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526 - 백신으로 대박치는게 그렇게 좋은가요?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으로 단 3 개월 만에 9억 달러라는 음란한 수익을 올렸다, 자본주의와 공중 보건이 동거한 추악한 결과

Pfizer’s Obscene $900m Profit From its Covid Vaccine In Just Three Months Proves Capitalism and Public Health Are Bad Bedfellows
By Bradley Blankenship
May 6, 2021 - 3:13:26 AM

https://www.rt.com/op-ed/522964-pfizer-profit-vaccine-covid/

브래들리 블랑켄쉽 Bradley Blankenship은 프라하에 거주하는 미국 언론인이자 칼럼니스트이자 정치 평론가입니다. 그는 CGTN에서 신디케이트 칼럼을 가지고 있으며 신화 뉴스를 포함한 국제 뉴스 에이전시의 프리랜서 기자입니다.

Bradley Blankenship is a Prague-based American journalist, columnist and political commentator. He has a syndicated column at CGTN and is a freelance reporter for international news agencies including Xinhua News Agency. Follow him on Twitter @BradBlank_

5 May, 2021 Get short URL

FILE PHOTO: © Reuters / Dado Ruvic

Follow RT on

세계 빈곤층을 돕지 않고 320 만 명의 사람들을 죽인 코로나 대유행에서 돈을 벌고있는 미국 제약 회사는 도덕적으로 변명할 수 없으며 독점 의학의 부패한 본질을 보여줍니다.
뉴욕타임스 New York Times가 보도한대로 화이자는 성공적인 코로나 Covid-19 백신 덕분에 2021 년 1 분기에 수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성공에 대해 흥미로운 점은 자사의 백신이 영리 목적으로 생산되는 널리 사용되는 두 가지 중 하나이며 이것의 제조업체가 백신 사업 말고도 다른 영리 제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 백신이 유일한 백신 제품은 아니자만, 올해 화이자의 횡재수는 본질적으로 독점 의학의 횡재입니다.

 

The US pharmaceutical giant cashing in on a pandemic that has killed 3.2m people while failing to help the world's poor is morally indefensible, and illustrates the corrupt nature of monopoly medicine.

As the New York Times reported, Pfizer generated hundreds of millions in profits in the first quarter of 2021, thanks to its successful Covid-19 vaccine. What's interesting about the company's success, however, is that its vaccine is one of just two widely used that are produced on a for-profit basis - and the only one whose manufacturer is not reliant on it to stay afloat. Pfizer's windfall this year is, in essence, a windfall for monopoly medicine.

 

서구 경쟁 업체인 존슨앤 존슨 Johnson & Johnson 및 아스트라제네카 AstraZeneca와 달리 화이자 Pfizer는 백신으로 이익을 얻기로 일찍 결정했습니다. 그 이익률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 %의 높은 범위에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이는 이번 분기에 백신으로 수입된 35 억 달러 중 약 9억 달러가 세전 이익임을 의미합니다.

 

Unlike its Western competitors Johnson & Johnson and AstraZeneca, Pfizer decided early to profit from its vaccine. That profit margin hasn't been disclosed, but it was predicted that this would be in the high 20% range. That means that, of the $3.5 billion brought in by the vaccine this quarter, about $900m is pre-tax profit.

 

READ MORE 

화이자 BioNTech / Pfizer, 냉장고 온도에서 최대 6 개월 동안 유지되는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주사 승인 요청
BioNTech/Pfizer to request approval for new Covid-19 shot that lasts up to 6 months at fridge temperatures

 

화이자와 유사한 백신 기술을 사용하는 경쟁 업체인 모더나와 달리 화이자는 백신이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전에 2020 년에 96 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이미 엄청난 수익을 올린 회사입니다. 모더나 Moderna는 시장에 다른 제품이 없으므로 백신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운영에 중요합니다. 화이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화이자는 백신 판매를 다른 비율로 판매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1 회 투여당 $ 19.50, 이스라엘은 $ 30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도덕적으로 정당한 이유는 이것이 미국 정부의 워프스피드 작전 Operation Warp Speed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체 가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Unlike Moderna, a competitor that uses similar vaccine technology to Pfizer's, Pfizer is an extraordinarily profitable company already, making $9.6 billion in profits in 2020 before the vaccine had even had a serious impact. Moderna has no other products on the market, so turning a profit on its vaccine is crucial for its operation. Not so for Pfizer.

