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462 - 백신 여권만 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나요?

'백신 여권'에 대한 유럽의 계획은 코로나 대유행 20 개월 전에 시행되었다. 이게 우연인가?

European Plans for ‘Vaccine Passports’ Were in Place 20 Months Prior to the Pandemic. Coincidence?
By Paul Anthony Taylor
Apr 4, 2021 - 4:16:48 AM

https://www.globalresearch.ca/european-plans-vaccine-passports-place-20-months-prior-pandemic/5741702

By Paul Anthony Taylor

Global Research, April 03, 2021
Region: Europe
Theme: Intelligence, Science and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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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모든 해외 여행에는 소위 '백신 여권'이 필요하다는 말이 전 세계에 전해지면서 많은 국가에서는 심지어 상점, 레스토랑, 바, 체육관, 호텔, 극장, 콘서트 및 스포츠 행사까지도 그것에 들어가려면 백신 여권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 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직접적인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위 10 대 제약 수출국 중 8 개 국가를 보유한 유럽에서는 백신 여권 계획이 코로나 COVID-19 발병 시작 최소 20 개월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분명히 전염병은 유럽 정치인들에게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데 필요한 '구실'을 편리하게 제공했습니다.

 

With the world being told that so-called ‘vaccine passports' will be required for all international travel in future, and in many countries even to enter shops, restaurants, bars, gyms, hotels, theatres, concerts and sports events, the impression we are being given is that the measure is a direct result of the coronavirus pandemic. In Europe, however, which hosts 8 of the top 10 pharmaceutical exporting countries, planning for vaccine passports began at least 20 months prior to the start of the COVID-19 outbreak. Apparently, the pandemic conveniently provided European politicians with the ‘excuse' they needed to introduce the idea.

 

유럽의 집행 기관인 '유럽위원회'는 2018 년 4 월 26 일 백신 여권에 대한 제안을 처음 발표했습니다.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에 대한 강화된 협력'을 다루는 문서에 깊이 묻혀있는 이 제안은 주류 언론에 의해 본질적으로 무시되었습니다.

2019 년 초에 발표된 로드맵 문서는 이후 유럽위원회의 제안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정했습니다. 로드맵에 나열된 주요 조치는 "전자 백신접종 정보시스템과 호환되고 국경을 넘어 사용하도록 인정된 "유럽 시민을 위한 "공통 백신접종 카드/ 여권 개발의 타당성을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계획은 2022 년까지 유럽에서 발표될 입법안을 목표로했습니다.

 

The ‘European Commission' - the executive body of Europe - first published a proposal for vaccine passports on 26 April 2018. Buried deep in a document dealing with ‘Strengthened Cooperation against Vaccine Preventable Diseases', the proposal was essentially ignored by the mainstream media.

A roadmap document issued in early 2019 subsequently set out specific plans for implementing the European Commission's proposal. The primary action listed in the roadmap was to "examine the feasibility of developing a common vaccination card/passport" for European citizens that is "compatible with electronic immunization information systems and recognized for use across borders." The plan aimed for a legislative proposal to be issued in Europe by 2022.

 

흥미롭게도 로드맵은 대유행 이전 대부분의 국가에서 비교적 드물지만 이후 주류 언론에서 매일 들려 온 몇 가지 용어를 사용합니다. 아마도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백신 접종거부' 경향일 것입니다. "백신 거부 방지"를 위해서 유럽 국가를 지원하는 것은 문서에 주요 조치 사항 중 하나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Interestingly, the roadmap uses several terms that, while relatively uncommon in most countries prior to the pandemic, have since become heard on a daily basis in the mainstream media. Perhaps the most notable of these is ‘vaccine hesitancy'. Supporting European countries in "countering vaccine hesitancy" is listed in the document as one of the key action points.

 

전염병 및 "예기치 않은 발생"의 가능성도 로드맵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명백하게도 "새로운 건강 위협을 포함하여 혁신적인 백신"의 승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백신 제조 산업"이 문서에 설명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 역할"이 있음을 명시한 로드맵에는 "EU 제조 능력 향상"과 백신 비축을 고려해야 할 추가조치 사항으로 나열합니다. 이 로드맵은 '기존 파트너십'과 '국제적인 주체 및 이니셔티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 년 9 월에 개최된 글로벌 백신접종 정상 회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회의의 참석자 및 주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The possibility of pandemics and "unexpected outbreaks" occurring is also referred to in the roadmap. Revealingly, specific reference is made to supporting the authorization of "innovative vaccines, including for emerging health threats." Stating that the "vaccine manufacturing industry" has a "key role" in meeting the aims described in the document, the roadmap lists "improving EU manufacturing capacity" and stockpiling vaccines as further action points to be considered. Towards strengthening "existing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 with international actors and initiatives," the roadmap also refers to a global vaccination summit meeting that took place in September 2019. A close examination of the attendees and subject matter for this meeting is revealing.

 

비디오 : 보건 여권의 어두운 미래
2019 글로벌 백신 서밋

대부분의 주류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글로벌 백신 서밋 Global Vaccination Summit'은 2019 년 9 월 12 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유럽위원회가 세계 보건기구와 협력하여 주최한 회의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이 시작되기 불과 3 개월 전에 열렸습니다. . 중요한 것은 2019 년 10 월 18 일에 개최된 빌게이츠 재단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세계 경제포럼 및 존스홉킨스 공공보건 스쿨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의 지원을 받아 현재 악명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시뮬레이션 훈련이 시작되기 36 일 전이었습니다.

