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선택들
Choices of Thought
Heavenletter #933 Published on: May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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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무엇이 너에게 문제가 되느냐? 가끔 너는 너에게 문제가 되곤 했던 것을 여전히 따라 간다. 그것은 네가 지금 있는 곳보다 있었던 곳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너는 개척자가 될 필요가 없지만, 또한 너는 너의 오래된 발자국들을 따를 필요가 없다. 가끔 너는 네가 같은 길을 계속 걷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반면, 너의 모험을 찾는 가슴은 다른 길을 동경한다.
따라서 때때로, 너 자신에게 지금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고 물어라.
너는 네가 원하는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다. 모든 방향들이 너에게 열려 있다. 너는 그 중심에 있다. 너는 네가 원하는 어디서든 돌아설 수 있다. 너는 오늘 출발할 수 있다. 일단 네가 무언가를 결정할 때 너를 멈출 것은 없다. 너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네가 너의 삶에서 가기를 원하는 곳을 결정하기 전에, 네가 지금 있는 곳을 주목해라. 나는 네가 지금 있는 곳은 네가 있곤 했던 곳이 아니라고 말할 테지만, 너는 그 진행을 주목하지 못했을 수 있다.
오늘 나는 너에게 이 순간 너의 가장 내면의 가슴 속에서 무엇이 너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가를 주목하라고 요청한다.
어쩌면 너는 단지 길을 따라가고 있었는지도, 군중을 따라, 너의 오래된 자아를 따라 가고 있는지도 모르며, 아니면 네가 가고 있는 곳에 전혀 개의치 않고 가는데, 알지 못하는 것을 더 좋아하면서, 비틀거리기를 더 좋아하면서, 아무데도 가지 않는 것을 더 좋아하면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매일 너는 어딘가를 가고 있다. 너의 발이 너를 어딘가로 데려간다. 너의 삶의 세부들이 어딘가로 이끈다. 그것들이 너를 네가 있고 싶어하는 곳으로 이끄는 편이 차라리 낫다.
우리는 너 자신에게 너의 진실해짐에 대해 말하고 있지, 어제의 아이디어도 아니고, 세상의 쓸모없는 것들에 대해서도 아니다.
너의 성장의 의미에서, 너는 뒤로 갈 수 없다. 너는 지금 더 멀리 가고 있고, 너는 단지 그것을 인정하는 편이 낫다.
매 순간 너는 너의 미래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물론 나는 너에게 지금 속에 있으라고 말한다. 나는 미래를 언급하는데, 단지 네가 오늘 그것이 생기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너의 미래로 초점을 맞추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네가 지금 있는 곳을 주목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것은 네가 지체한다는 것도, 후퇴한다는 것도, 앞으로 뛰어간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네가 오늘 속으로 앞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인데, 너 자신과 보조를 맞추면서 말이다.
네가 뉴스들로 넣는 모든 관심을 — 그것의 일부를 너에게 넣어라.
너는 세상의 일들에 직접적인 발언권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너는 네가 바라는 대로 너의 삶을 움직일 수 있다. 너는 무엇을 바라느냐? 너는 무엇을 의도하느냐?
마음속에 그림을 가져라. 그것을 그려라, 그러면 너는 그것으로 이끌릴 것이다.
네가 무를 기르기를 바랄 때, 너는 그 씨앗들을 심는다.
너의 삶에서 너는 무엇을 기르기를 바라느냐? 이것은 네가 심고 싶은 것이다. 너의 삶의 그 씨앗들은 너의 생각들이다. 꿈들은 더 큰 생각들이다. 너의 생각들을 확장해라.
세부들을 강조해라, 그러면 너는 더 많은 세부들을 가질 것이다.
위대함을 강조해라, 그러면 너는 위대함이 생기게 할 것이다.
나는 네가 세부로 관심을 주지 않으면서 삶을 통해 움직이라고 너에게 말하고 있지 않다. 나는 너에게 세부들로 사로잡히지 말라고, 그러나 그것들이 왜 있는지를 기억하라고 말하고 있다. 기억해라 네가 무엇 때문에 있는지를.
나는 생각들이 너를 공격함을 알고 있다. 그것들 속에 사로잡히지 마라. 더 큰 생각들이 너를 휩쓸게 하고, 너를 더 높이 데려가게 해라. 생각들이 마치 그들 자신의 힘으로 너에게 오는 듯이 오지만, 너는 그것들이 가게 할 수 있다. 더 큰 생각들이 너의 삶의 지평선을 가로질러 항해하게 해라. 너의 발은 묶이지 않았고, 또한 너도 어떤 생각으로 묶이지 않았다. 너는 너의 선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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