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477 - 우크라이나 전세가 확전되고 있다

나토가 우크라이나에서 종말 전쟁을 벌이는 것은 마치 방화범이 불을 끄는 것같네

NATO Ending War in Ukraine Like Arsonist Putting Out Fire
By Strategic Culture Foundation
Apr 10, 2021 - 5:34:37 AM

https://www.strategic-culture.org/news/2021/04/09/nato-ending-war-in-ukraine-like-arsonist-putting-out-fire/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미국인과 나토 동맹국의 우크라이나 방종과 간섭은 범죄적으로 무모했으며 느리고 고통스러운 불태운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화범은 떠나야합니다. 아니면 러시아가 행동해야 합니다.

 

The indulgence and interference in Ukraine by the Americans and their NATO allies has been criminally reckless and is leading to a slow, agonizing scorched-earth conflict. The arsonists need to leave. Or Russia will have to act.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정치에 입문했던 젤렌스키 Volodymyr Zelensky는 그전에 TV 코미디언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는 터무니없는 것에 대한 그의 재능을 유지한 것 같습니다. 이번 주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종식시키는 최선의 방법으로 NATO 군사동맹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회원 자격을 빠르게 회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젤렌스키 Zelensky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략"에 직면하고 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모든 NATO 회원국과 유럽 전체의 안보에 심각한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Before entering politics to become president of the Ukraine, Volodymyr Zelensky was better known as a TV comedian. He seems to have retained his talent for the absurd. This week he called on the NATO military alliance to fast-track membership for Ukraine as the best way to end the war in that country.

Zelensky made the preposterous claim that Ukraine was facing "Russian aggression" which, he said, was "a serious challenge to the security of all NATO members and the whole of Europe".

 

나토 연합군 옌스 스톨텐베르크 (Jens Stoltenberg)사무총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동맹에 가입하면 "러시아에 진정한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흑해 지역에 NATO 군대를 더 많이 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동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끝내는 방법에 대한 젤렌스키의 우스꽝스러운 발언은 평화를 위한 처방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들은 그 반대를 수반한다. 오랫동안 끓어오르는 분쟁은 러시아와 미국 주도의 나토 블록 사이의 전면적인 전쟁으로 폭발할 것이다. 나토에게 전쟁을 종식시키라는 그의 요청은 방화범에게 불을 끄라고 요청하는 것과 같습니다.
NATO의 스톨텐베르크 Stoltenberg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해 "변함없는 지원"을 선언하면서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 유럽 연합도 비슷한 성명을 발표했다.

 

In a phone call with NATO civilian chief Jens Stoltenberg, the Ukrainian president asserted that joining the alliance would send "a real signal to Russia". And he called for greater deployment of NATO forces to the Black Sea region.

Zelensky's decidedly unfunny comments about how to end the war in East Ukraine are far from a prescription for peace. They entail the opposite: the long-simmering conflict would blow up into a full-scale war between Russia and the U.S.-led NATO bloc. His call for NATO to end the war is tantamount to asking an arsonist to put out a fire.

NATO's Stoltenberg sounded supportive, declaring "unwavering support" for Ukraine's sovereignty and territorial integrity. There were also a flurry of similar statements from U.S. President Joe Biden, Britain's premier Boris Johnson, and the European Union.

 

그러나 이것은 허방한 소리입니다. 올바른 생각을 가진 누구도 젤렌스키 Zelensky의 NATO 가입 호소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집단방위 원칙을 감안할 때 우크라이나의 회원국은 필연적으로 군사 동맹을 돈바스 Donbas라고도 알려진 동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지원 분리주의자들과의 전쟁으로 끌고 갈 것입니다. 모스크바는 나토에 가입한 구소련 공화국이 국가 안보 문제로 인해 용납될 수 없다고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습니다.

