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412 - 국경이 흔들리자 불법이민이 넘친다

바이든이 국경 정책에 침묵하니 불법 이민자들이 넘치면서 정책이 멈춘걸 보여준다

Biden’s Silence On Border Policy is Proof That It Isn’t Working and America Risks Being Swamped by Illegal Immigrants
By Micah Curtis
Mar 11, 2021 - 1:00:59 AM

https://www.rt.com/op-ed/517707-biden-silence-border-policy/

Micah Curtis는 미국에서 온 게임 및 기술 저널리스트입니다. RT를 위한 글을 쓰는 것 외에도 그는 팟 캐스트 Micah와 The Hatman을 주최하며 독립 만화 작가입니다. @MindofMicahC에서 Micah를 팔로우하세요

 

Micah Curtis is a game and tech journalist from the US. Aside from writing for RT, he hosts the podcast Micah and The Hatman, and is an independent comic book writer. Follow Micah at @MindofMicahC

10 Mar, 2021 Get short URL

2021 년 3 월 2 일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주 티후아나에있는 산 이시 드로 (San Ysidro) 횡단 항구에서 이주자들이보다 명확한 미국 이주 정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개최합니다.     Migrants hold a demonstration demanding clearer United States migration policies, at San Ysidro crossing port in Tijuana, Baja California state, Mexico on March 2, 2021 © AFP / GUILLERMO ARIAS

Follow RT on

도널드 트럼프보다 더 인도주의적인 이민 접근 방식에 대한 조 바이든의 서약은 실패했습니다. 멕시코 국경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는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폭로는 아니지만 민주당은 엄격한 국경 통제의 팬이 아닙니다. 미국으로 유입된 사람들은 불법 이민자들을 위해 더 많은 정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투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정확히 건전한 정책은 아니지만 민주당원들은 궁극적으로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Joe Biden's pledge for a more humanitarian approach to immigration than Donald Trump's has failed. The number of people coming into the US at the Mexican border is rising sharply, and he won't acknowledge there is a problem.

It's not really a revelation, but the Democratic Party isn't a fan of strict border control. The influx of people to the US has seen calls for more government programs to be available for illegal immigrants, and there have even been op-eds that have argued that they should be able to vote. Not exactly sound policies, but the Democrats are unlikely to care, because ultimately they assume that they will benefit from it.

 

또한 RT.COM에서 위대한 미국만들기 MAGA 운동의 아이러니한 유산은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사면이 될 것입니다.

ALSO ON RT.COMMAGA's ironic legacy will be amnesty for millions of illegal immigrants

 

조바이든 Joe Biden 자신은 이러한 특정 아이디어에 대해 호의를 표명하지 않았지만, 이민 관련 문제에 대한 인도주의적 해결책을 제공하려는 그의 열망을 받아들이더라도 그의 행동은 여전히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보다 개방적인 국경 정책은 인신 매매범들이 아동을 해로운 위치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미국은 이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멕시코에 남아 있음' 정책을 제거함으로써 수천 명의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고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국토 안보위원회 위원인 텍사스의 마이클 맥콜 (Michael McCaul) 의원은 여름까지 불법 이민자가 백만 명이나 미국에 불법적으로 입국하는 것을 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국경을 넘으려는 사람들을 학대하고 심지어 죽이는 것으로 알려진 코요테 조직에 의해 데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는 여전히 전염병의 한가운데에 있으며 일부 이민자들이 코로나 Covid에 감염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Although Joe Biden himself has not expressed favor for either of these particular ideas, even if we accept his desire to provide a more humanitarian solution to the problems surrounding immigration, his actions still don't make sense. A more open border policy enables traffickers to place children in harmful positions, for example.

The United States now has a crisis on its hands. By removing the ‘Remain in Mexico' policy, it has been reported that thousands upon thousands of people are crossing the border illegally. Representative Michael McCaul of Texas, a member of the homeland security committee, predicted that we'll see a million illegal immigrants unlawfully enter the USA by the summer. Many of these people will be brought across by Coyotes, who have been known to abuse and even kill the people trying to cross the border. And of course, on top of that, we are still in the midst of a pandemic and it's inevitable that some of the immigrants will be infected by Covid.

