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트럼프 긴급 선언에 대해 러시아에 전화하다- 바이든,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Pentagon Calls Russia About Trump Emergency Declaration—Biden Then Asks “Can We Be Friends?"
By Sorcha Faal
Jan 13, 2021 - 5:12:32 AM
https://www.whatdoesitmean.com/index3449.htm
January 12, 2021
By: Sorcha Faal, and as reported to her Western Subscribers
오늘 크렘린에 회람되는 유익한 새 안보회의 (SC) 보고서는 “의도하지 않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향상된 통신"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 (MoD)와 미국 국방부 (DoD) 간의 2017 년 합의서에 요약된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합니다. ”,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인 마크 밀리 Mark Milley는 오늘 아침 미국 북부사령부가 지휘하는 미군의 갑작스런 대량 이동을 설명하기 위해 참모총장 게라시모프 Valery Gerasimov와 긴급 전화 통화를 시작했습니다 -
An informative new Security Council (SC) report circulating in the Kremlin today says based on the protocols outlined in the 2017 agreement made between the Ministry of Defense (MoD) and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Defense (DoD) for “enhanced communications to avoid unintended incidents”, the Chairman of the US Joint Chiefs of Staff General Mark Milley initiated an urgent phone conversation with Chief of the General Staff Valery Gerasimov early this morning to explain the sudden mass movement of American combat forces being directed by the United States Northern Command (USNORTHCOM)—
미 국무부 공식 웹사이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동시에 사임했다는 발표를 개재한 후에 이러한 전투 군대의 대량 이동이 발생했습니다. 그 후 해군 관측소 부통령 관저 너머로 비상한 양의 마린원 헬리콥터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밀리Milley 장군이 Gerasimov 장군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이 여전히 재임 중이라고 밝혔으며 그에 상반된 공식 공고는 익명의 “불만에 찬 직원”에 의해 개재되었다는 이야기로써 밀리 Milley 장군이 NORTHOCOM의 갑작스런 움직임을 설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군대는 외국이 아닌 국내상황 때문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1월 11일부터 1월 24일까지 서명한 비상 선언에 의해 합법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대규모 군대작전에 관하여 밀리 장군은 방금 발표된 FBI 게시판 경고에 의해 추가 지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무장 시위는 1 월 16 일부터 1 월 20 일까지 50 개 주 의사당에서, 1 월 17 일부터 1 월 20 일까지 미국 의사당에서 계획되고 있습니다.”
a mass movement of these combat forces coming at the same time the official US State Department website announced that both President Donald Trump and Vice President Mike Pence had resigned from office—that was quickly followed by a bizarre amount of Marine One helicopter activity being detected over the Vice President's Residence at the Naval Observatory.
A conversation wherein General Milley assured General Gerasimov that both President Trump and Vice President Pence were still in office, and that the official notice saying otherwise was put out by an unnamed “disgruntled staffer”—then saw General Milley explaining that the sudden movement of NORTHOCOM military forces is for domestic reasons, not foreign, and were lawfully initiated by an emergency declaration signed by President Trump to last from 11 January to 24 January—a mass troop movement General Milley said was further supported by a just issued FBI bulletin warning: “Armed protests are being planned at all 50 state capitols from 16 January through at least 20 January, and at the U.S. Capitol from 17 January through 20 January”.
밀리 장군이 제공한 설명은 해외 정보국 SVR (Foreign Intelligence Service)에 의해 정확성과 진실성에 대해 조사되었으며, 분석가들은 미국 전역에서 그러한 “무장 시위”가 계획되고 있지 않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미국은 다음과 같은 수천 개의 메시지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경고 : 취임 전에 주 의사당에서 무장 시위에 가담하지 마십시오! – 총기 권리를 탈취하기 위해 급진적인 좌파의 계략에 의거한 사악한 음모 SINISTER PLOT일 가능성이 있다!”—이“ 무장 시위”경고가 좌파 언론 - 깊은 국가 - 사회주의 민주당이 연계한 위장작전인 것으로 SVR 분석가들은 결론을 내리는데, 이는 반 트럼프 공포와 광증이 촉발시킨 것으로 설계되었다 —
Explanations made by General Milley that were then examined for accuracy and truthfulness by the Foreign Intelligence Service (SVR), whose analysts conclude no such “armed protests” are being planned anywhere in America, and note that conservative pro-Trump social media sites throughout the US are posting thousands of messages like: “WARNING: DO NOT ATTEND Armed Protests at State Capitols Before Inauguration! – POSSIBLE SINISTER PLOT HATCHED BY RADICAL LEFT TO TAKE AWAY GUN RIGHTS!”—facts leading SVR analysts to conclude this “armed protests” warning is a leftist media-Deep State-socialist Democrat Party generated charade designed to ignite anti-Trump fear and hysteria—
이러한 악의적인 세력이 미국 전역의 신문 1면에 “법무부, 최소 150 명의 용의자 추격”과 같은 좌파 언론 기사를 퍼뜨리는데 그들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좌파 테러리스트들은 2020 년 6 월 초까지만 미국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이 중 최대 95 %는 급진적인 마르크스주의 흑인 생존권 운동 BLM과 관련이 있으며 수많은 미국 도시를 폭파하고 불태우고 약탈하면서 최대 20 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좌파 테러리스트들이 통치하는 동안 미 북사령부 USNORTHCOM은 미국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활성화하지 않았습니다.
