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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헤븐레터 - 사랑은 그 자신의 의미이다 (라이트 번역)

사랑은 그 자신의 의미이다

Love Is Its Own Meaning

Heavenletter #972 Published on: June 20, 2003

http://heavenletters.org/love-is-its-own-meaning.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617

 

 

신이 말했다.

 

모든 사랑은 의미로 가득하다. 모든 사랑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의 의미는 사랑 그 자체이다. 사랑의 의미는 사랑이다. 의미는 사랑 그 자체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 삶처럼 너는 그 본질을 뽑으려고 노력할 수 있지만, 그 본질은 삶 그 자체이다. 너는 사랑과 삶을 그것들의 가치가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짜낼 수 있으며, 그러나 너는 그것들을 짜서 말릴 수 없다. 사랑과 삶은 억제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감소될 수 없다. 그것들은 사전의 정의를 가지고 있지 않다.

 

어떤 정의가 그것들을 포함할 수 있는가? 많은 것이 삶과 그 상대역인 사랑에 대해 씌어졌지만, 세상의 모든 말들은 여전히 그것들을 묘사하지 못한다. 그리고 아직 씌어지지 않은 모든 말들도 충분한 것을 말하지 못한다. 또한 사랑과 삶이 서로로부터 다른 것으로 따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어떤 표현도 그것들을 표현하지 못한다. 오직 사랑과 삶만이 그들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여전히 표현할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들, 너와 나는 사랑이 삶의 본질이고, 우리가 그 진실로부터 멀리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사랑과 삶이 같은 것을 위한 다른 말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들은 둘 다 영원하다. 그것들은 둘 다 분리할 수 없다. 그것들은 둘 다 살아있고, 그것들은 둘 다 사랑스럽다.

 

지구상의 삶은 존재하는 유일한 삶이 아니다. 사랑은 천국과 공명하는 지구의 삶의 바로 그 면이다. 사랑은 천국과 지구를 연결하는 황금줄이다. 사랑이 결코 존재 밖에 있지 않기 때문에, 천국과 지구는 항상 연결되어 있다. 그 연결은 깊이 달린다. 그 연결은 너희를 통해 달린다. 너희는 그 연결이다. 너희는 연결되어 있다.

 

세상에는 네가 그것 안에서 고통을 겪게 되어 있다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그 진실은 네가 그것을 맛볼 것이라는 것이다. 너는 삶을 맛보는 자이다. 너는 그것을, 삶 그 자체를 즐기게 되어 있다. 삶은 멋진 것이다. 심지어 고통 속에서도, 너는 네가 살아있음을 안다.

 

네가 너의 삶/생명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때, 네가 끝내고 싶은 것은 삶이 아니라 고통이다. 고통은 끝낼 수 있지만, 삶은 끝낼 수 없다. 삶/생명은 켜거나 끌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그것은 너의 불가분한 부분인데, 단지 사랑이 그런 것처럼 말이다. 네가 말하는 사랑은 켜고/끄는 스위치가 없다.

 

사랑을 너의 아우라로 생각해라. 그것은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은 거기 있다. 사랑의 발산인 너는 그것을 발산한다. 너의 아우라는 많은 색깔들을 가질 수 있지만, 너는 단지 하나의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 너의 사랑은 삶이며, 그것은 주어진 것이다.

 

사랑도, 삶도 너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것들은 소유물을 넘어 있다. 만약 우리가 “소유한다”는 말을 사용해야만 한다면, 그때 우리는 사랑과 삶이 너를 소유한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사랑 속에서 만들어졌고, 너는 활력이 주어졌다. 삶의 활력은 사랑이고, 삶과 사랑의 활력은 분리될 수 없다.

 

너는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했느냐?

 

우리는 에너지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빛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너의 빛을 말하고 있다. 너는 완전한 빛이다. 얼마나 많은 너의 빛을 네가 드러내는가가 너의 소명이다. 그러나 이것을 해라, 너는 너의 빛을 영원히 숨길 수 없다는 것을. 빛은 빛나야만 한다. 너 안에서 빛나는 그 빛은 빛날 것이고, 그것이 보일 것이다. 너는 빛에 이어 빛을 발할 것이다. 너는 가슴들을 밝히는 그 빛이다. 너의 빛은 꺼질 수 없다.

 

눈들이 빛을 밝히는데 익숙해져야만 한다. 세상은 너의 빛으로 그 자신 익숙해졌을 수 있는데, 너의 빛이 눈부시게 밝은 데에는 의문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그것을 보고 있다. 너의 빛이 다가올 왕국으로 도달한다. 다가올 왕국은 천국이다. 너의 빛이 나의 가슴을 꿰뚫는다. 나는 너의 빛을 지금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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