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508 - 백신을 목숨걸고 처내는 사람들

 

백악관은 원치 않는 수백만 개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개발 도상국에 밀어낼 것이다

White House Will "Share" Millions Of Unwanted AstraZeneca Jabs With Developing World
By Tyler Durden
Apr 26, 2021 - 5:09:16 PM

https://www.zerohedge.com/covid-19/white-house-will-share-millions-unwanted-astrazeneca-jabs-developing-world

April 26th 2021

EU가 백신 전달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스트라제네카를 고소하는 sues AstraZeneca 동안 워싱턴 권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주사를 사용하여 자신보다 운이 좋지않은 경제에 관대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While the EU sues AstraZeneca for failing to honor its vaccine delivery commitments, Washington is using its wealth of AstraZeneca jabs to make a generous donation to those economies that are less fortunate than its own.

물론 미국과 사실상의 국제적인 백신 황제인 빌 게이츠 는 "국민 백신"을 거부하는 정책에 대해 크게 결정권을 행사합니다. 국민 백신이란 화이자, 존슨앤 존슨J & J, 모더나 Moderna와 같은 거대 제약회사를 부유하게 하지 않고서 모든 국가에 백신 개발을 무료로 제공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백악관은 거대한 결정처럼 보이기 위해 AP 통신에 거창한 성명을 냈는데, 연방 안전 검토에서 미국 규제 당국에 의해 승인되는 즉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전체 재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AP 통신에 밝혔다.

 

Of course, the US and de facto international vaccine czar Bill Gates are largely responsible for policy decisions that denied a "people's vaccine" - an open-source project that would make vaccine development free to all nations without enriching drug giants like Pfizer, J&J and Moderna. But in an effort to appear magnanimous, the White House has reportedly told the Associated Press that it plans to give away its entire stock of AstraZeneca jabs, just as soon as they are cleared by US regulators in a federal safety review.

 

앞으로 몇 달 동안 전세계 국가에 최대 6 천만명 용량이 수출될 것입니다.
낮은 혈소판 수를 가진 환자에 있어서 드물지만 치명적인 혈전 발생과 관련된 유럽의 안전 스캔들에 이어서 발표된 이번 방침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100 만 용량의 약속을 추가합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J & J 백신에 대한 수요가 이달 초 안전 공포로 인해 하락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동일한 의심스러운 아데노 바이러스 플랫폼을 공유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미국에서 승인되었다 하더라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As many as 60M doses will be exported in the coming months to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e announcement, which follows a safety scandal in Europe involving rare but deadly blood clots in patients with low platelet counts, adds to the pledge of 1 million doses to Mexico and Canada. Polls show demand for J&J vaccines in the US has tumbled following the safety scare earlier this month, and given that the AstraZeneca jabs share the same suspect adenovirus platform, it's fair to assume there won't be much demand for the AstraZeneca jabs when/if they're approved in the US.

 

사실, 미국 백신 출시는 지난 주 동안 계속해서 느려지면서 일부 미국 주정부에서는 사용되지 않은 백신이 과잉으로 남았습니다. 이는 존슨앤 존슨 J & J 백신이 널리 사용되기 전입니다.

백악관 코로나 COVID-19 코디네이터인 제프지엔츠 Jeff Zients는 약 1 천만 용량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생산되었지만 FDA의 "제품 품질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하기위한 검토를 아직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이 이미 보유하고 있고 FDA의 승인을 받은 강력한 백신 포트폴리오를 감안할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미국에서 사용이 승인되지 않았음을 감안할 때, 우리는 다음 몇 차례 동안 여기에서 AstraZeneca 백신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월, "지엔츠 Zients가 말했다. 따라서 미국은 아스트라제네카 용량을 다른 국가와 공유할 수있는 옵션을 찾고 있습니다.

 

In fact, the US vaccine rollout has continued to slow over the past week, leaving some US states with a surplus of unused vaccines - and this is even before the J&J jab has come into widespread use.

About 10 million doses of AstraZeneca vaccine have been produced but have yet to pass review by the FDA to "meet its expectations for product quality," White House COVID-19 coordinator Jeff Zients.

"Given the strong portfolio of vaccines that the U.S. already has and that have been authorized by the FDA, and given that the AstraZeneca vaccine is not authorized for use in the U.S., we do not need to use the AstraZeneca vaccine here during the next several months," Zients said. "Therefore the US is looking at options to share the AstraZeneca doses with other countries as they become available."

지엔츠는 미국의 "골드 스탠다드" 승인 프로세스가 몇 주 안에 완료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약 5천 만명분의 더 많은 용량이 다양한 생산 단계에 있으며 FDA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5 월과 6 월에 배송될 수 있습니다.

