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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신성한 이야기 - 날고 있는 새들 (라이트 번역)

날고 있는 새들

Birds in Flight

Heavenletter #918 Published on: April 26, 2003

http://heavenletters.org/birds-in-flight.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235

 

 

신이 말했다.

 

네가 배우는 모든 것을 너는 잘 활용하기를 원한다. 네가 더 큰 이해를 배울 때, 너는 또 그것을 사용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네가 올라갈 층계들을 보는 것과 같으며, 그것을 보는 것은 좋다. 그러나 층계를 올라가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고, 단지 그때에만 너는 더 높아진다. 올라가는 층계들을 보는 것은 그 자체로 너를 꼭대기로 놓지 않는다.

 

기회들을 찾아라. 너 자신의 조금 더 많은 것을 줄 것을 염두에 두어라. 네가 너의 문의 노크 소리를 들을 때, 그것으로 대답해라.

 

네가 경계가 없음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너는 같은 곳에 머물면서, 또 경계들을 지키면서 너의 경계없음을 체험하지 못한다. 너의 경계없음을 찾기 위해서는 너는 앞으로 모험해야만 한다. 하나나 둘의 경계를 깨뜨려라. 네가 깨뜨리는 경계들은 너 안에 있다.

 

네가 무언가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네가 무언가를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단지 작은 앎을 가져라, 너는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여기 인위적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그 경우로 올라갈 수 있는데, 네가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그럴 것이라고 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으로서, 있는 그대로 너로서, 단지 몇 개의 경계를 가진 너로서 말이다.

 

너 자신의 가슴으로 예스yes를 말하기 시작해라. 그것으로 노no를 말하는 것을 멈추어라.

 

너는 삶에서 모범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기준들을 세우지 않는다. 너는 그것들을 넘어서 가고 있다. 세상의 기준들은 너무나 낮으며, 너는 그것들이 너를 낙담시키게 허용하지 않는다. 너는 이미 더 높이 올라갔고, 이제 너는 그것을 알아야만 한다.

 

과거는 더 이상 너에게 유용하지 않다. 그것은 너를 지체시킨다. 너는 그것을 너의 근거의 기준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더 이상 너의 기준이 아니다. 과거가 너에게 해준 것, 그것은 끝났다. 그것은 너를 네가 있는 곳으로 데려왔지만, 지금 너는 그 과거를 능가했다. 낡은 신발들을 뒤에 남겨두어라.

 

현재로 귀를 기울여라. 너는 돌아가고 있느냐, 아니면 앞으로 빨리 감고 있느냐? 너는 너 앞에 접시에 점심을 가지고 있다. 네가 그것을 먹는 동안, 너는 네가 아침에 먹은 것이나 네가 저녁에 먹을 것에 관심을 더 많이 준다.

 

시간은 하나의 경계이다.

 

네가 어제 알고 있던 모든 것이 하나의 경계이다. 네가 너 자신을 경계들로 파들어갈 때, 그것은 마치 네가 끝났고, 배울 더 많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과 같다.

 

너의 모든 축적된 지식을 던져버려라. 새로이 시작해라. 바로 지금이 네가 갈망해오던 그 기회이다.

 

나무들은 변한다. 계절들이 변한다. 기후가 변한다. 기온들이 변한다. 빛의 각도가 변한다. 그리고, 너, 세상에서 살고 있는 너도 또한 변한다. 너는 너 자신을 고수하면서, 가만히 서있으려고 노력했던 적이 없느냐?

 

네가 가게 하는 것을 지체시키는 그 두려움은 무엇이냐? 가게 하는 것으로의 저항은 네가 있는 곳에 머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집착은 앞으로 가지 않음을 의미하며, 아니면 어쩌면 마지못함의 가득찬 탱크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너의 생각을 거꾸로 뒤집어라. 그것이 너를 똑바르게 해줄 것이다.

 

네가 하나의 셋팅에 맞춰진 삼단계의 전등이라고 고려해라. 그 전등은 그것이 되기로 된 것보다 더 어둡다. 빛이 켜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

 

너는 둥지를 짓고 있지 않다. 너는 그것을 찢고 있다. 너는 날고 있다. 너는 아직 어떤 수족으로 날아야 하는지를 모르지만, 너는 날기 시작한다. 너는 어떤 수족으로 네가 날고 있는가를 알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날고, 어딘가에 내려앉을 필요가 있다. 네가 내려앉는 곳은 네가 다시 너의 날개들을 펼칠 단지 하나의 횃대일 뿐이다.

 

단지 새들이 날게 되어 있듯이,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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