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인가, 아니면 열림인가
Opinion or Openness
Heavenletter #954 Published on: June 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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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안녕, 사랑하는 이들이여!
사랑이 퍼져 나오고 있다. 사랑의 생각들은 사랑 그 자체가 퍼져나옴과 같지 않다. 사랑은 생각을 넘어 있다. 생각들은 그것들의 성질에 의해 제한된다. 사랑은 아니다.
사랑은 일격이다. 사랑의 생각들은 단지 생각들일 뿐이다.
그러나 사랑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것의 접촉을 일으킨다.
사랑을 생각하는 편이 더 낫다. 그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보다.
우리는 사랑이 네가 가진 가장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네가 그것을 생각할 때 더 좋게 느끼는데, 네가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때보다. 말들은 그 자체 너에게 하나의 효과를 가진다. 평화와 전쟁이란 말들은 너의 소화에서 다른 효과들을 가진다. 너의 생각들은 얼마나 강력한가!
비록 음식의 생각이 너의 위장을 채우지 않지만, 그 생각은 너의 입에 침이 고이게 만들 수 있다.
모든 생각과 말이 너 안에 어디선가 공명한다. 하나의 공명이 다른 것보다 더 좋게 느껴진다. 그 공명을 찾아라.
가끔 파괴가 너에게 좋게 느껴지는 듯이 보이지만, 단지 그것이 너의 피를 휘젓기 때문이다. 부정적으로 불리는 것이나 심지어 고통스럽게 불리는 것이 네가 존재하는 것을 인식하게 도울 수 있다. 논쟁도 합의보다 더 좋아질 수 있는데, 논쟁이 너에게 더 깊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논쟁은 가끔 땅의 한 조각에 대한 주장을 놓는 것과 같다. 너는 너 자신을 수립하고, 주목되기를 원한다.
의견과 진실 사이의 차이점은 방대하다. 얼마나 진실처럼 보이는 의견인가에 상관없이, 하나의 의견이 그 자신을 삽입한다. 하나의 의견은 그 자신을 강조한다.
너의 의견들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를 과거로 구속하기 때문이다.
너의 의견들을 고수하지 마라, 그것들이 열림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열림을 선호해라, 열림이 일어날 성장을, 가끔 큰 성장을 허용하기 때문인 반면, 견고한 의견은 그것을 단념시킨다.
모든 위대한 발명가들과 탐험가들은 열려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열림으로 인해, 보는 다른 방식으로 모험했다. 열림이 없다면, 모험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네가 무언가에 대한 너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 큰 과감성을 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네가 바꾸는 것은 단지 하나의 의견이고, 하나의 의견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너의 생각들이 일어난 곳이 오늘 그처럼 소중해져서 너는 그것들을 유지해야만 하느냐? 일시적 생각들을 파들어가야만 하느냐? 그것들이 너의 삶의 기초가 되는 척해야만 하느냐?
의견들에 대해 단호해지지 마라.
너의 삶의 많은 것이 네가 어디선가 집어든 낡은 의견들로 지배된다. 그것들은 너에게 조성되었을 수 있거나, 너에 의해 붙잡힌 것이 되었을 수 있다. 그러나 언제 그것들이 그처럼 친해져서 네가 그것들을 대체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느냐? 의견들은 쓰고 버리는 것이다. 그것들은 지속하게 되어 있지 않다.
의견들은 무슨 가치가 있느냐? 나는 너에 대해 의견이 없다. 네가 가치가 있다는 것은 나의 의견이 아니다. 하나의 의견은 공간과 시간 속에서의 하나의 추측이다. 나는 의견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진실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에고는 의견들로 매달린다. 그리고 에고는 정말로 낭비이다.
너는 네가 믿는 것으로 매달리는데, 네가 믿는 것으로 매달리기 때문이다.
너는 붙잡을 것이 없는 것을 고수한다.
진실을 알기 위해서 가게 해라. 의견들과 신념들은 너를 그 자리로 고수한다. 그러나 지구는 너희가 움직이기 위한 것이다. 너는 네가 있었던 곳에 있기 위해 지구상에 있지 않다. 의견들을 가게 해라, 그러면 너는 네가 얼마나 멀리 여행했는지를 볼 수 있다.
너는 과거로 매달려 있지 않은데, 네가 그렇다고 말하는 때를 제외한다면 말이다. 그리고 현재로 너는 전혀 매달려 있지 않다. 현재 속에서 너는 마음에 의해 부과된 제한들로부터 자유롭다.
그 마음을 너무나 많이 개의치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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