문제는 서구 언론과 친 NATO 싱크 탱크가 혼란과 잘못된 판단을 더하는 내러티브를 회전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언론 보도는 Zelensky와 키예프에 있는 그의 정부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러시아 군의 증강이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주장에 신빙성을 부여합니다. 모스크바는 국경 내 군대는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으며 기동은 합법적인 내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But this is empty posturing. No-one in their right mind could agree to Zelensky's appeal to join NATO. Given its collective defense doctrine, Ukraine's membership would inevitably drag the military alliance into a war against the Russian-backed separatists of Eastern Ukraine, also known as the Donbas. Moscow has consistently warned that the former Soviet republic joining NATO is impermissible from its national security concerns.

The trouble is that Western media and pro-NATO think-tanks are spinning a narrative that is adding to confusion and bad judgement. Several media reports in recent weeks lend credence to the claims put out by Zelensky and his government in Kiev that a buildup of Russian forces along the border with Ukraine is posing a threat. Moscow has said forces within its borders are no threat to anyone and maneuvers are a legitimate internal matter.

 

그러나 이것은 서양 전문가들이 5 개를 만들기 위해 2 개와 2 개를 더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NATO와 긴밀히 연계 된 대서양위원회는 이번 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의 결의와 키예프 정권에 대한 지원을 "테스트"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평의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인지를 숙고하여 경종을 울렸습니다. 따라서 서방언론 보도는 반 러시아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내러티브에 연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든 Biden, 존슨 Johnson, NATO의 스톨텐베르크 Stoltenberg 및 유럽 연합에 의한 키예프의 무모한 방종은 2015 민스크 평화 협정을 실행하여 분쟁을 해결하지 못하도록 키예프의 비타협을 더욱 대담하게 만듭니다. 키예프가 서명했고 러시아, 독일, 프랑스가 후원자가 아니었던 이 협정은 돈바스에게 지역 자치권을 부여해야 했습니다. 키예프 정권은이 협정의 이행을 꾸준히 거부해 왔고, 따라서 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But this has not stopped Western pundits from adding two and two to make five. The Atlantic Council, closely aligned with NATO, has this week accused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of "testing" the resolve of the Biden administration and its support for the Kiev regime. The Council raised alarm bells by pondering if Russia was about to invade Ukraine. Western media reporting is thus fueling the narrative conjured up by anti-Russian Ukrainian nationalists.

And feckless indulgence of Kiev by Biden, Johnson, NATO's Stoltenberg and the European Union is further emboldening the intransigence in Kiev to not resolve the conflict by implementing the 2015 Minsk peace accord. That accord which Kiev signed up to - and for which Russia, Germany and France were sponsors not participants - obliged the granting of regional autonomy to the Donbas. The Kiev regime has steadfastly refused to implement the accord and hence the conflict has rumbled on.

 

그러나 우리가 이 안타까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기억합시다. 2014 년 2 월 선출된 대통령에 대한 NATO의 지원을받은 쿠데타가 키예프에서 초 민족주의 정권을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크리미아와 돈바스에서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폭력적인 공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크리미아는 2014 년 3 월에 러시아 연방에 가입하기 위해 국민 투표에서 선출되었으며 (서구는 반복해서 "합병"이라고 잘못 표현함), 돈바스 Donbas 지역은 우크라이나 군대와 여러 신 나치 여단의 공격에 대해 무장 저항을 시작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이제 끝날 기미없이 7 년째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신호는 확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토가 2008 년 그루지아와 함께 회원 자격을 얻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처음으로 재판하기 시작한 이래로 나라는 불안정과 폭력에 빠졌습니다.

 

Let's remember, however, how we got to this sorry situation. A NATO-backed coup d'état in February 2014 against an elected president ushered in an ultra-nationalist regime in Kiev. It then launched a violent campaign against the Russian-speaking people in Crimea and Donbas. Crimea elected in a referendum to join the Russian Federation in March 2014 (which the West repeatedly misrepresents as "annexation"), while the Donbas region mounted armed resistance against the offensive waged by the Ukrainian Armed Forces and assorted Neo-Nazi brigades.

The war in Ukraine is now into its seventh year with no sign of ending. Indeed, the signs are that it could escalate. Ever since NATO first began to court Ukraine for membership in 2008, along with Georgia, the country has been thrown into instability and violence.

