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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헤븐레터 - 천국의 밝아지는 빛 (라이트 번역)

천국의 밝아지는 빛

The Glow of Heaven

Heavenletter #900 Published on: April 8, 2003

http://heavenletters.org/the-glow-of-heaven.html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113

 

 

신이 말했다.

 

너는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순간들을 가졌다. 너는 네가 너의 집 안에서 보았던 모든 것이 미술가가 그림을 그리도록 준비된 고요한 삶이었던 순간들을 가졌다. 너의 눈들은 예술가이다.

 

문 뒤의 내용들이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박스들은 그것들이 쌓아올려진 것처럼 쌓였고, 하나의 웅장한 탑이 그것이 너를 위해 아름다움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너는 네가 상자들을 그것들을 비울 수 있기 전에 거기 놓아두었다고 생각했다. 지금 너는 그것들이 나의 눈의 햇빛을 받고, 너의 가슴의 비전이 될 수 있도록 그것들이 거기 있음을 발견한다.

 

테이블 위에 어지러져 있는 것이 새로운 빛을 받아들이고, 아무리 어지러져 있다 해도, 너는 아름다움이 그것을 정돈했음을 본다. 어지러져있는 모든 것이 너의 눈이 그것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 있도록 제 자리에 놓여 있다는 생각이 너에게 동터온다. 그러는 동안, 너 안의 어떤 깨어남이 휘저어진다.

 

너는 모든 풍경이 피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졌던 순간들을 가졌다. 너는 신이 어떤 붓으로 그렸는지를 깨달았고, 너의 가슴은 노래불렀고 뛰어올랐다. 너는 항상 아름다움이었고, 단지 아름다움이었던 것 위로 아름다움을 던진다.

 

저기 저 위에 있는 나무는 어떤 조각인가, 그리고 하늘은 어떤 억제할 수 없고, 표현할 수 없는 색깔로 발라졌는가!

 

그리고 너를 보고 있는 나, 신은 무엇을 보는가? 아름다움 외에 무엇을 내가 볼 수 있는가? 나의 팔레뜨 위에 다른 무엇이 있는가?

 

네가 보는 모든 인간 존재들의 얼굴들은 예술가의 눈으로 볼 때, 갑자기 걸작 초상화들의 색조들을 띤다. 각자가 그처럼 복잡하게 전시되었고, 삶의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고요한 생명 안에서 그처럼 소중하다. 각 인물이 움직이지 않지만, 여전히 너는 그들이 들어왔고, 그들이 나갈 것임을 보며, 그러나 이 절묘한 아름다움의 순간 속에서 그들은 정적이다. 그들은 정적이고, 그들은 아름다운데, 너의 눈이 그들에게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너의 눈은 요정의 대모Godmother의 지팡이와 같다. 너의 눈은 세상의 모든 것으로 불꽃을 빌려준다. 너의 눈은 뺨의 색깔들을 분명하게 만드는 그 씻어줌이다. 너의 눈은 그림자들을 지우고,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의 창시자Originator of All에 의해 창작되었듯이, 모든 것의 창조자Creator of All에 의해 창조되었듯이, 모든 것의 전시자Displayer of All에 의해 전시되었듯이, 모든 것의 저자Author of All에 의해 씌어졌듯이 모든 것을 드러낸다.

 

너는 네가 결코 전에 본 적이 없었듯이 보기 시작하고 있다. 너는 너 앞에 있는 것을 단지 보기 시작하고 있다. 너 외에, 그리고 네가 보는 방법 외에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

 

이것은 노력으로부터가 아니다. 이것은 이전에 너의 눈이 보지 못했던 것을 보는 것으로부터 온다. 지금 너의 눈은 변색된 것 밑을 본다. 너의 눈은 변색을 제거하는 자이다. 결국, 거기 변색을 놓았던 것은 너의 눈이었다.

 

심지어 빛의 작은 틈으로부터, 너는 태양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네가 지금 하는 것이다. 네가 어디를 보든, 너는 그 태양을 본다. 너는 세상의 어깨들을 밀어버리고, 모든 이들이 보는 그 태양을 엿보는데, 네가 정말로 볼 때 말이다.

 

너의 눈은 그것이 보는 모든 풍경들로 사랑을 던진다. 이것은 시각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이것은 장식/꾸밈이 아니다. 이것은 존재하는 것을 보고 있다. 너는 반사하는 그 거울이다. 그리고 너는 반사되는 그것이다.

 

너의 눈은 이미 아름다운 것으로 아름다움을 던진다. 너는 아무 것도 바꾸지 않지만, 너의 드러남에 의해 모든 것이 바뀐다.

 

네가 써온 과거의 안경들을 던져버려라, 그리고 나의 렌즈들을 통해 보아라. 오, 그래, 이것이 천국이다. 이것이 네가 보는 천국이다. 지금까지 너는 그것을 너의 시야로부터 막았으며, 지금, 자, 지금, 네가 어떤 방향을 보든 상관없이, 너는 들여다보며, 얼마나 가까이서든 얼마나 멀리서든 상관없이, 너의 눈이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천국이고, 그 타오르는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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