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의 너의 관계
Your Relationship to the World
Heavenletter #942 Published on: May 20, 2003
http://heavenletters.org/your-relationship-to-the-world.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413
신이 말했다.
너는 너 자신의 힘으로 오고 있다.
너는 너 자신인 자를 인정하고 있다.
그것은 너의 소명이다.
너는 삶을 그 목덜미로 잡고 있다.
너는 그것을 흔들고 있고, 그것이 네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 너는 네가 누구였는지를 말하는 것이 세상에 달려 있게 내버려두었다. 너는 세상이 너를 발견하도록 기다려왔는데, 세상으로 너 자신을 발표하는 것이 너일 때에 말이다. 세상은 너를 찾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심지어 너를 보지 못할 것이다. 너는 곧장 걸어올라가서 너 자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만 한다.
세상이 너를 맞아주기를 기다리지 마라, 아니면 너는 오랜 시간을 기다릴 수 있다. 너 자신의 자리를 잡아라. 앞자리로 올라가라. 너는 어떤 사람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다른 누군가가 너를 출발시키기를 기다리지 마라. 출발하라고 버턴을 눌러야만 하는 것은 너의 손가락이다. 너는 자기-동기부여자이고, 그리고 자기-운영자이다.
오늘 너는 그 경우로 일어선다. 그리고 만약 그 경우가 어떤 함정일 때, 너는 그것을 극복한다.
너는 네가 올라가는 그 산이다. 네가 너의 고집 센 자신을 제외한다면, 네가 극복해야만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빈둥거려왔다. 너는 삶을 미루지 않았느냐? 너는 그것을 옆으로 치우고, 날들을 통해가면서 그것을 벗어날 무언가로 만들지 않았느냐? 너는 삶을 그 눈을 응시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지체하지 않았느냐?
너는 삶의 주위를 돌았고, 걸어들어가기를 망설이지 않았느냐?
하나의 개척자가 걷는다. 개척자는 같은 길을 두 번씩 낼 수 없는데, 아니라면 그는 개척자가 아니다. 너는 하나의 개척자이다.
그는 세상을 위해 북들을 친다. 너는 그것이 가는 그 박자이다. 너는 그것의 길잡이 별이다.
너는 네가 세상 속에 숨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고, 그래 너는 그것으로부터 숨을 수 있다. 너는 그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제외하고는 너의 전 생애를 숨길 수 있지만, 매우 오래 동안은 아니다. 앞으로 나오려고 주장하는 너 안에 하나의 사랑스러운 충동이 있다. 노를 잘못 젓지 마라. 그것이 나가게 해라.
네가 너의 머리를 세상으로 튀어나오게 할 때, 너는 너 자신을 드러낸다. 너는 너 자신의 계시이다. 너는 네가 볼 너 자신의 빛이다.
너는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너는 도깨비불이 아니다. 바람들이 불 수 있지만, 그것들은 너를 날려버리지 못한다. 너는 여전히 여기 있는데, 안 그러냐?
산들바람이 너를 달랠 수 있다. 폭풍은 너를 나오게 만들 수 있고, 마지막으로 너 자신의 존재 속에, 천국으로부터 나온 빛 속에 강하게 서있게 만들 수 있다.
너는 나그네 여행자가 아니고, 너는 여관주인이 아니다.
너는 잡지 않고, 그리고 너는 억누르지 않는다.
너는 지평선을 가로질러 굴러간다. 너는 너 자신을 거꾸로 뒤집고, 안밖을 뒤집는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나와서, 너는 세상으로 돌아선다. 너는 세상을 너의 손가락으로 돌리고, 그것은 네가 말하는 곳에 착륙한다. 너는 세상을 너의 어깨 위에 나르지 않는다. 세상은 너의 가해자가 아니다. 너는 그것의 저지르는 자이다. 그것을 그럼 저질러라.
세상은 너를 만들지 못한다. 네가 그것을 만든다.
너는 너의 삶을 그것인 것으로 만든다. 진흙의 한 덩어리가 너에게 건네졌고, 너는 그것을 네가 좋아하는 대로 만든다. 너의 삶은 너와 -- 물론 나 -- 외에 다른 누구에게 달려 있지 않다. 그러나 나는 항상 너를 재촉하고 있다. 나는 너를 응원한다. 너의 지원이 어떤 형태로 오든 상관없이, 그것은 나로부터 온다. 이것을 알아라.
오늘 너 자신을 바라보아라. 너 자신을 더 이상 비난하지 마라. 똑바로 서있어라. 나의 빛 속으로 오너라. 그것을 주장할 첫 번째가 되어라. 그것 속에서 즐겨라. 그것 속에서 당당히 서있어라. 너는 네가 너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아니다. 너는 어떤 사람에게도 은혜입지 않았고, 너는 내가 준 것, 너의 진정한 이미지 외에 너의 어떤 이미지도 은혜입지 않았는데, 네가 나의 이미지로, 세상을 위한 밝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빛을 최종적으로 장식하기 위해 지구로 던져졌다.
----
'영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란시아서 - 종교적 가르침에 대한 비교 (0) | 2021.03.03 |
---|---|
창조자 글 (라이트 번역) (0) | 2021.03.03 |
유란시아서 - 종교의 진화적인 본성 (0) | 2021.03.02 |
헤븐레터 - 조셉 서한 2월 26일 (라이트 번역) (0) | 2021.03.02 |
신성한 조언 - 나는 너를 꾸준히 신을 향해 이끌 것이다 (라이트 번역) (0) | 2021.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