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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신성한 이야기 - 모든 것의 하나됨 (라이트 번역)

모든 것의 하나됨

The Oneness of Everything

Heavenletter #912 Published on: April 20, 2003

http://heavenletters.org/the-oneness-of-everything.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189

 

 

신이 말했다.

 

네가 수영하는 그 강은 나의 가슴 속에 있다. 그것이 어떻게 다른 것이 될 수 있는가? 어디를 너는 나로부터 떠나면서 가능하게 갈 수 있느냐? 네가 수영해 가는 그 해변은 — 내가 또한 그 해변이다. 그리고 나는 수영하는 자이고, 네가 또한 나와 함께 수영한다. 우리는 그 강이고, 그 흘러넘침이다. 우리들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 이국적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이, 신의 가슴과, 그것이 창조했고 인식하는 모든 것이 매우 간단한데, 네가 인식하는 사람일 때 말이다. 너는 거울 속을 들여다보고, 너는 너 자신을 인식한다. 너의 반사로 미소지어라. 거기 상을 찡그림에 무슨 이익이 있느냐?

 

확실히, 너는 다른 형태들로 나타난다. 네가 다른 옷을 입듯이, 너는 하나의 형태나 다른 형태을 입으며, 너는 그것을 너의 것으로 부른다. 그러나 너는 네가 나타내는 어떤 형태든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다른 의상들 속에서 나타나는 실제의 유일한 하나됨이다. 이것이 즐거운 것이 되게 해라.

 

형태가 너를 압도하게 하지 마라. 너를 입고 있는 하나됨과 다른 어떤 것이든 일시적인 탈선이다.

 

무지개의 모든 색깔들은 빛이다. 오직 하나의 빛이 있다. 그 모든 다양성 속에 있는 빛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이다.

 

빛이 그 자신을 제외하고는 갈 곳이 아무데도 없다.

 

네가 수영하는 그 강은 빛이다. 그리고 너는 그 자신 속에서 수영하는 그 빛이다.

 

나는 “빛이 있게 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거기 빛이 있었다. 그런 다음, 나는 나의 빛 속에 있는 다른 창조된 것들에 대해 성명들을 덧붙였다. 그때 나는 말했다: “사람이 나의 빛 속에서 창조되게 해라. 그가 나의 빛의 이미지가 되게 해라. 나의 빛의 이 이미지가 모든 빛처럼 빛날 것이다. 인간으로 부르는 이 빛이 모든 곳에서 나를 볼 것이다. 사람은 나의 가슴과 마음의 이미지를 가질 것이고, 영원의 전체를 포함할 것이다.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Who He Is를 알 것이고, 그 거룩한 빛Holy Light을 증가시킬 것이다. 그는 내가 존재함을, 그리고 그가 존재함을 알 것이다. 빛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빛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빛이 알려질 것이다.”

 

너는 문제들이 있다고 상상하지만, 문제들은 없다. 단지 더 적은 빛이 보일 뿐이다. “문제problem”란 말은 충분하지 못한 빛의 비춤으로 덧붙여진다. 문제들이 해결될 수 없음은 이상한 일이 아닌데, 그것들이 하나의 조립품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너무나 작은 보이는 빛으로부터 나온다. 그것들은 그것들이 밝아질 때 사라진다.

 

심지어 만화도 사람의 마음 속에서 번쩍이는 전등을 보여준다.

 

빛은 외부로부터 고무되거나 낙담될 수 있다. 그 표현은 더 많은 빛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지만, 그 진실은 네가 더 많은 빛이 나가게 하고, 그때 네가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를 나의 빛 속에서 조성했다.

 

나는 너에게 나의 빛을 주었다. 나는 그것을 어떤 이들에겐 주고, 다른 이들에겐 주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나는 모든 이들에게 주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이들에게 더 많은 빛을 주고, 다른 이들에게 더 적은 빛을 주지 않았다. 나는 고르고 선택하지 않았다. 우리는 내가 빛의 하나됨을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나의 선택이고, 여전히 나는 다른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너는 내가 완전히 준 선택이었고, 여전히 그렇다. 나는 너를 선택했다. 나는 너를 지금 선택한다.

 

“선택한다choose”는 말은 부정확한데, 결코 또 다른 고려사항이 없었기 때문이다. 무엇으로부터 내가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나는 오직 나의 가슴My Heart을 선택할 수 있다. 그것은 전혀 선택이 아니다. 물론, 나는 나 자신Myself을 선택한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선택된 자이다. 나는 너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그리고 나는 나의 키스를 받는 것이 나 자신임을 본다. 나를 제외하면 창조의 전체 우주 안에 아무도 없다.

 

하나됨은 거의 고독/외로움이 아닌데, 내가 너의 친구됨을 즐기기 때문이다. 나는 지구상에서 우리들의 상상된 여정 위에 있는 너와 함께 조깅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들은 모든 곳에 있는 모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런 식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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