Pfizer sells its vaccine sales at different rates. The United States, for example, pays $19.50 for each dose, while Israel has reportedly paid $30.The reason all this is morally justifiable, Pfizer has said repeatedly, is that it was never part of the US government's Operation Warp Speed and therefore should be allowed to set its own prices.

 

그러나 이것은 기만적입니다. 실제로 백신을 개발한 회사인 BioNTech는 화이자가 기본적으로 라벨을 붙인 후 독일 정부로부터 4 억 5,500 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고 미국과 EU로부터 약 60 억 달러의 구매 약정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이자 백신은 미국 납세자들이 자금을 지원한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특허받은 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화이자는 당시 모호한 독일 생명공학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납세자 지원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백신 개발을 위해 독일 정부 보조금을 받은 다음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보장하는 부유한 정부로부터 구매 보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대형 제약사 Big Pharma가 얼마나 부패했는지에 대한 교과서 케이스입니다. 이런 수법을 써서 모든 위험을 사회화하면서 모든 이익을 민영화, 즉 자기네 회사가 챙겼습니다.

 

However, this is deceptive. BioNTech, the company that actually developed the vaccine, after which Pfizer basically slapped its label on it, received a $455 million grant from the German government and got around $6 billion in purchase commitments from the US and EU. Not only that, but the Pfizer vaccine is based on mRNA technology patented by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that was funded by US taxpayers.

In a nutshell, Pfizer capitalized on a partnership with a then-obscure German biotech company that received German government grants to develop its vaccine based on US taxpayer-funded technology, and then received purchasing guarantees from rich governments that guaranteed billions of dollars in revenue. It managed to privatize all the profits while socializing all the risk in what was a textbook case of how corrupt Big Pharma is.

 

***

 

인도에서 코로나 사망 재앙의 원인으로 뵈는 거대 제약사의 압력이 성공적 치료를 막았다

Change Away From Successful Treatments Due to Big Pharma Pressure Likely Cause Of COVID Death Catastrophe in India
By Joel S. Hirschhorn
May 6, 2021 - 3:28:08 AM

https://www.lifesitenews.com/opinion/change-away-from-successful-treatments-due-to-big-pharma-pressure-likely-cause-of-covid-death-catastrophe-in-india

 

거의 모든 뉴스 매체가 인도에서 엄청나게 높은 코로나 COVID 희생자, 입원 및 사망률에 대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 수많은 이야기에서 누락된 것은 코로나 COVID 환자 급증의 원인이 COVID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두 가지 입증된 복제 약물이 인도에서 급하게 감소되었던 것과 관련될 수 있다는 인식입니다. 첫 번째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약이 감소되었고 나중에는 이버멕틴이 없었습니다.

 

이 두 가지 약을 사용하는 지지자로서 나는 전염병 대응 실수에서 코로나 COVID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를 보여주는 강력한 실제 데이터를 검토했습니다. 정직하게 과학을 따르는 사람은 이 두 가지 약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May 4, 2021 (LifeSiteNews) - Virtually every news outlet has been screaming about the incredibly high rates of COVID victims, hospitalizations and deaths in India. Missing in these countless stories is awareness that the cause of the COVID surge could be connected to the reduced use in India of two proven generic drugs for treating and preventing COVID: first it was hydroxychloroquine and later ivermectin.

 

As a proponent of using these two medicines I have reviewed the strong real world data showing their effectiveness to cure and prevent COVID in Pandemic Blunder. Anyone honestly following the science would have to conclude that both of these medicines really work.