evidence of which can be seen in how these malign forces are spreading leftist media articles like “Justice Dept. Pursues at Least 150 Suspects in Capitol Riot” on the front pages of newspapers throughout America, that stands opposed to them saying nothing about the over 10,000 leftist terrorists arrested in the US by early June-2020 alone—up to 95% of whom were linked to the radical Marxist Black Lives Movement and caused up to $2-billion in damage as they rampaged, burnt and looted numerous American cities—and at no point in time while these leftist terrorists reigned, did USNORTHCOM activate its military forces to protect either American lives or property.
안보회의 위원들로 하여금 이러한 갑작스런 대규모 병력 이동의 다른 가능한 원인을 보다 면밀히 조사하게 하는 문제가되는 사건들과 함께, 특히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어제 중국 공산당에 대해 의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
"이 싸움은 오늘 문 안에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 있는 곳에 그들을 우리의 고등학습 기관에 맡기십시오… 그것은 그들을 우리 PTA 그룹에 남겨둡니다… 그것은 우리 시의회와 미국 전역의 우리 주 의회에 남겨집니다… 이것은 50 년 동안 계속된 깊은 노력입니다… 공화당원과 민주당원 모두 그것을 다루기를 거부하고 우리는 시작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Troubling events causing Security Council Members to more closely examine other possible causes for these sudden mass troop movements—with them specially noting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warning lawmakers about the Chinese Communist Party yesterday saying:
공산주의 중국군과 관련된 단체가 미국 대학에 거의 9 천만 달러를 기부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경고가 발령되었으며 앨라배마 대학이 현재 미국 연방 범죄에 처해 있다는 충격적인 중대 뉴스가 선행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성된 우한- 중국 연구소와의 관계 조사가 진행 중이다.
a warning quickly followed by the release of a new report showing that entities linked to the Communist Chinese military gave nearly $90-million to American universities—and itself was preceded by the shocking grave news that the University of Alabama is now under a US federal criminal investigation for its ties to the Wuhan-China lab where the coronavirus was created.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하나의 중국 정책"을 파괴한 이유를 설명하고 1968 년 이후 미국 관리가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하기 위해 켈리 크래프트 대사를 대만에 파견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사건들- 어제 중국 공산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고한 조치였다 - 하지만 실제로는 사회주의 지도자인 조 바이든에게 속한 "위험한 길"이며, 이것이 바로 뉴델리의 자와할랄 네루 대학의 스리칸스 콘다팔리 교수가 다음과 같은 경고를 내린 이유입니다 :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만과 워싱턴의 관계에 대해 스스로 부과한 제한을 제거하기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주말 결정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확대의 위험이 상존한다”.
Events that explain why President Trump destroyed the “One China Policy” this past week, and is now sending Ambassador Kelly Craft to Taiwan for the first visit by an American official there since 1968—actions that yesterday caused Communist China to warn that President Trump “is heading down a dangerous path”—but in reality is a “dangerous path” now belonging to socialist leader Joe Biden, and is why Professor Srikanth Kondapalli at New Delhi’s Jawaharlal Nehru University has just issued his warning stating:
어제 놀랍게도“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라고 발언한 사회주의 지도자 바이든이 완전히 알고있는 “확장의 위험” 러시아에 대한 전환- 그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으로 러시아에 초청한 후 그는 윌리엄 번스 William Burns를 그의 CIA 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5 년부터 2008 년까지 대통령 당시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였던 번스 William Burns는 - 조지 W. 부시 행정부시절 냉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부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사이의 큰 우정을 형성한 지휘자였던 바로 그 윌리엄 번스 (William Burns)이다 - 그는 사회주의 지도자인 바이든 Biden이 다음과 같은 러시아 민요에 맞춰 춤을 추기까지 얼마나 빨리 발전할 지 궁금하게 합니다.
A “danger of escalation” fully known about by socialist leader Biden, who astonishingly yesterday did a “Can we be friends?” turnabout on Russia—with his first issuing an invitation to Russia to attend his inauguration, then him announcing that he had appointed William Burns to be his CIA Director—the same William Burns who was the American ambassador to Russia between 2005 and 2008 during the President George W. Bush administration—and the exact same William Burns who masterminded the great friendship between President Bush and President Putin to end the Cold War—thus leading one to wonder how soon it will be before socialist leader Biden is dancing to Russian folk songs like President Putin and President Bush used to do. [Note: Some words and/or phrases appearing in quotes in this report are English language approximations of Russian words/phrases having no exact counter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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