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505 - 둘로 갈라진 나라는 어디로 가나요?

두개의 미국 합중국

The United States Of 2 Americas
By John Mills
Apr 24, 2021 - 5:44:31 PM

https://www.theepochtimes.com/the-united-states-of-two-americas_3782214.html

April 23rd 2021

만일 여러분이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미국은 파란색과 빨간색의 두개의 아메리카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있지만 주지사들은 이제 이 새로운 미국에서 여러 면에서 국가 내러티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If you haven't noticed, the United States is reorganizing itself into two Americas - blue and red. Although there is a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state governors are in many ways now driving the national narrative in this new America.

 

대통령과 부통령은 공화당이 통제하는 6 개 주가 의심스러운 선거 투표 결과를 전달받았고, 이에 상원을 주재하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러한 대선 투표에 도전하는 주들을 판정했어야 하는데, 그 역사적인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으로 전락했습니다. 현 대통령과 부통령은 경영진의 리더십을 제공하기보다는 흐릿하고 추상적인 이데올로기 슬로건에 갇혀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모호한 일반성과 미덕 신호는 경영진의 리더십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두 아메리카의 진정한 리더는 누구입니까? 한쪽은 플로리다와 텍사스, 다른 쪽은 캘리포니아와 뉴욕입니다. 그들의 주지사는 이전에 현직 대통령이 차지했던 괴롭힘 무대를 본질적으로 지배합니다. 나머지 미국 주 중 상당수는 한 편 또는 다른 편과 뭉쳤습니다.

 

미국인들이 이제 우리의 이념에 따라 그룹화, 조립 및 행진을 시작함에 따라 미국의 정치 대화는 스테로이드를 맞아서 불거진 것인양, 오늘의 수스 박사 Dr. Seuss의 "배꼽에 별을 달은 스니치즈 Sneetches With Stars" 동화같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양측은 이 행동에 대해 동등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이 문제에 대해 변명하거나 그냥 넘어가서는  let off the hook 안됩니다.

 

The president and the vice president are who they are now because six Republican-controlled states forwarded questionable electoral votes, and Vice President Mike Pence missed a historic opportunity to challenge those votes. The current president and vice president seem trapped in foggy and abstract ideological slogans rather than providing executive leadership. Vague generalities and virtue signaling aren't replacements for executive leadership.

And who are the true executive leaders of the two Americas? Florida and Texas on one side, California and New York on the other side. Their governors essentially dominate the bully pulpit formerly occupied by a sitting president. Many of the rest of the American states have aligned with one side or the other.

 

The American political conversation has become a modern Dr. Seuss's "Sneetches With Stars" on steroids as Americans are now beginning to group, assemble, and march separately according to our ideologies. Both sides have equal ownership of this behavior - neither side should be excused or let off the hook on this matter.

 

두 개의 미국 / 두 개의 체제

Two Americas/Two Systems

이 파란색 / 빨간색 주의 분리에 있어서 하나의 경향은  "디지털 아파르트 헤이트"선언인데, 두 개의 소셜 미디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파란색 주에서 독립한 빨간색 주에 적용되는 디지털 분리입니다. 이 선언은 미국 소셜 미디어를 이끄는 자동화 장치를 장악한 새롭고 악의적이며 봉쇄 단계로부터 "사회 정의" 선전에 의해 널리 퍼져 있습니다.
흑인생존권 운동 BLM (Black Lives Matter), 안티파 (Antifa) 등 소셜 미디어와 오래된 미디어의 끊임없는 확성기를 통해 방송하는 그룹이 새로운 분리로 인해 전례없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 part of this blue/red separation is the manifest "Digital Apartheid" that is being applied by the blue side to the red side to create two social media systems. This Digital Apartheid is pervasive and driven by the new, vicious, lockstep, "social justice" mantra that has taken over the automatons who lead U.S. social media.

We are experiencing an unprecedented shakedown by groups such as Black Lives Matter (BLM) and Antifa who broadcast through their relentless bullhorn of social media and old media.

 

이제 미국에는 파란색과 빨간색의 두 가지 비즈니스 시스템이 있습니다. 주요 시장 부문을 이끄는 많은 기업들은 이제 사회 정의를 단속하는 사실상의 사상 경찰 de-facto thought police to enforce Social Justice임을 밝혔습니다.

마이 필로우의 CEO 인 린델 Mike Lindell은 "깨어남 교리 wokism"의 자칭 대제사장들에 의해 제거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이들에게 표적 인물 poster child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미국에 두 가지 금융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있습니다. 자본을 가진 사람들은 이제 누가 자본을 받고 누가 배제되는 지에 대한 문지기 역할을 합니다. 뱅크옵 아메리카 Bank of America는 "자본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은행"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려는 창립자의 의도와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오늘의 은행 직원은 이제 선택된 자를 신호해주는 동기화 코러스 virtue-signaling synchronized chorus의 부속물이 되었습니다.