 

돈바스 Donbas의 신뢰할 수있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몇 주 동안 발생한 폭력의 폭발이 키예프 정권 군에 의해 촉발되었으며,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NATO의 지원을 옹호하기 위한 계략입니다.

Donbas 지역 사회는 공공 시설에 대한 우크라이나 군대의 포격으로 인해 전기와 물 공급이 차단되었습니다. 4 월 2 일, Aleksandrovskoye에서 드론 공격으로 5 세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침략자는 돈바스 Donbas 민병대가 아니며 러시아일 가능성은 그보다 적습니다. 이 공격자는 나토의 지원에 의해 대담해진 키예프 정권입니다.

 

Reliable reports from Donbas indicate that the flare up in violence over the past weeks has been instigated by the Kiev regime forces, no doubt as a ploy to embroil NATO's support.

Donbas communities have been cut off from electricity and water supplies because of shelling by the Ukrainian military on public utilities. On April 2, a five-year-old child was reportedly killed in a drone strike at Aleksandrovskoye. The aggressor is not the Donbas militia, and even less so Russia. It is the regime in Kiev which has been emboldened by NATO's backing.

 

이번 주 도네츠크시의 민간 지역에 대한 포격이 강화되었습니다. 자칭 도네츠크 공화국의 데니스 푸실린 대통령은 나토가 지원하는 키예프 정권 군의 안보 위반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Biden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 2,500만 달러의 치명적 군사 원조를 개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동부 우크라이나의 불안정한 휴전 위반이 시작되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다른 1억 5천만 달러 상당의 미군 지원이 올해 말 전달될 예정입니다. 워싱턴은 2014 년 조 바이든이 오바마 행정부 부통령이던 때부터 권력을 잡은 이후 키예프 정권에 최소 10 억 달러의 무기를 제공했습니다.

 

There has been intensified shelling of civilian areas in the city of Donetsk this week. Denis Pushilin, the president of the self-declared Republic of Donetsk, says that security violations by NATO-backed Kiev regime forces are increasing "exponentially".

It should be noted that the violations of a shaky ceasefire in Eastern Ukraine started to take off around the time that the new Biden administration announced it was releasing $125 million in lethal military aid to the Ukraine. Another $150 million worth of U.S. military support is pending for delivery later this year. All told, Washington has provided at least $1 billion in weaponry to the regime in Kiev since it grabbed power in 2014 when Joe Biden was vice president in the Obama administration.

 

돈바스에서 벌어지는 인도주의적 위기의 현재 맥락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으로 군대를 옮기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까? 러시아는 집에서 살해당하는 사람들과 수세기 동안 공유된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악한 시나리오가 마지막으로 드러난 것은 우크라이나 반 러시아 민족주의자들이 가능하게 한 나치 홀로코스트 기간이었습니다.

서구 언론과 나토 싱크탱크가 내놓은 냉소적인 왜곡과 허위 정보에도 불구하고 모스크바는 민족적 형제 자매를 보호할 정당한 의무가 있습니다.

워싱턴과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군사 동맹을 부여하는 것만큼 어리석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재앙을 초래하는데,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과 나토 동맹국의 우크라이나 방종과 간섭은 범죄적으로 무모해졌으며 느리고 고통스러운 불태운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화범은 떠나야 합니다. 아니면 러시아가 행동해야 합니다.

 

In the present context of an unfolding humanitarian crisis in Donbas, is it any wonder that Russia is moving its force to the border with Ukraine? Russia has centuries of shared cultural heritage with people who are being killed in their homes. The last time such a vile scenario loomed was during the Nazi Holocaust enabled by Ukrainian anti-Russian nationalists.

Regardless of the cynical distortions and disinformation put out by Western media and NATO think-tanks, Moscow has righteous obligations to protect its ethnic brothers and sisters.

Washington and NATO may not be as foolhardy to grant Ukraine membership of their military alliance. That would spell catastrophe and they know it. Nevertheless, the indulgence and interference in Ukraine by the Americans and their NATO allies has been criminally reckless and is leading to a slow, agonizing scorched-earth conflict. The arsonists need to leave. Or Russia will have to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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