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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이야기 - 너의 가슴의 운명 (라이트 번역)

Peter Kim 2021. 1. 12. 02:35

너의 가슴의 운명

Your Heart's Destiny

Heavenletter #896 Published on: April 4, 2003

http://heavenletters.org/your-hearts-destiny.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090

 

 

신이 말했다.

 

네가 하는 모든 것은 열매를 맺는다. 오직 너만이 어떻게와 언제를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너의 코밑에 있을 수 있고, 너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괜찮은데, 그렇게 하는 데서 너는 우주를 축복하기 때문이다. 너는 매번 증거가 필요 없다. 너는 정말로 너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졌고, 가치가 있었다는 공식적 확인이 필요하냐?

 

네가 메시지를 배달할 때 너는 그것을 배달한다. 너는 그것을 보낸다. 너는 메시지를 보내고, 그것은 저 밖에 있다. 네가 주는 것이 불가피하게 너의 보상이다. 우리는 원인과 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어떤 공공연한 보상도 요점 밖에 있다.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다. 그것은 쉼표와 같다. 쉼표들은 결정적이 아니다.

 

그러나 삶에서 얼마나 많은 나의 어린이들이 땡큐thank-you 노트를 찾고, 그것이 오지 않을 때에 다소 삐친다. 너 자신에게 감사해라. 너 자신을 존경해라, 그러면 너는 다른 이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네가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할 때, 네가 받는다는 생각없이 자유로이 줄
때, 보상의 더 많은 증거가 너에게 넘쳐 들어올 것이다.

 

다시 한번, 우리는 가게 내버려 두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제 너는 너의 외부로부터 보상에 대한 너의 집착을 가게 내버려두고 있다. 너는 그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너에게 올 필요가 없다.

 

그러나 너는 계속 너의 선물들/재능들을 세상으로, 그리고 나에게로 자유로이 기부할 것이다. 나는 미리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러한 설명을 신용하지 않는데, 네가 행하는 것, 네가 주는 것의 장점이 네가 행하는 것과 네가 주는 것 속에 있기 때문이다. 행위가 문제가 되지, 그것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기록-보존에 갇히지 말라고 요청하는데, 기록들이 과거에 속하고, 우리는 이미 현재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의 주는 능력은 너의 행운이며, 그것은 너의 보상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항상 무언가를 주고 있다. 네가 주는 것으로 관심을 주어라. 너는 무엇을 주고 싶으냐? 확실히 불쾌감은 아니다.

 

세상이 더 많이 필요로 하는 것으로 관심을 주어라, 그리고 그것을 주어라. 주는 것은 너의 가슴 속에 있다. 주는 가슴은 오직 행복한 가슴이다. 움켜잡는 가슴은 행복하지 않다. 심지어 좋은 팁을 받을 자격이 있는 가슴도 그것을 움켜잡는 것에 행복하지 않다. 네가 보상을 움켜잡을 때, 너는 삶을 지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배하는 것은 주는 것에 반대된다. 명령을 주는 것은 주는 것이 아니다.

 

네가 무언가를 살 때, 너는 올바른 잔돈을 기대한다. 네가 무언가를 팔 때, 너는 적절한 지불을 기대한다. 그러나 너의 가슴은 매수되고 팔리지 않는다. 어떤 지불도 너의 가슴이 주는 것으로 가능하게 같을 수 없다.

 

주는 자는 받는 자이다. 주는 자는 거둔다. 그러나 아무도 주어진 것과 받아진 것에 대해 계산할 필요가 없다.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너에게 선물들의 창고를 주었고, 너는 단순히 그것들을 지나간다. 그 창고는 무한하다. 재고가 결코 닳지 않는다. 사실 네가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너는 가진다. 하나의 선물이 있었던 곳이 이제 두 개가 있다. 그리하여 계속 너의 가슴으로부터 줄 것이고, 따라서 너의 가슴이 부플어오를 것이며, 너는 다른 가슴들을 부풀게 할 것이다. 유일하게 중요한 줌은 너의 가슴으로부터 주는 것이다.

 

그것이 너의 주는 것이 나오는 장소임을 확실히 해라.

 

주는 것은 결코 의무가 아니다. 만약 네가 그것이 너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너는 주고 있지 않다. 만약 그것이 의무로부터라면, 그것은 주는 것이 아닌데, 의무가 너의 가슴을 죄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어쩔 수 없이 준다. 그 의무는 내적이고, 외적이 아니다. 너의 가슴은 그것 없이 쉬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가슴은 그 임무를 네가 아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오늘 너의 가슴에게 주어라. 그 위로 선물들을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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