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The Song
Heavenletter #965 Published on: June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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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노래하는 모든 새는 너에게 노래하고 있고, 그것은 너에게 하나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단지 네가 자연의 언어를 이해한다면, 너는 얼마나 행복하게 될까.
그러나 네가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너는 네가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래하는 새가 너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라. 그것을 글로 써라. 그 새는 그 가락을 노래 부르고, 너는 그 가사를 쓸 수 있다.
그리고 조용한 장미꽃은 무엇을 너에게 말하느냐? 이 빨간 장미꽃은 무엇을 말하고, 저 노란 장미꽃은 무엇을 말하는가?
네가 오늘 듣게 될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부는 바람은 너를 어디로 데려가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그것은 너를 어디서 데려오기를 원하는가?
너는 온종일 자연에 의해 지원되고 있다. 자연의 모든 힘이 너 배후에 모인다. 그것이 너를 앞으로 움직인다.
귀를 기울여라, 보아라. 덜 생각해라. 받아라. 오늘 너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 부주의하게 다루지 마라.
그리고 나, 신이 어디에서 맞아 들어가는가? 내가 모든 개개의 풀잎 속에 있지 않는가?
내가 새들에게 무엇을 노래할가를, 장미꽃들에게 무엇을 말할가를 말하고 있는가? 내가 바람에게 너를 추진하라고 말하고 있는가? 확실히 너를 움직이는 막강한 힘이 있다.
삶의 파도들이 막강하고, 그것들은 너를 앞으로 안내한다. 너는 올바른 장소에 있다. 그리고 이제 너는 올바른 좌석을 발견한다.
너는 삶의 결혼식에 있다. 그리고 너는 그것 안의 너의 자리를 찾고 있다.
너는 일어서고 있다. 나는 너를 들어올리고 있다. 나는 바로 지금 너를 들어올리고 있다. 너는 나의 가슴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고, 너는 올라가고 있다.
나는 지금 광대하게 너와 함께 있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올라가고 있다. 나는 엘리베이터 속에서 너와 함께 올라가고 있는 그 자One이고, 너는 또한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고 있다.
너는 네가 가장 바라는 것이 너와 함께 타고 있는지를 그처럼 잘 알지 못한다. 너는 올라가는 버턴을 눌렀다. 너는 아직 네가 이미 올라간 것을 알지 못한다. 그 엘리베이터는 너무나 조용해서, 너는 네가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올라가는 것은 너의 앎이다. 너의 앎은 언제나 올라가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앎이 너를 데려갈 수 있는 곳에는 제한이 없다. 여전히 너의 앎은 단지 네가 지금 있는 곳으로 데려갈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네가 지금 있는 곳은 궁극적인 것이다. 그 궁극적인 것은 영원하며, 따라서 궁극적인 것이 없다. 오직 영원만이 있다. 그리고 영원은 지금이다. 지금은 네가 찾고 있었던 더 많은 것이다.
오늘 자연의 노래소리로 귀를 기울여라. 새들은 너보다 삶에 대한 더 큰 앎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은 너에게 창조의 영광에 대해 노래할 것이다. 그것들은 너에게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네가 그 가사들을 쓰라고 요청했다.
만약 네가 아침에 신의 사랑 속에 흠뻑 젖은 노래하는 새였다면, 어떤 노래를 너는 부르겠느냐? 무엇을 너는 말하겠느냐?
만약 네가 자연의 방랑 시인이라면, 네가 계절에 상관없이, 매일 부를 노래를 가지고 있다면, 너는 무엇을 노래 부르겠느냐?
만약 네가 신이었다면, 너는 기다리는 세상에게, 계속 불러진 그 노래를 듣기 위해 굶주리고 목마른 세상에게 무엇을 말하겠느냐? 세상은 지금 너를 들을 것이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너의 노래는 우주를 통해 울릴 것이고, 세상이 그것을 들을 것이다. 그것은 그것이 들은 것을 알지 못할 수 있는데, 네가 많은 해들 동안 우주의 노래를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말인데, 그러나 지금 그것을 노래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그것을 들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기뻐할 것이다. 모든 것이 너의 노래를 허밍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 또한 너를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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