 어떤 고통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여기 앉아있지 않다.

 

나는 너에게 기쁨을 준다. 너는 내가 그러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때 너는 묻는데, 내가 어떻게 너의 사랑하는 자들/가족이 그들의 몸으로부터 날아가도록 허락할 수 있고, 너를 상실된 채 남게 할 수 있는가를 말이다. 아니면 내가 어떻게 네가 아프도록 허용할 수 있는가? 아니면 내가 어떻게 누군가가 너에게 인색하게 굴도록 허용할 수 있는가? 너와 나는, 한쪽에 내가 있고, 다른 쪽에 네가 있으면서 체스 게임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같은 쪽에 있다. 나는 너에게 반대하고 있지 않다.

 

너의 가족들이 그들의 몸들을 뒤에 두고 떠날 때, 내가 힘을 행사하고, 네가 교훈들을 배울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그 목적이 아니다. 나는 ‘아하, 이 사람을 죽이자, 그러면 죠Joe가 교훈을 배울 수 있겠지’라고 생각지 않는다. 나는 그처럼 집중되어 있지도, 정확하지도 않다. 나의 플랜은 더 크다.

 

너는 삶에서 움직이고 있고, 어떤 동료들이 너를 앞서가며, 어떤 동료들은 뒤처진다. 모든 이들이 서로를 따라잡을 것이다. 삶의 방식은 나무들에 싹을 남기고, 잎들이 떨어지게 한다. 어떤 나무도 골라지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네가 원하는 것 외에 어떤 것을 요청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는 의문하는데, 매일 네가 원하는 것의 위반이 있을 때 내가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를 말이다.

 

비록 너의 삶의 사건들의 목적이 너에게 교훈을 주지 않는다 해도, 너는 삶에서 자라고, 너는 네가 심지어 원하지 않는 것으로부터도 자란다. 네가 자라는 것이 불가피하다. 너는 매일 통찰력들을 얻는다. 통찰력들을 얻는 것은 네가 결코 전에 하지 않은 방식으로 무언가를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다이아몬드를 빛으로 바꾸었고, 지금 너는 네가 전에 주목하지 못했던 불꽃들을 본다, 그것들은 거기 내내 있었다.

 

만약 삶이 들이닥칠 때, 왜 네가 그때 그것에 있는 동안 그것으로부터 교훈을 얻지 않는냐? 왜 지금까지 너로부터 숨어있었던 그 다이아몬드를 찾지 않느냐?

 

너는 고통을 위해 골라지지 않는다. 천국에는 고통이 없다. 그것은 주시되지도, 간과되지도 않는다. 그것은 단지 없다. 나는 너에게 내가 갖지 않은 것을 보낼 수 없다. 나는 기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나는 기쁨을 보낸다. 나는 기쁨을 위해서 너를 고르지 않는다, 나는 ‘오늘 아델라Ardella에게 얼마의 기쁨을 보내고, 그리고 프레드Fred를 건너뛰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나는 기쁨을 방송한다. 그것을 골라잡고, 그것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너의 일이다.

 

내가 어쩌면 특별한 일을 위해 너를 선택했음을 알고 있는 그러한 너희가 있다. 나는 모든 시간 도움이 필요하다는 광고들을 내보낸다, 어느 날 너는 대답한다. 너는 너 자신을 선택한다. 너는 나의 부름을 듣는다. 나의 의지와 너의 의지가 합친다. 너는 하나의 필요성을 채우기를 선택하고, 지금 너는 그것을 채운다. 너는 나의 선택이다. 너는 항상 그랬다. 그러나 너와 내가 하나인 만큼, 우리들의 누가 그 선택을 했는지를 말하기가 불가능하다.

 

두 개의 자석들이 만난다. 누가 하나가 다른 것을 선택했다고 말하겠는가? 그것들은 서로를 향해 내던져진다.

 

내가 찾는 것을 네가 또한 찾으며, 그리고 둘은 항상 하나로서 만날 것이다.

 

너와 나 외에 어떤 이가 결코 없었다. 지구상의 모든 이는 나이고, 지구상의 모든 이는 너이다. 모든 이가 우리이고, 우리는 하나를 의미한다. 누가 도착하느냐? 누가 떠나느냐? 아무도 아니다. 누가 남아있는가? 모든 이가 남아있다. 우리의 연결에 깨짐이 없다. 하나됨 속에 깨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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