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인가, 아니면 외양인가
Truth or Appearance
Heavenletter #962 Published on: June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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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표면으로부터보다 깊이로부터 보는 것이 더 낫다. 네가 무엇을 보는지를 아는 것이 더 낫다. 다이아몬드를 보고, 그것이 다이아몬드임을, 단순히 유리가 아님을 아는 것이 더 낫다. 다이아몬드를 좋아해서가 아니다. 다이아몬드가 그가 다이아몬드임을 아는 한, 내가 그의 가치를 알고 있음을 아는 한, 그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에 왜 개의하겠는가?
장미꽃은 민들레보다 더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민들레는 그가 멋진 것을 알고 있다. 그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결코 없었다. 그는 그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며, 심지어 그 자신에게조차 비교하지 않는다. 그는 다른 날보다 어떤 날에 더 좋지 않다. 그는 존재한다. 개는 그가 개가 된 것이 못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는 고양이가 되는 것을 탐내지 않는다. 그것은 그가 그의 제한들을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니다. 그는 제한을 보지 않는다. 그의 크기, 그의 모양, 그의 족보 등 모든 것이 그에게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는 사람들을 그가 그 자신을 보듯이 본다. 외적인 태도의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드레스, 부유함, 청결함은 가치를 갖지 않는다. 오직 그 앞에 있는 사람의 에센스만이 문제가 된다.
너는 사랑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판단 없이 가슴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배우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자기-사랑을 배우고 있다.
네가 너 자신을 찾는 어디서든, 너의 환경들이 무엇이든, 너의 부나 가난이 무엇이든, 너의 성향이 무엇이든, 너는 지구상의 신God의 사랑이고, 너는 누군가나 모든 이가 생각하는 것으로 실망하지 않는다. 너는 앎을 가진 자knower이다.
비록 네가 잘못 취급된다 해도, 너는 여전히 네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고, 너는 너 자신을 다른 식으로 설득시키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자기-가치를 모를 때, 너는 여권 없이 외국에 있는 사람과 같다. 너는 신분증을 찾으면서, 잡으려는 자로부터 애써 도피하면서 허둥지둥 달린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어떤 종류의 증명할 것을 계속 찾고 있다.
세상의 평가가 너의 정도가 될 때, 너는 세상이 원한다고 네가 생각하는 것이 되려고 노력하며,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리는데, 따라서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달아나고 있다. 너는 남의 이름을 사칭하는 자가 되는데, 마치 어떤 외관이 너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다는 듯이 말이다.
너인 것은 침해될 수 없다. 너는 나와 함께 서있다. 너는 혼자 서있지 않다. 바람들이 불게 해라, 그리고 여전히 너는 나와 함께 서있다. 어떤 것도 우리의 하나됨의 필연성을 흔들지 않는다. 그러나 너의 앎이 흔들렸다.
따라서 내가 말하는 것은 너의 앎이다. 너는 세상이 너를 어떻게 지각하는지에 조심했고, 네가 해야만 하는 것이 내가 너를 어떻게 지각하는지를 알고, 그런 다음 너의 비전을 나의 것과 융합하는 것이다.
세상은 지지대들을 본다.
세상의 평가가 너의 자존심에 영향을 미치게 하지 마라. 네가 누구인 것과 세상이 생각하는 것은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일들이다. 그러나 너는 세상의 비전을 사들일 필요가 없다. 그것은 좁다. 그리고 너는 그것들의 변수들로 맞아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너는 정말로 무언가를 하기를 원하느냐? 네가 세상의 갈채를 가질 때, 너는 무엇을 가지느냐? 네가 세상의 승인을 가질 때 즐겨라, 그리고 네가 너의 어떤 칭찬보다 훨씬 더 많은 것임을 알아라.
너는 정말로 순진한 방관자이고, 세상은 너를 끌어들이며, 너는 거기에 남겨두고, 네가 우연히 착륙한 곳에 따라 너에게 이름을 준다.
네가 지금 기억해야만 하는 것은 네가 어디로부터 왔는가이다. 너는 높은 곳에서 출발했고, 너와 세상은 너 자신에게 신용을 주기를 거부했다. 지금 너 자신에게 신용을 주어라.
너는 사건들의 자비에 있는 듯이 보이는 인간 몸속에 위장한 신God의 그 신성이다. 너의 몸은 환경들의 한가운데 서있을 수 있지만, 너는 훨썬 더 높이, 훨씬 더 넘어 있다. 환경들은 시간 속의 장소들이다. 너는 공간과 시간의 어떤 제한들을 넘어서 있다. 너 속의 그 빛 외에 모든 것이 상관없다. 그렇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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