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길
The Open Road
Heavenletter #961 Published on: June 9, 2003
http://heavenletters.org/the-open-road.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542
신이 말했다.
오늘을 네가 펼치는 지도와 같다고 고려해라. 너는 그것을 활짝 열고, 그것을 들여다보며, 네가 어디로 여행하고 있는지를 본다. 그러나 그 날 자체는 미리보기가 아니다. 그것은 네가 여행하는 실제적 루트이다. 선명한 지도는 없다. 모든 날들이 네가 정확성 없이 여행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네가 사람들을 보라고 제안한 방식으로 날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비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낫지 않다.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호소력이 있을 수 있지만, 각 날은 그 자신의 날이다. 모든 날들을 친절하게 맞이해라.
너의 날 속에 많은 번복과 놀람들이 있을 수 있다. 너의 날들은 앞서간 결론들이 아니다. 날들은 활짝 열려 있다.
네가 또한 열려 있어라. 오늘의 길이 너를 데려가는 곳으로 열려 있어라.
그것 위에서 활발하게 걸어라.
너의 정원에서, 너는 빨강 장미꽃들을 노랑 장미꽃들로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너는 하나를 다른 것만큼 맛본다. 그리고 만약 네가 하나를 다른 것보다 더 많이 흠모한다면, 너는 그것이 네가 너의 마음 속에서 노는 단지 하나의 게임임을 안다.
그러나 너의 삶의 놀이를 너는 매우 심각하게 여긴다. 너는 너 자신을 매우 심각하게 여긴다. 그것이 그렇지 않으냐?
너는 다소 미소 짓기 위해 나의 허락을 가지고 있다. 너는 많이 미소 짓기 위해 나의 허락을 가지고 있다.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네가 삶에 대해 얼마나 격렬한지, 그것에게 네가 얼마나 분통을 터뜨리는지, 얼마나 네가 그것과 어리둥절해지는지에 대해 미소지어라.
어떤 것도 그 날의 결점이 아니다.
날들은 즐겁게 되거나 즐겁지 않게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그것들이 있는 이유가 아니다. 그것들은 네가 항해하기 위해 있다.
거친 바다든 순탄한 바다든 너는 그 항해사이다.
더욱이 너는 그 선장이다. 그러나 너는 바람이나 조수의 지배자가 아니다. 너는 또한 그것들의 자비에 있지 않다. 너는 하나의 동료이다. 바람들과 조수들은 너를 위한 이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너를 깨워 일으킨다. 그것들은 항상 너를 달래게 되어 있지 않다.
아무도 내일이 무엇을 가져올지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몇몇은 오늘이 가져온 보물들을 안다. 너는 그것들을 열지 않았을 수 있다. 너는 그것들을 옆으로 치웠을 수 있다. 너는 결코 그것들을 열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다. 너는 그것들에 저항하기를, 그것들을 무시하기를, 그것들을 거부하기를 원할 수 있다. 상관없이, 하루는 너를 위해 보물들을 지니고 있다.
최악의 날이 여전히 하나의 깜박임을 가지고 있다.
그 자체의 날들은 상냥하다. 그것들은 치우치지 않는다. 어떤 것에 편파적이고, 다른 것에 편파적이 아닌 것은 너이다.
네가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그 하루가 아니다. 그것은 너 자신이다. 너는 어떤 다이알을 놓는가?
너의 하루로 관대해져라. 그것으로 축복들을 쏟아라. 그 하루의 각각의 세부가 너에게 주어진 삶의 하나의 입자이다. 너는 너의 하루의 조각들을 따라 칙칙폭폭 간다.
날들은 너의 삶을 구획하지만, 진실로 그것들은 총체성의 하나의 흐름이다. 총체성을 기억해라. 너의 총체성을 기억해라.
총체성이 총체성 위로 걸으며, 여전히 너는 너 자신을 막힌 필름 릴stuck movie-reel의 털컥거리는 운동으로 본다.
너는 삶의 행진의 일부이다. 그것으로 곧바로 걸어올라가라. 같이 움직여라. 너의 삶의 흐름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것 안에서 계속 흘러라. 너는 잔챙이가 아니다. 너는 하나의 고래이다. 너는 고래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는 고래이자, 흐름이자, 일어나는 모든 것이고, 일어나지 않는 모든 것이다. 너에게는 만기가 없다. 네가 있는 곳에서 붙잡아라, 그리고 계속 가라. 누가 너를 만들었는지를 기억해라, 그리고 네가 무엇 때문에 창조되었는지를 기억해라, 그리고 네가 무엇을 위해 있는지를 기억해라.
너의 삶의 매일 속에서 앞으로 나가라. 사랑의 난간을 붙잡아라. 그것은 너를 이끌 것이다. 그것은 너를 네가 가기를 바라는 창조된 우주와 창조되지 않은 우주 속의 모든 곳으로 너를 데려갈 것이다. 너의 하루와 보조를 맞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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