 

There are now two business systems in America - blue and red. Many of the businesses that lead major market sectors have now revealed themselves to be de-facto thought police to enforce Social Justice.

MyPillow CEO Mike Lindell is the poster child of this, as he has been targeted for elimination by the self-appointed high priests of "wokism."

We're also finding out there are two financial systems in America, as those with capital now act as the gatekeepers of who receives capital and who is excluded. Bank of America has become "Bank of who I decide to allow access to the capital system." That's a far cry from the intent of their founder who wanted to make sure all had access. The modern bank staff has now become an appendage of the virtue-signaling synchronized chorus.

 

현재 미국에는 두 개의 언론 미디어 시스템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어워드 쇼는 이제 자기 혐오, 강연, 미덕 신호의 로마 서커스입니다. 이 시상식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실제로 등급이 떨어지면서 전통의 언론 미디어를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불가지론 적인 비즈니스 관점에서 CNN이 이 시점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든 시민의 수첩은 "깨어난" 미디어를 통해 광고 수익을 재창출하려는 기업과 광고주들에 의해 갈취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청률이 훼손되었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일 때 도당 자본주의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입니다(또 그들은 사회주의로 전환되는 단계임).

 

There are now two media systems in America. The Hollywood award shows are now a Roman circus of self-loathing, lecturing, and virtue signaling. Few are watching these award shows, in fact, few are watching legacy media as ratings collapse.

It's curious from an agnostic business perspective how CNN even survives at this point in time. Somehow, the citizen's pocketbook is being fleeced by corporations and advertisers who recycle ad revenue through "woke" media to keep them alive when it's patently obvious the viewership has imploded-but that's the beauty of the new era of crony capitalism (which is a transition phase to socialism).

 

우리나라 시민들은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양쪽 편으로 갈라졌습니다. 충분히 깨어 있지 않아 자신에게 화를 내고 BLM을 칭찬하는 마당에 올바른 미덕 신호가 있다면 블루 주 편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덕 신호의 원동력이 당신에게 의미가 없다면, 당신은 아마 레드 주 편일 것입니다.

 

The citizens of our nation have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chosen sides. If you're angry at yourself for not being woke enough and have righteous virtue-signal signs in your yard lauding BLM, you're likely on the blue side. If the drivel of virtue signaling makes no sense to you, you're probably on the red side.

 

미국 인구 이동

US Population Relocates

미국이 파란색과 빨간색 캠프로 빠르게 재편성된 가장 큰 징후는 미국인의 놀라운 내부 움직임입니다.

미국인들의 많은 수가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1900 년 이후 처음으로 인구 감소를 목격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이동 중이며 대부분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난민을 받습니다. 플로리다의 크고 저렴한 집에 대한 꿈은 목표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The biggest manifestation of this rapid reset of America into blue and red camps is the incredible internal movement of Americans.

Americans are moving to Texas from California in significant numbers. California has seen its first decline in population since 1900. Americans are on the move, and it's mostly from blue to red, with Texas and Florida receiving the refugees from New York and California. My dreams of a large, inexpensive home in Florida have evaporated with the rise in home prices in my target localities.

 

나는 그 숫자가 보고된 것보다 훨씬 더 많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사회 경제적 데이터는 수집, 집계, 분류 및 분석에 걸리는 시간으로 인해 전통적으로 보고에 뒤처집니다. 이 보고에는 6 개월에서 1 년의 지연이 쉽게 발생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나는 인구 흐름에 대한 데이터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일화적인 데이터는 아직 반영되지 않은 강한 움직임을 지적했습니다. 나는 2020 년 7 월에 뉴욕에 있었고 버려진 거리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 당시 움직임에 대한 데이터는 거의 없었습니다.

 

I would suggest the numbers are even greater than what is being reported. This type of socio-economic data traditionally lags in reporting due to the time it takes to collect, aggregate, sort, and analyze. I would say there is easily six months to a year of lag in this reporting.

Last year, I found it difficult to find data on the population flows. Yet, at the same time, anecdotal data pointed to a strong movement not yet reflected. I was in New York in July 2020 and was shocked by the abandoned streets, yet little data pointed to movement at that time.

 

지금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블루 로케일( 민주당 지배지역) 중에서 워싱턴주는 여전히 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정점에 도달했고 시애틀이 승선된 상점과 레스토랑의 빈 자리가 확장되고, 사람과 함께 대기업도 떠남에 따라 증가 그래프의 감소세 backside of an arc 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미국인들이 발로 투표하면서 파란색 주에서 대규모로 "디트로이트 증후군"이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보수주의자들의 일반적인 자제는 "이것이 텍사스와 플로리다를 뒤집을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기회로 낙관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The data is starting to hit now. Among blue locales, Washington state is still showing population gains-I would suggest they've hit their apogee and will start down the backside of an arc as Seattle expands its footprint of boarded-up stores and restaurants, and major companies leave, as well as population.

