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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신성한 이야기 - 너의 나 됨 (라이트 번역)

너의 나 됨

The I-ness of You

Heavenletter #924 Published on: May 2, 2003
http://heavenletters.org/the-i-ness-of-you.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270

 

 

신이 말했다.

 

네가 우리의 하나됨 속으로 잠궈질 때까지, 너는 문제들을 추구할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초대할 것이고, 그것들을 붙잡으려, 그것들을 너에게 묶을 것인데, 모두 너의 위대함의 방해꾼으로서 말이다.

 

존재하지 않는 문제들이 있든 그것들이 없든, 우리는 교감할 것이다. 말들이 있든 없든, 우리는 교감할 것이다. 우리는 앉아서 손을 잡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눈들이 고요 속에서 말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가 실현되기는 고사하고, 아직 생각지 못한 수준들에서 교감할지도 모른다.

 

더 많은 것이 올 것이다. 나의 가장 친애하는 이들이여, 우리는 함께 꽃밭을 거닐 것이다. 우리는 멋진 달콤함에서 한숨 쉴 것이다. 우리는 ‘아,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말할 것이다. 우리의 눈들이 세상을 녹일 것이고, 우리는 점점 더 높이 솟아올라갈 것이다. 그것은 물론 비유적인 표현인데, 우리가 무공간 속에서 솟아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포옹이 완전한 하나됨이 될 것이다. 우리는 분리가 하나의 생각으로도 존재할 수 없는 그처럼 경이로운 고요함이 될 것이다. 하나됨이 대신 있다.

 

너는 나를 알기 위해 문제들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너와 나, 나와 너는, 오직 나만이 있을 때까지, 보완으로서 네가 없이, 그러나 나의 영광 속에 있는 나로 있다. 너는 나를 알 것이고, 네가 너 자신으로 일컫는 네가 결코 존재하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그 가정된 너됨you-ness은 연극 속의 하나의 인물이다. 이제 너는 장면들 뒤에 있을 것인데, 오직 장면들 뒤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올라갈 커튼이 없고, 내려올 커튼이 없다. 너나 내가 없다. 하나됨이 있다.

 

그것은 네가 지워진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너의 올바른 자리를 택한다는 것이다. 너는 왕좌로 상승한다. 오직 왕좌가 없을 뿐인데, 유일한 왕권이 있을 때, 왕좌가 어떤 가능한 사용에 봉사할 수 있는가? 누가 왕좌를 필요로 하겠는가? 모든 것은 그 자신 외에 아무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왕 앞에 신하들이 없다. 왕 앞이나 뒤에 아무도 없다. 또한 물건들도 없다. 사랑이 지고로 다스리며, 그러나 다스릴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은 그 자리를 차지하며, 그러나 그것은 좌석이 없다. 그것은 자리로 정해지지 않는다. 그것은 있다. 그것은 그 자신의 만족이지만 그것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 사랑이 인수하지만, 그러나 사랑 혼자만이 있을 때 사랑은 무엇을 인수하는가?

 

아무 것도 물 속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어떤 것도 높혀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높지만, 높이는 알려지지 않을 것인데, 마치 최고가 더 높거나 더 낮아질 수 있거나, 그 자신의 하나됨 외에 어떤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사람이 세상을 정복하기를 원할 때 웃는다! 모든 것이 너 자신일 때, 네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을 때, 정복할 아무 것도 없을 때, 정복할 무엇이 거기 있는가! 저 밖이란 것이 없다. 이 안이란 것이 없다. 오직 모든 것 됨Allness만이 있고, 그것을 너는 너의 현재 상태에서 아무 것도 없음Nothingness으로 대등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이 모든 것 됨Everythingness일 때 말이다. 모든 것 됨은 물건들 없이, 어떤 다른 것 없이, 오직 하나됨Oneness이다. 만약 아무 것도 없음nothingness이 충만함Fullness이라면, 그때 실로 아무 것도 없음Nothingness이 있다.

 

만약 네가 무언가를 사로잡아야만 한다면, 나를 사로잡아라. 나를 붙잡아라. 불잡을 수 없는 나를 붙잡아라.

 

만약 네가 획득해야만 한다면, 나를 획득해라.

 

만약 네가 세상에서 무언가를 완성해야만 한다면, 나의 그림을 완성시켜라. 나의 그림은 너와 닮을 것이고, 단지 가장자리들이 없고, 어떤 줄어듬도 없다. 너의 그림은 나를 거대한 빛으로 보여줄 것인데, 단지 나의 빛을 그릴 방법이 없을 뿐이다. 너는 오직 그것이 될 수 있을 뿐이다.

 

나의 은혜 속으로 내려와라. 너의 앎을 가지고 내려와라, 네가 결코 다른 어떤 곳에 있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실로, 너는 네가 그랬다고 생각했지만, 너는 그렇지 않았던 많은 생각들을 가졌었다.

 

너 자신을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게 해라. 생각하는 것은 너를 너 자신으로부터 지체시켰다. 너는 다른 신들gods을 너 앞에 놓았다. 너는 모든 것을 너 앞에 놓았다. 너는 너를 잊어버렸다. 너는 네가 무대 위에 의상을 입고 있는 등장인물이라고 생각했다. 너는 많은 등장인물들이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 나는 하나One가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너You이다.

 

드라마가 덧붙여졌다. 그리고 드라마가 아니라면 세상은 무엇이냐? 그리고 내가 아닌 너는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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