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간단함
The Simplicity of Truth
Heavenletter #956 Published on: June 4, 2003
http://heavenletters.org/the-simplicity-of-tru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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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우주적 사랑은 모든 남자들, 여자들, 어린이들, 광물들, 식물들, 물건들로 도달한다. 나의 우주적 사랑은 전체 우주로 쏟아지고,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여지는데, 네가 생각할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없는 무엇이든 말이다.
나의 우주적 사랑은 네가 우주로부터 떨어져 있다고 상상하고, 나의 사랑에 대한 특별한 필요성을 상상할 때, 개인적이라고 부른다. 너는 네가 너의 입으로 직접 떠넣어진 나의 사랑의 여분의 양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랑을 맛보고, 그것이 너를 통해 가며, 너를 광대하게 채울 것을 허용한다. 오, 너는 어떻게 나의 사랑에 적셔지기를 좋아하고, 여전히 네가 개인적으로 덥석 받아먹을 더 많은 것이 있다고 느끼는가.
너의 마음이 나로부터, 그리고 소위 세상으로부터 너를 분리했을 때, 그때 너는 나의 사랑이 정확히 너에게 지시된 어떤 성질로서 알게 된다. 너는 떨어져 서있다. 너는 말하자면, 옆에 서있고, 나의 사랑의 주류를 네가 서있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끌어당긴다.
네가 너의 보편성을 체험할 때, 그때 너는 개체성 없이 나의 사랑을 안다. 네가 분리되지 않음을 알 때, 너는 나의 사랑을 따로 체험하지 않는다. 그때 우리는 실로 산꼭대기에 있다. 나는 이것을 하나의 은유로서 말하는데, 네가 너의 개체성(너의 분리됨, 너의 떨어져 있음, 너의 혼자 있음)으로부터 걸어나갈 때, 산꼭대기도, 계곡도 없기 때문이다. 개인이 없고, 장소가 없으며, 네가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아무 것도 없다. 그때 너는 실로 그 모든 것을 가진다. 그러나 물론, 다시금, 나는 비유적으로 말하는데, 가질 어떤 것도 전혀 없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너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없다. 아무 것도 나의 의식으로부터 데려갈 수도, 제거할 수도 없거나, 떨어져 존재할 수도 없다.
상실과 획득은 단지 말들일 뿐이다. 오직 모든 것의 모든 개개의 것들만이 존재한다.
네가 너의 마음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세계적 마음으로 나타난다. 네가 너의 것으로 생각했던 너의 가슴이 나의 가슴으로 나타난다. 너는 너의 마음을 의식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기 시작한다. 너의 의식과 나의 의식이 그것들이 항상 있었던 하나됨Oneness으로 융합하며, 그 외 다른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우리가 서로에게 무엇인가에 대한 또 다른 그림을 그린다. 아니면 나는 말할 수 있는데, 네가 그림들을 그리기를 멈춘다고. 아니면 나는 말할 수 있는데, 네가 그 그림 속으로 걸어들어가서, 앞마당도 없고, 심지어 뒷바당도 없음을 본다고 말이다. 모든 것이 나의 사랑 속에 씻길 때, 무엇이 표시될 수 있는가?
물론, 이 상태에서 너는 누군가나 어떤 것으로 월등하거나 열등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다른 것이 없다. 너는 판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판단할 누군가나 무언가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초에 누가 그 판단을 하기 위해 거기 있는가. 너에게 남겨진 모든 것은 우리들, 너와 내가 - 더 나은 이름이 없는데 – 사랑으로 부르는 것이다. 물론, 그 “사랑Love”이란 말은 충분히 좋다. 그리고 물론 우리가 말하는 하나됨의 상태 속에서, 너는 사랑의 웅장함 속에서 말이 없다wordless. 우리를 포함하는데 충분히 큰 말word이 없다. 우리는 그러나 진실로 접근하는 하나의 글자의 말을 만들 수 있고, 그 말은 “나I”이다. 아니면 우리는 ‘나는 있다I AM’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있음/현존함이다I AM AMNESS.’
네가 너 자신으로 가리키는 것은 하나의 허구 이상이고, 하나의 대표 이상이며, 하나의 이미지 이상이고, 하나의 사절 이상이며, 그 어떤 것보다 더 많다. 너는 나이고, 그리고 나는 너인데, 네가 비축해둔 너, 네가 아직 보지 못했던 너, 나 외에 어떤 동일성을 갖지 않는 너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마치 너의 앎이 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의 의식 속으로 걸어들어오너라, 네가 정확히 들어맞는 것이 여기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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