We're seeing the beginnings of the "Detroit Syndrome" on scale in blue states as Americans vote with their feet. The common refrain from conservatives is "I'm concerned this will flip Texas and Florida!" I, however, prefer to look at this from an optimistic perspective as an opportunity.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Where Are We Headed?

 

통제할 수없는 국경으로 미국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현 행정부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나는 레드 주에 유리하게 작용할 블루 전략의 예상치 못한 결과를 봅니다. 거대한 정부 Big Government의 계획은 항상 잘못되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추세는 블루 주에 좋지 않습니다. 엘리트는 원하는 모든 것을 사회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현대 미국의 사기 조직에서 네개의 추진 세력인 빅 테크, 빅 파이낸스, 빅 정부, 빅 대학 등의 훌륭한 계획으로 인해 블루 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Despite the attempts of the current administration to transform American society with uncontrolled borders, I see unanticipated consequences of the Blue strategy that will work in the red state's favor. Big Government's plans always go awry and deliver unintended consequences.

Trend lines are bad for blue-the elites can socially engineer all they want-their blue states are collapsing because of the brilliant plans of the leaders of the four corners of deceit in modern America: Big Tech, Big Finance, Big Government, and Big Academia.

 

미국 내전의 징조를 어리석게 비추는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D-Calif.)는 워싱턴 D.C. 경비를 강화함으로써 관련성이 감소된 수도를 강화했습니다. 오스틴 Austin, 탤러하시 Tallahassee,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라라고 Mar-A-Lago는 이제 미국의 중력 중심입니다.
거대 기술사 Big Tech는 원하는 모든 검색 결과를 조작할 수 있으며, 이제 그들은 스스로 만든 진실 선전부 Ministry of Truth 속에서 살고 있으며 마이크 린델 Lindell과 같은 혁신가와 다른 사람들이 대안을 설정함에 따라 MySpace 및 Sears 카탈로그의 길을 갈 것입니다.

 

By fortifying Washington, D.C.-in a way that is eerily reminiscent of the American Civil War-House Speaker Nancy Pelosi (D-Calif.) has rendered fortified our capital of diminishing relevance. Austin, Tallahassee, and most importantly, Mar-A-Lago, are now the centers of gravity for America.

Big Tech can manipulate search results all they want, they are now living in their self-made Ministry of Truth and will go the way of MySpace and the Sears catalog as innovators such as  Lindell and others establish alternatives.

 

아직 언급하지 않은 진짜 게임은 중국과의 대결입니다. 레드 주는 여러 면에서 중국이 절실한 세계의 식량과 에너지 공급을 통제합니다. 국가적 성공을 위한 전략적 필수 요소의 세 번째 단계는 세계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며 금융 회사는 뉴욕에서 레드 주로 빠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중국 공산당 (CCP)의 생명줄인 자본에 대한 접근에서 멀어졌습니다. 바라건대, 진화하는 미국은 점점 더 고립된 중국 공산당과의 공개적 갈등을 막을 수 있지만, 운동 갈등이 시작되면 중국 공산당에게 아무 것도 없을 것 같고, 파란색 주들은 여전히 인구 감소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추가적인 생물학적 공격에 매우 취약한데, 신께서 중국 공산당의 핵 공격을 금지합니다.

 

The real game, the one that I haven't mentioned yet, is the fast-approaching showdown with China. Red states, in many ways, control the world's food and energy supplies-both of which China is desperate for. The third leg of strategic essentials for national success is access to the world's capital markets, and financial firms are beginning to exfiltrate to red areas from New York.

China is estranged from access to capital, which is the lifeblood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CCP). Hopefully, the evolving United States is able to deter open conflict with an increasingly isolated CCP, but if kinetic conflict begins, likely nothing will be off the table for the CCP, and the blue states are still highly concentrated with their diminishing populations, which make them very vulnerable to additional biological, and God forbid, nuclear strikes from the CCP.

 

요컨대, 그들의 파괴적이고 허무주의에 빠졌던 프랑스 혁명에서 무언가 가치가 있음을 드러내려 애쓰는 피투성이의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도록 파란색 주가 울려 퍼지게 하십시오. 그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이고 결코 만족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 유전자 풀에서 스스로를 제거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나머지 우리는 중국 공산당을 물리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Bottom line, let blue wallow in their destructive and nihilistic French Revolution bloodbath of trying to out virtue signal each other. They'll never be happy, never satisfied, and seem to be removing themselves from the gene pool on their own accords. The rest of us can focus on defeating the C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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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red Col. John Mills is a national security professional with service in five eras: Cold War, Peace Dividend, War on Terror, World in Chaos, and now, Great Power Competition. He is the former director of cybersecurity policy, strategy, and international affairs at the Department of Defense. On Gab: @ColonelRETJohn. On Telegram: Daily Mis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