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주는 그 선물
The Gift You Give
Heavenletter #969 Published on: June 17, 2003
http://heavenletters.org/the-gift-you-give.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598
신이 말했다.
헤븐레터를 읽는 모든 사람은 정기적으로 나를 찾고 있다. 그것에 대해 두 개의 길이 없다. 너는 많은 이유들을 줄 수 있다. 너는 네가 깨달음을 원한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더 나은 관계들을 원한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네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더 큰 풍부함을, 부와 건강을, 모든 종류의 부를 원하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내가 주는 것 이상을 원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나의 더 많은 것인데, 내가 거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나로부터, 깊숙히 그 자신을 위해, 또한 너의 모자에 깃털로서 인정을 원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나의 인정은 네가 내가 너에게 준다고 생각하는 무언가이다. 너는 그것이 내가 수여하는 보너스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너는 너의 손바닥을 내밀고, 내가 거기 동전을 놓기를 기다릴지도 모른다.
너는 헤븐레터를 읽는 것은 말들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때 너는 진실의 힘과 네가 배울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너는 나의 말들이 온화하고, 하나의 채움이라고, 어쩌면 식후 박하사탕이나, 아주 작은 차 한 모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네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네가 내가 말해야만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너는 그것이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너의 눈은 몇 마디 위로 지나간다. 너는 네가 정말로 나의 말들이 필요하지 않다고, 그것들이 단지 방백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결국 그것들은 불꽃놀이도 아니고, 또는 격렬한 검들도 아니다. 그것들은 네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흥분이 아니다. 그리고 너는 여전히 네가 얻기 위해 여기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쇼핑하고 있고, 네가 갈망하는 빛나는 장신구들은 특징이 없을 수 있다.
너는 너의 모든 병폐들을 즉시 치료할 한 방을 찾을 수도 있다. 너는 여전히 네가 나와 사귀기 위해 여기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네가 얻기를 바라기 때문이고, 그러나 너는 네가 원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원하기 때문에, 너의 가슴이 쓰리다.
너는 네가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동시에 큰 부족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네가 열려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때 왜 너는 어쩌면 네가 알고 있다고 이미 생각하는 것과 불일치한 것을 반대하는가?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나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소급해서 가지고 있다.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나에게 주는 것이다.
그때 너의 가슴은 어떻게 사랑을 흐르게 할 것인가! 네가 선물들을 안고서 내 앞에 나타남을 어떻게 느낄 것인가를 상상해라. 너는 네가 내게로 걸어올라올 때, 나에게 주는 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행복의 배달자인 너를 어떻게 느낄 것인가? 어떻게 너는 그때 나의 눈 속을 들여다 볼 것인가?
그러나 네가 가능하게 나에게 주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모든 시간에 너는 네가 나로부터 무언가를 원한다고 생각했고, 지금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나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네가 사랑할 때 너는 주기를 원하는데, 그것이 진실이 아닌가? 너는 과자를 굽거나 반지를 산다. 그러나 무엇을 너는 소중하게 여길 나에게 주어야만 하는가?
물론 너의 가슴과 너 자신인데, 그러나 어떻게 너는 그것을 하는가?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될 것인가? 어떻게 너는 너의 큰 사랑을 표현하느냐?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나에게 봉사하는 것이고, 그것은 너 안의 가장 높은 것에 봉사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나에 대한 봉사는 네가 생각하지 않았을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내가 너에게 요청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네가 망설여왔기 때문이다. 네가 어떻게 나에게 봉사하는가는 나의 의지를 따르는 것이다. 나의 의지는 너에게 부과된 무엇이 아니다. 나의 의지는 내가 너에게 주는 그 선물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의지로 나에게 봉사해라. 나에게 너의 가장 높은 자아를 선물로서 주어라, 어떤 빚이 아니라, 하나의 선물로서 말이다. 나에게 주는 봉사는 기쁨이고, 그리고 기쁨은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것이며, 그리고 기쁨은 네가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
'영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란시아서 - 이 책의 진실 (빛의 지구 펌글) (0) | 2021.03.27 |
---|---|
창조자 글 (라이트 번역) (0) | 2021.03.27 |
유란시아서 - 힌두교 (0) | 2021.03.26 |
헤븐레터 - 조셉 서한 3월 20일 (라이트 번역) (0) | 2021.03.26 |
신성한 이야기 - 우주의 전체 보물 (라이트 번역) (4) | 2021.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