월요일 현재 전세계적으로 10 억 명분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배포되었습니다. 미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복용량이 어디로 갈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지엔츠 Zients는 말했다. 이웃 멕시코와 캐나다는 Biden 행정부에 더 많은 용량을 공유할 것을 요청했으며, 다른 수십 개의 국가는 더 많은 백신 공급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WHO가 계속해서 지적했듯이 사회적 혜택이 훨씬 더 큰 안전 위험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들은 WTO에서 특허 보호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Zients added that the US's "gold standard" approval process could be finished in the coming weeks. About 50M more doses are in various stages of production and could be available to ship in May and June pending FDA sign-off.

As of Monday, more than 1 billion coronavirus vaccine doses have been distributed around the world. The US has yet to finalize where the AstraZeneca doses will go, Zients said. Neighbors Mexico and Canada have asked the Biden administration to share more doses, while dozens of other countries are so desperate for more supplies of vaccines (despite the safety risks that, as the WHO has noted again and again, are far outweighed by the societal benefits, at least in theory) they're fighting a battle against patent protections at the 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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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는 다시금 뒤집기하네 : 실외 코로나 감염 위험은 "극히 적다고라"

Fauci Flip-Flops Again: Outdoor COVID Infection Risk Is "Miniscule"
By Matt Margolis
Apr 26, 2021 - 5:14:30 PM

https://pjmedia.com/news-and-politics/matt-margolis/2021/04/25/well-now-we-have-another-fauci-flip-flop-to-add-to-the-list-n1442654

몇 달 동안 파우치 Anthony Fauci 박사는 사람들이 코로나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옹호했습니다.

그는 8 월에 "실내에 있을 때는 마스크를 쓰는지 확인하십시오. 야외에 있을 때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실외에 있는 것이 실내에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인정했습니다.

 

For many months now, Dr. Anthony Fauci has advocated that people remain masked outdoors to help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When you are indoors, make sure you have a mask. When you're outdoors, keep the mask on," he said back in August, though he acknowledged that being outdoors was significantly safer than being indoors.

이제 파우치 Fauci는 질병 통제예방 센터 (CDC)가 야외에서 안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최신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지침을 재고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그것을 과학이라고 부르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파우치는 또한 야외 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COVID-19에 걸릴 위험이 "미미하다"고 인정합니다.
파우치는 ABC의 This Week에서 "당신이 들을 것이라고 믿고, 곧 국가가 곧 들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CDC의 업데이트 된 지침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DC는 과학 기반 조직입니다. 그들은 데이터를 보고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하지 않는 한 어떤 지침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인 상황을 살펴보면 특히 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 위험이 매우 낮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Now, Fauci is saying that he believes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will provide updated guidance on wearing face masks outdoors, and says it's "common sense" to reconsider the guidance.

I call it science, but I'll take it.

Fauci also concedes that the risk of contracting COVID-19 while engaged in outdoor activities is "minuscule."

"What I believe you're going to be hearing, what the country is going to be hearing soon, is updated guidelines from the CDC," Fauci said on ABC's This Week.

"The CDC is a science-based organization. They don't want to make any guidelines unless they look at the data and the data backs it up."

"But when you look around at the common sense situation, the risk is really low, especially if you're vaccinated," he added.

www.youtube.com/watch?v=e8PyIIe00fw  

                

여러분은 생각이 드나요? 이런 사실을 알아내는데 왜 그렇게 오래 걸렸습니까?

파우치 박사의 신뢰성은 특히 최근 몇 주 동안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보트 (Greg Abbott)가 주정부의 마스크 명령과 기업과 사람들에 대한 기타 COVID 관련 제한을 완화했을 때 파우치 Anthony Fauci 박사는 이를 "위험"하고 "잠재적으로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감염자나 발병자 급증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달 초  파우치는 텍사스 주지사가 MSNBC에 출연하는 동안 자신의 예측이 어떻게 무시되었는지 설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당시 "지연"이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3 주가 지난 후에도 텍사스에서는 여전히 사례가 급증하지 않았습니다.

 

You think? Why did it take so long to figure this out?

 

Dr. Fauci's credibility has taken some severe hits, particularly in recent weeks. When Texas Governor Greg Abbott axed the state's mask mandate and other COVID-related restrictions on businesses and people, Dr. Anthony Fauci called it "risky" and "potentially dangerous." But no surge happened. Earlier this month Fauci struggled to explain how Texas defied his own predictions during an appearance on MSNBC, arguing at the time that there might be a "lag." Three weeks later, there's still no surge in cases in Texas.

 

파우치는 또한 존슨앤 존슨 Johnson & Johnson 백신으로 심각한 혈전이 발생하는 것보다 전신 마취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 Johnson & Johnson 백신 출시에서 "일시 중지"를 옹호했습니다.

 

Fauci also defended the "pause" in the rollout of the Johnson & Johnson vaccine, even though you're more likely to die from general anesthesia than you are to get severe blood clots from the Johnson & Johnson vac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