 

국경 정책에 대한 Biden의 보다 편안한 접근 방식이 매우 빠르게 역효과를 내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람들이 미국에 오도록 장려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제한을 완화하는 것은 항상 위기를 초래할 것입니다. 우리의 관대함을 기꺼이 활용할 수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덜 안전한 국경은 합법적으로 일자리를 찾는 이들 뿐만 아니라 범죄자들도 쉽게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나 이 무분별한 정책이 미국인들 사이에 많은 분노를 불러 일으켰지 만, Biden의 행정부는 실제로 자신의 유권자들에게 대답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It's obvious that Biden's more relaxed approach to border policy is backfiring very quickly. There's nothing wrong with encouraging people to come to the US, but loosening the restrictions will always create a crisis, because there are bound to be people who will be more than happy to take advantage of our generosity. A less secure border makes it easier for criminals to get across, as well as those legitimately looking for jobs. But while this thoughtless policy has obviously caused much ire among Americans, Biden's administration seems fearful of actually answering its own constituents.

 

이번 주 초 백악관의 젠 프사키 (Jen Psaki) 홍보보좌관이 문제에 대해 묻고있는 기자 한사람을 찍었다. 그녀는 국토 안보부에 돈을 넘기려했지만, 조 바이든에게 대답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다. 같은 날,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관이 워싱턴 DC 철물점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려고 하자 언론에 외쳤다. 이러한 행동은 자체 정책에 대해 어떤 종류의 신뢰를 가진 행정부의 행동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오만함의 결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신 그들을 몰아부치는 것은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Earlier this week, White House press Secretary Jen Psaki snapped at a reporter who was asking about the issues. She attempted to pass the buck on to Homeland Security, apparently forgetting that department answers to Joe Biden. On the same day, an aide for President Biden shouted over the press when they tried to ask the president questions as he made an appearance at a Washington DC hardware store. These actions are not those of an administration that has any sort of confidence in its own policies. Some may consider them the result of arrogance, but I am of the opinion that it is cowardice that drives them instead.

 

또한 RT.COM 에서 위기사태는 해결되지 않지만 Team Biden의 경우 미덕 신호가 워싱턴의 규정을 돌게 WOKIFIES하므로 최우선 순위입니다.
ALSO ON RT.COMCrises go unresolved, but for Team Biden, virtue signaling is top priority as it WOKIFIES Washington's lexicon

 

현재 민주당은 정책을 종교로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정치를 도덕적으로 만든 이유의 일부입니다. 그것은 단지 정부를 운영하는 방법이 아니라 민주당의 세계관입니다. 종교인으로서 이 행동은 진화론과 신의 존재에 대한 토론이 일어날 때마다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생각나게 합니다.

 

The Democratic Party, as it is now, seems to treat policies as religion. That is part of the reason why it has made politics its own morality. It is a worldview to the Democrats, not just a way to run a government. As a religious person, this behavior reminds me of how some Christian fundamentalists behave whenever discussions on evolution and the existence of God happen.

 

토론에 대한 절대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을 산산조각내는 방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기서도 같은 사고 방식이 작용한다고 믿습니다. 만약 대통령이나 언론 비서 같은 사람이 이 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의 일부를 파괴할 것입니다. 갑자기 그들은 더 이상 자신의 이야기의 영웅이 아닙니다.

이것은 미국 국경과 상황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에 관해서 정치적 좌파의 불가피한 실패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더 강력한 접근 방식이 인종 차별적이거나 차별적이라는 생각은 현실이 깨지고 들어오는 숫자가 계속 증가하고 증가할 때 무너진다.

상황의 진실을 무시하고, 그렇게 할 때 영웅처럼 행동하고, 그 일을 완전히 망쳐버리는 것은 인도주의적이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수천 명의 불법 이민자들을 위해 슈퍼맨이 되려는 바이든 Joe Biden의 시도에서 켄트 Clark Kent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그는 아마도 스스로 정의를 실천하려 했을 것입니다.

 

There's an absolute fear of discussion, because there is a fear of their way of looking at the world being shattered. I believe the same mentality is at play here. If someone like the president or the press secretary had to admit that this policy was not working, it would destroy part of how they see the world. Suddenly they are no longer the hero of their own story.

 

This is the inevitable failing of the political left when it comes to the American border and how the situation is being handled. This idea that President Trump's more robust approach was somehow racist or discriminatory falls apart when reality bites and the numbers coming in keep rising and rising.

 

Turns out that it's not humanitarian to just ignore the truth of the situation, act like a hero when you do so and then completely botch the job. In Joe Biden's attempt to be Superman for thousands of illegal immigrants, he probably would have done himself some justice if he'd realized that Clark Kent wasn't an idiot.

RELATED

https://www.rt.com/usa/517756-mexico-biden-illegal-immig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