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413 - 전문가들은 왜 강제 백신을 문제삼나요?

미국의 최전선 의사, 정부와 민간 항공사에 코로나-19 백신 요구 포기를 요청하다

America’s Frontline Doctors Call on the Government and the Commercial Airline Industry to Abandon Requiring COVID-19 Vaccines
By Joe Hoft
Mar 10, 2021 - 8:14:09 PM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1/03/americas-frontline-doctors-call-government-commercial-airline-industry-abandon-requiring-covid-19-vaccines/

March 10th 2021

미국의 최전선 의사들은 정부기관과 상업 항공사에 대해 코로나 COVID 백신 요구를 포기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미국인은 이러한 권리를 침해하는 정부의 요구없이 일하고 여행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America's Frontline Doctors are asking governmental agencies and commercial airlines to abandon requiring COVID vaccines.  Americans deserve the freedom to work and travel without government requirements that impair these rights.

미국의 용기있는 일선 의사 그룹은 여전히 미국인의 자유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들은 항공 여행에 대한 권장 사항 문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의사그룹은 다음 내용을 공유합니다 :

 

America's courageous group of frontline doctors are still standing up for Americans' freedoms.  Today they came out with recommendations for air travel.  The group shared:

항공 여행은 미국의 경제적 활력에 기여합니다. 미국 여행협회 무역 그룹에 따르면 2019 년 이곳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행자의 직접 지출은 하루 평균 31억 달러였습니다. 항공 여행으로 인한 수입원이 없다면 미국 납세자들은 매년 거의 1,400 달러의 세금을 더 내야합니다. 따라서 여행 및 레저 산업의 활성화는 정책 입안자들에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당연히 코로나 COVID-19의 결과로 수익이 급감했으며 손실은 최소 한 번은 350 억 달러를 넘어섰고 항공 여행은 전염병 전 수준보다 70 % 감소했습니다.

소위 "백신 여권", "디지털 신분증" 및 코로나 COVID 이후의 국내 항공 승객과 승무원에 대한 기타 여행 의무를 요구하는 것은 이 고군분투하는 산업에 비용을 증가시키고 모든 미국인의 헌법적 권리에 심각한 제한을 부과할 것입니다.

Air travel contributes to the economic lifeblood of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the US Travel Association trade group, direct spending by resident and international travelers here averaged $3.1 BILLION A DAY in 2019. Without the revenue stream generated by air travel, American taxpayers would each pay nearly $1,400 more in taxes every year. Reviving the travel and leisure industries therefore is a top priority for policymakers. Unsurprisingly, revenues have plummeted as a result of COVID-19, with losses topping $35 billion by at least one estimate and air travel down 70 percent from pre-pandemic levels.

Requiring so-called "vaccine passports," "digital IDs," and other travel mandates for domestic air passengers and crews in the post-COVID era would raise costs on this struggling industry and impose severe restrictions on the constitutional rights of all Ameri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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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여행은 코로나 COVID-19의 중요한 매개체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2 월 말 현재 감염 사례는 77 % 감소했습니다. 약 55 %에서 66 %의 미국인이 이미 자연 면역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례없는 여행 제한을 부과하는 것은 물론 바이러스의 전염성을 근절하기 위해 일반인의 백신 접종 필요성을 제거하지 않으면 현저히 낮아집니다.

미국의 최전선 의사 (AFLDS)는 정부와 상업항공 업계가 현재 FDA에서만 조사중인 코로나-19 백신과 승객과 승무원을 위한 테스트 문서를 요구하는 것을 포기할 것을 촉구합니다. 명령은 수십 년간의 공중보건 지침과 확립된 의료 윤리에서 급격한 출발을 나타냅니다. 또한 그들은 조종사, 승객 및 승무원에게 엄청나게 분열될 것이며 수백만 미국인의 개인 사생활과 이동의 자유에 대한 불필요한 침입을 제공할 것입니다.

Air travel has not proven to be a significant vector for COVID-19. As of late February, cases are down 77%. An estimated 55% to 66% of Americans already have natural immunity, significantly lowering if not obviating the need for vaccination of the general population to eradicate the virus's transmissibility let alone imposing unprecedented travel restrictions.

America's Frontline Doctors (AFLDS) calls on government and the commercial airline industry to abandon requiring COVID-19 vaccines, currently investigational only by the FDA, and test documentation for passengers and crews. Mandates represent a radical departure from decades of public health guidelines and established medical ethics. In addition, they would be incredibly divisive for pilots, passengers, and crews and present an unnecessary intrusion into the personal privacy and freedom of movement for millions of Americans.

어제 캐나다 보건국장 Canadian Health Director는 비행 전에 백신을 접종받는 개인적 의무를 규정하기 위해 유럽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

 

Yesterday the Canadian Health Director announced that she was working with European countries in efforts to mandate individuals taking vaccines before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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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수상은 해외 여행용 백신 여권이 '미래의 우리 삶의 특징'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Boris Says Vaccine Passports for International Travel Will Be ‘Feature of Our Life in the Future’
By Victoria Friedman
Mar 10, 2021 - 4:20:17 PM

https://www.breitbart.com/europe/2021/03/10/boris-says-vaccine-passports-international-travel-feature-life-future/

Stefan Rousseau - WPA Pool/Getty Images

보리스 존슨 총리는 해외 여행을 위한 백신 여권이 향후 영국인들의 삶의 특징이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월요일 저녁 다우닝가 기자 회견에서 존슨 총리는 백신 접종을 증명하기 위한 문서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나라를 위한 새로운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영국 국내 경제와 자국 시장 내에서 이러한 유형의 질문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 "
존슨 총리Johnson는 이브닝스탠다드 Evening Standard에 따르면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백신 여권은 분명히 아이디어로서 해외 여행과 관련하여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has admitted that vaccine passports for international travel will be a feature of Britons' lives in the future.

Addressing a Downing Street press conference on Monday evening, Prime Minister Johnson acknowledged that providing documentation to prove vaccination was a "novel one for our country. We've never had this type of question before within the domestic UK economy, within our own home market."

Johnson continued, according to the Evening Standard: "Though clearly vaccine passports as an idea are not new when it comes to international travel.

 

"과거에 황열병과 다른 질병에 대한 증명서가 있었는데, 그것이 미래에 우리 삶의 특징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총리는 "우리는 그들이 다른 나라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며 가능한한 빨리 모든 사람에게 보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정부의 수장은 장관들이 이전에 책에 그러한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 여권을 정상화하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불과 한 달 전, 해외 여행을 위한 백신 여권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었을 때, 나딤 자하위 백신 장관은 BBC에 "아니요, 우리는 계획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러한 문서는 "차별적"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There's been certificates for things like yellow fever and other diseases in the past, and I'm sure that that will be a feature of our life in the future."

The prime minister added: "We're looking at what they're thinking of in other countries and we'll be making sure we report back to everybody as soon as we possibly can."

The head of the British government appears to be attempting to normalise vaccine passports, despite ministers previously claiming that there were no such plans on the books.

Just over one month ago, when asked specifically about vaccine passports for international travel, Vaccine Minister Nadhim Zahawi told the BBC, "No, we're not" planning for them, adding that such documents would be "discrimina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