 

Video: The Dark Future of Health Passports
The 2019 Global Vaccination Summit

Unreported by most mainstream media outlets, a ‘Global Vaccination Summit' was hosted in Brussels, Belgium, on 12 September 2019. Organized by the European Commission in cooperation with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meeting took place just 3 months before the coronavirus outbreak began. Significantly, this was also only 36 days before the now infamous coronavirus outbreak simulation exercise, supported by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the World Economic Forum, and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which took place on 18 October 2019.

 

초대 전용 행사인 백신접종 정상 회담 참가자에는 정치 지도자, UN 및 기타 국제기구의 고위급 대표, 보건부, 주요 학자, 과학자 및 보건 전문가, 민간 부문 및 비정부기구가 포함되었습니다.

정상 회담은 '우리가 신뢰하는 백신', '과학의 마법', '모든 사람을 보호하는 백신'이라는 3 개의 원탁 회의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라운드 테이블의 주목할만한 패널 멤버로는 화이자 백신의 글로벌 사장인 코세로 Nanette Cocero;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으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은 조직인 GAVI, Global Vaccine Alliance의 CEO 인 버클리 Seth Berkley 박사;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의 글로벌 정책 및 옹호 담당 전무이사인 조세렐 Joe Cerrell이 있습니다.

 

An invitation-only event, the vaccination summit participants included political leaders, high-level representatives from the United Nations and othe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health ministries, leading academics, scientists and health professionals, the private sector, and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The summit was structured around three round tables entitled ‘In Vaccines We Trust', ‘The Magic Of Science', and ‘Vaccines Protecting Everyone, Everywhere'. Notable panel members for these round tables included Nanette Cocero, Global President of Pfizer Vaccines; Dr. Seth Berkley, CEO of GAVI, the Global Vaccine Alliance - an organization that has received vast amounts of funding from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and Joe Cerrell,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s Managing Director for Global Policy and Advocacy.

 

이번 정상 회담에서 코로나 유행성 계획이 분명히 입증되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배포된 주요 문서에는 '유행성 인플루엔자 대비 계획', '유럽 연합을 위한 대유행 인플루엔자 운동', '조류 인플루엔자 및 인플루엔자 유행성 대비 계획', '유행성 인플루엔자 대비 및 대응 계획', '충분을 향하여 EU의 유행성 인플루엔자 백신 '및'유럽 유행성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공공 민간 파트너십' '. 이 모든 문서에서 제약 산업과의 협력 강화라는 목표가 반복적으로 강조되고 있으며, 글로벌 유행병이 이제는 불가피하다는 메시지도 강조됩니다.

백신 여권 : 누가 이것으로 진짜 혜택을 받습니까?

 

Pandemic planning was clearly in evidence at this summit meeting. Key documents distributed to the participants included reports on ‘Pandemic influenza preparedness planning', ‘A pandemic influenza exercise for the European Union', ‘Avian Influenza and Influenza Pandemic Preparedness Planning', ‘Pandemic influenza preparedness and response planning', ‘Towards sufficiency of Pandemic Influenza Vaccines in the EU', and ‘A "Public Private Partnership" on European Pandemic influenza vaccines'. Across all these documents, the goal of strengthening collaboration with the pharmaceutical industry is repeatedly stressed, as also is the message that a global pandemic was now inevitable.

Vaccine passports: who really benefits?

 

누가 백신 여권의 혜택을 누릴까요? 건강 기록 및 기타 개인 데이터를 공유하는 평범한 사람들은 곧 사회 참여를 위해 필수가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주요 수혜자는 다국적 제약산업이 될 것입니다. 올해 글로벌 의약품 및 백신 매출이 이미 1 조 5 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약 회사와 투자자들은 백신 여권이 전세계적으로 의무화 될 것이라는 전망에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Who really benefits from vaccine passports? Certainly not ordinary people, for whom sharing their health records and other personal data could soon become mandatory merely for participation in society. Instead, the chief beneficiary will be the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industry. With global drug and vaccine sales already forecast to reach $1.5 trillion this year,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their investors are salivating at the prospect of vaccine passports becoming mandatory worldwide.

 

코로나 COVID-19 백신의 총 시장은 매출 1,000 억 달러, 세후 이익 400 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연변이에 대한 연간 백신 접종은 이 수치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백신 여권에 저항하지 않고 대신 , 그것에 공감하며 '복종의 투표'를 한다면, 마약 및 백신 제조업체는 세계를 장기적인 경제적 정치적 의존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시급한 목표는 탐욕으로 인한 제약 '비즈니스와 질병'을 진정한 예방을 생각하는 접근 방식 truly preventive approaches에 기반한 의료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제약 산업의 대안을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할 수없는 일입니다.

 

The total market for COVID-19 vaccines is predicted to be worth $100 billion in sales and $40 billion in post-tax profits. Annual vaccinations against mutations of the coronavirus could raise these numbers still further. Unless we resist vaccine passports and instead ‘vote for reason', drug and vaccine makers could force the world into long-term economic and political dependency. Our urgent goal must therefore be to replace the greed-driven pharmaceutical ‘business with disease' with a healthcare system based on truly preventive approaches. Accepting the pharmaceutical industry's alternative to this is simply unthink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