 

2020 년과 올해 첫 달 동안 모든 계정에 의한 인도의 COVID 전염병은 전혀 치명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을주의깊게 살펴보면 그 두 가지 복제 의약품이 대중에게 널리 제공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COVID 백신 운동이 세계를 강타했고 끔찍한 COVID 급증이 인도를 강타했습니다.

주류 언론은 초기 가정 / 외래 환자 COVID 치료에 대해 전쟁을 벌였습니다. 이 두 가지 제네릭 의약품은 전세계적으로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둘 다 매우 긴 안전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같은 언론은 인도의 모든 나쁜 소식에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론은 왜 인도의 감염자 급증이 최근 몇 달 동안 정부가 이버멕틴의 광범위한 사용을 중단하는 것과 관련될 수 있다는 증거를 무시한 것일까요?

 

During 2020 and the first months of this year the COVID pandemic in India by all accounts was not at all devastating. And careful examination of the good news was that those two generic medicines had been widely provided to the population. Then the COVID vaccine movement hit the world and the terrible COVID surge hit India.

The mainstream media waged a war against early home/outpatient COVID treatment successfully used globally with those two generic medicines, both with very long histories of safety. Now the same media finds it appropriate to focus attention on all the bad news in India. But why have the media ignored the evidence that the India surge could be connected to the government dropping its wide use of ivermectin in recent months?

 

왜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확실히, 이버멕틴 ivermectin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언론 보도로 인해 인도 정부는 코로나 대응 우선 순위를 백신으로 전환해야만 했습니다. 그렇다면 수십만 명의 인도 국민들이 고통받고 죽어가는 엄청난 비율은 정부의 대응 실수로 입증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인도의 COVID 대유행이 암울한 시기에 이버멕틴 사용 감소의 가능한 역할을 조사하는 데 상당한 관심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Why would this happen? Certainly, all the negative media coverage of ivermectin could have caused the India government to switch its priority to vaccines.  If so, it has proven to be a blunder of epic proportions with many hundreds of thousands of Indians suffering and dying.

 

Sadly, it is difficult to find substantial interest in examining the possible role of reduced use of ivermectin in these dark days of the COVID pandemic in India.

 

다음은 몇 가지 주요 기사입니다. 첫째, India Times의 4 월 14 일 기사 April 14 article "의사들은 이버멕틴이 인도의 2차 코로나 파동을 막을 것으로 믿는다 Doctor Believes Ivermectin Drug Can Help India Stop Covid-19 Second Wave"는 러크 나우에 있는 킹조지 의과대학의 호흡기 의학 부서장인 수리야 트리파티 Surya Kant Tripathi 박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이버멕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있다, "고 믿는다. 또한 ivermectin은 "현재 인도의 여러 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ere are several key articles.  First, an April 14 article "Doctor Believes Ivermectin Drug Can Help India Stop Covid-19 Second Wave" in the India Times talked about Dr. Surya Kant Tripathi, Head of Respiratory Medicine Department at King George Medical University in Lucknow.  He believes ivermectin "could help take control over the novel coronavirus."  Also noted was that ivermectin "is now being commonly used in various states in India."

 

이 고위직 의사는 또한 이버멕틴 사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약물은 현재 인도의 여러 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도 의료기관은 COVID-19 환자에게 Ivermectin을 라벨 해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의 의료 기관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책으로 이 약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타르 프라데시 Uttar Pradesh와 트리파티 Maharashtra. Tripathi 박사는 Financial Express와의 대화에서 이 약품은 주요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고 현재 약 9 개월 이상 사용 중임을 밝혔습니다. "

 

This senior physician also noted this about ivermectin use: "This drug is now being commonly used in various states in India."  This too was noted: "Indian medical institutions have started giving COVID-19 patients Ivermectin off-label.  Medical institutions across the nation are also giving the drug as a prophylaxis against the novel coronavirus.  This is being seen in several states of the nation including Uttar Pradesh and Maharashtra.  Dr. Tripathi, in a conversation with Financial Express revealed that the drug has been in use for over nine months now without major side effects being repo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