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This Dance
Heavenletter #901 Published on: April 9, 2003
http://heavenletters.org/this-dance.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121
신이 말했다.
어떤 날들은 삶이 월츠이다. 어떤 날들은 그것이 탱고이다. 어떤 날들은 또 다른 리듬이다. 한 박자가 끝날 때, 또 다른 박자가 있다.
너의 삶은 리듬들의 합주곡이고, 하나가 다른 것 후에 오며, 모든 것이 삶으로 부른 음악의 흐름 속에서 연결된다. 너는 우연히 일어난 음악으로 춤추고, 너는 또한 요청들을 만들 수 있다. 모든 경우들에서, 너는 춤추는 자이고, 너는 네가 듣는 음악으로 춤을 춘다.
그리고 모든 음악은 사이에 쉼표들을 갖는다. 가끔 너는 앉아있고, 너의 발을 쉬게 하며, 너 자신의 기운을 되살린다. 그런 다음 네가 가벼운 음식을 먹는 막간들이 있다.
그러나 심지어 막간들 동안에도, 너는 무도회장에 있고, 그 음악과 춤이 계속된다. 네가 도장의 중심에 있든 변두리에 있든, 너는 그 음악의 일부이고, 너는 그 춤의 일부이다.
세상은 빙빙 돌고, 그리고 너도 돈다. 쉼이 있지만, 멈춤은 없다.
무수한 춤이 있고, 무수한 춤꾼들이 있다. 모든 시간 새로운 춤꾼들이 있고, 새로운 스텝들이, 새로운 배열들이, 젊은 춤꾼들이, 늙은 춤꾼들이 거듭 다시 만나고 있다.
너는 단지 하나의 리듬만을, 한 가지 타입의 춤을, 한가지 타입의 드레스를, 여러 가지보다 단지 한 가지 춤추는 방식만을 선택하겠느냐? 다행히도, 선택할 많은 춤들이, 그리고 볼 많은 춤들이 있다. 심지어 네가 볼 때에도, 너의 일부는 춤추고 있다.
그리하여 세상이 돌며, 너도 돈다. 너는 숨을 쉴 시간이 거의 없다.
그리고 춤추는 외에 너는 무도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는 하나의 춤꾼이다.
그리하여 너는 너의 삶을 안으로 밖으로, 앞으로 뒤로, 뒤로 앞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며, 이런저런 식으로 살며, 그리고 모든 시간 너는 장엄한 춤Grand Dance의 일부이고, 너는 네가 앞무대에 있는지, 배경 속에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네가 춤추는 그 음악은 어디로부터 오느냐? 어떤 악기들이 그 음악을 연주하느냐? 오케스트라는 어디 있느냐? 누가 지휘봉을 휘두르느냐? 연주자들은 어디에 있느냐? 어디서 그들은 그들의 음악을 얻느냐? 그리고 무엇이 그 음악의 요점이고, 춤추는 그 소용돌이의 요점이냐?
그것은 그 춤 자체를 위한 것인가?
그 춤은 무엇을 표현하는가?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왜 이 춤인가, 저 춤이 아니고? 왜 지금 이 춤인가, 다른 때가 아니고?
그리고 너는 의문하며, 그리고 너는 춤춘다.
너는 춤춘다. 너의 발이 땅을 터치한다. 너의 발이 땅을 떠난다. 비록 지구가 네가 뛰어오르는 곳이지만, 그것은 너의 출발 장소가 아니다.
네가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그 높이들은 — 그것들은 네가 그로부터 온 곳이다.
그리고 물론, 너는 나를 위해 춤춘다. 너는 다른 무엇을 할 수 없다. 너는 춤을 추어야만 한다. 너의 발은 오래 동안 가만히 머물 수 없다.
그리고 너는 누구와 춤을 추느냐? 누구의 팔이 너를 둘러싸느냐? 그것은 물론 나의 팔이다. 오, 그래, 우리는 춤추는 파트너들이고, 너무나 친밀해서 우리는 네가 어디서 시작하고, 내가 어디서 끝나는지를 모른다. 물론, 우리들에게 끝이란 없다.
우리는 무도장을 넘어 춤추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볼 것이고, 너는 너의 발이 더 이상 땅을 터치하지 않음을 볼 것이다. 너는 네가 알기도 오래 전에 높은 곳에서 춤추고 있었다.
우리는 우주를 돌아 월츠를 춘다. 우리는 별들을 가로질러 급회전 한다. 우리는 그것들을 돌린다. 우리는 달로 기대고, 우리는 태양에서 우리 손을 덥힌다.
우리들은 얼마나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가! 우리의 손가락들이 터치한다. 우리는 우리의 움켜잡음을 잃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의 이 춤 안에서 함께 뗄 수 없게 안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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