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야기 - 오직 사랑만이 (라이트 번역)

오직 사랑만이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276

Only Love

Heavenletter #925 Published on: May 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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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천국이나 지구상에 사랑없음non-love을 위한 장소가 없다. 사랑없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불친절의 증거를 보았지만, 그것은 친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는 친절의 부재를 보았지만, 부재가 어떻게 보일 수 있는가? 네가 부재로 보는 것은 친절로부터 떠나 다른 무언가로 가고 있음인데, 이런 저런 종류의 환영으로서 말이다.

 

세상은 환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여전히 나의 어린이들은 더 많은 환영을 쫓는데, 마치 환영의 마법이 그것이 진실이 될 수 있다는 듯이. 환영은 너를 유혹한다. 그것은 너를 너 자신으로부터 멀리 데려간다. 자아없음non-self이 없으며, 오직 자신Self만이 있는데, 따라서 환영이 너를 무엇으로부터 멀리 데려가느냐? 그것은 너를 거기 있는 모든 것인 진실로부터 너를 데려간다.

 

그리고 여전히 진실은 더 웅장한데, 너를 유혹할 수 있는 어떤 환영보다 그런데, 심지어 가장 놀라운 약속보다 말이다.

 

하찮은 마법사가 그의 손가락들을 꺾고, 그리고 너는 매혹되며, 그와 그의 묘기들의 더 많은 것을 쫓아간다. 너는 진실이 아닌 것이 진실로 변할 것을 계속 희망한다. 그러나 진실이 아닌 무엇도 진실이 아니다. 진실의 부재는 진실이 아니지만, 진실의 부재는 진실과 공존할 수 없다. 진실의 동전으로 양면이 없다.

 

비-존재nonexistence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존재만이 존재한다.

 

말할 더 많은 무엇이 거기 있는가?

 

그러나 나는 말할 것이다. 나는 사랑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말할 것이다.

 

네가 어떻게 가끔 사랑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놀랍지 않으냐? 너는 가끔 사랑이 환영이라고 생각지 않았느냐? 그것은 단지 네가 사랑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사랑이 지루한 기교라고, - 휙 - 사라진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이다. 너의 길로 오는 사랑은 흔히 있는 일인데, 오직 사랑만이 너의 길로 오기 때문이다. 사랑이 아닌 무엇도 환영이다. 물론 그것은 큰 성공을 가졌던 환영이다. 그것은 자주 환영의 세상에서 승리했다. 세상은 환영으로 만들어진다. 세상은 환영이다. 이것은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그것은 존재하는 듯이 보인다. 너의 손가락들이 그것을 터치할 수 있다. 너의 눈이 그것을 볼 수 있다. 너의 귀가 그것을 들을 수 있다. 너는 그것을 맛볼 수 있고, 그것을 냄새맡을 수 있다. 그래, 환영은 매우 실제로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헐떡거리는 영혼들은 그것이 실제라는 것에 합의했다.

 

그 신화를 유지하기 위해, 진실이 자주 거부되었다. 너는 그것으로 귀머거리의 귀를 주었다. 그러나 너는 너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단지 그만큼만 가장할 수 있는데, 오직 진실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네가 존재하며, 나는 너 안에 존재한다. 그리고 환영은 단지 환영일 뿐이다. 어리석음은 단지 어리석음일 뿐이다. 그것은 진실이 될 수 없다. 어리석음은 진실이 될 수 없다. 진실은 진실 외에 다른 무엇이 될 수 없는데, 심지어 부분적이라 해도 말이다.

 

분리는 큰 환영인데, 만약 비-진실non-truth의 환영이 거대하다 해도 말이다. 분리는 확실히 사들여진 환영이다. 또한 팔렸다고 나는 덧붙일 수 있다.

 

진실이 일어서도록 허용해라. 그것은 환영으로부터 일어서지 않는다. 진실은 단지 진실로부터 일어설 수 있다. 그리고 진실로부터 네가 왔다.

 

진실이 아닌 무엇도 하나의 방백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괄호 속에서만 존재한다. 비-진실은 그 자신을 고립시키지 않는다. 그것은 분리를 요구한다. 환영은 총체성을 유지할 수 없다. 그것은 총체성이 분리를 반대한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 총체성은 단순히 분리의 허구를 볼 수 없는데, 분리가 그것을 보는 진실에게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창조했을 때 어떤 존재를 내가 창조했는가! 그리고 여전히, 물론, 나는 결코 나 자신 외에 무엇도 창조하지 않았다. 너는 심지어 내가 창조했다고 말할 수 없는데, 내가 행한 모든 것은 흐름이었기 때문이다. 너는 나로부터 흘러갔고, 그리고 지금 나는 너로부터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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