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야기 - 네가 모든 것을 알아야만 하느냐? (라이트 번역)

네가 모든 것을 알아야만 하느냐?

Must You Know Everything?

Heavenletter #1002 Published on: July 20, 2003

http://heavenletters.org/must-you-know-everything.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795

 

 

신이 말했다.

 

올바른 대답들을 아는 것보다 삶으로 더 많은 것이 있다.

 

네가 걸어가게 될 삶의 길들이 있다. 길을 따라 네가 딸 과실이 있다. 신은 너에게 공급하지만, 그는 너를 손으로 먹이지 않는다. 그는 너에게 너의 방식을 찾으라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너는 위로 손을 뻗으면서 그 과실들을 스스로 딴다. 선택할 많은 것들이 있다.

 

너는 정말로 단지 삶에서 지도 받기를 원하며 그 하나 만을 따라갈 것인가? 너는 정말로 선택을 원하지 않는가? 너는 정말로 너에게 건네진 모든 것을 원할 것인가? 너는 정말로 매일을 위한 메뉴를 알고 싶지 않은가? 너는 정말로 샛길이 없는, 길을 잃게 되지 않는, 삶으로 부르는 모험 속의 곧고 좁은 길로부터 떠나지 않는 정확한 코스를 말해준 컴퓨터를 원하지 않을 것인가?

 

너는 정말로 다른 것이 아닌 플랜 A를 더 좋아할 것인가? 너는 정말로 미리 놓인, 너에게 말해진 모든 것을 원할 것인가? 너는 정말로 어떤 잘못도 만들지 않기를 원하는가? 너는 정말로 모든 올바른 선택들을 만들기를 원하는가? 너는 정말로 삶에서 네가 그 일로 오기 전에 해야 할 것을 정확히 알기를 원할 것인가?

 

너는 정말로 삶이 확실하기를 원하는가? 너는 정말로 삶이 처방되기를 원할 것인가? 너는 정말로 그러한 제한들이 너에게 놓이기를 원하는가?

 

가끔 나의 어린이들은 내가 대답이 든 가방이 될 것으로, 네가 너의 손을 그 속으로 넣고, 너의 삶을 위한 완벽한 지시들을 꺼내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명령하기를 원하는 동시에 내가 너의 명령 아래 있기를 원한다. “신이여 내게 대답을 주세요,”라고 너는 말한다. “나에게 정확히 무엇을 할지를 말해주세요. 나에게 어디로 갈지를, 누구와 함께 갈지를, 무엇을 할지를 정확히 말해주세요, 삶으로부터 나를 구해주세요.”

 

만약 네가 나에게 너의 삶의 모든 세부들을 묻는다면, 너는 그것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 너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의 첨단에 있다. 너는 나에게 그처럼 많은 지도guidance를 받는걸 기대하고 있고, 너는 삶으로 들어가기보다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무대에 있다.

 

봐라, 나는 모든 시간 너를 지도한다. 너는 나에게 너를 지도해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나는 항상 너 앞에 흑백의 표시판을 놓지 않는다. 나는 네가 삶에서 너의 길을 만들라고 요청한다. 나는 네가 너 자신의 결정들을 만들라고 요청한다. 네가 모든 것에 대해 나를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네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질문들을 요청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제한이 없다. 동시에, 나는 쉽고 준비된 대답들로 기대지 않을 것이다. 삶은 우회하거나 보다 앞서게 되어 있지 않다. 대답들은 너 앞에 뿌려져 있고, 너는 선택할 그 사람이다. 그리고 하나의 대답이 다른 것으로 이끌 것이다.

 

가끔 너는 나에게 네가 사과나무를 심어야 하는가, 자두나무를 심어야 하는가를 묻는다. 너는 그런 다음 나에게 어떤 종류의 사과를 심어야 하는가를 묻는다. 너는 나에게 그것을 어디에, 언제 심어야 하는가를 묻는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어떻게 네가 나에게 봉사할 수 있는지를 묻지 않을 것이냐? 내가 너를 위해 있는 것처럼 너는 나를 위해 있지 않을 것이냐?

 

내가 너에게 묻겠다, ‘너는 어디로 가느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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