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417 - 언론 방송계가 시청자를 잃어버린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코로나 명령과 백신을 거부하는 실제 이유

The Real Reasons Why Millions Of Americans Will Defy COVID Mandates And Vaccines
By Brandon Smith
Mar 12, 2021 - 5:45:07 PM

https://alt-market.us/the-real-reasons-why-millions-of-americans-will-defy-covid-mandates-and-vaccines/

March 11th 2021

 

나는 대중의 상당수가 특정 사고 방식으로 밀려나거나 유인될 때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수년 동안 우리의 생각을 관리하려는 기관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주류 언론사들은 대중의 동의를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걸 확보하려고 대부분의 시간, 돈 및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문제는 부차적입니다.

 

I suspect a large portion of the public is at least partially aware when they are being pushed or lured into a specific way of thinking. We have certainly had enough experience with institutions trying to manage our thoughts over the years. Governments and mainstream media outlets in particular have made the manufacture of public consent their top priority. This is what they spend most of their time, money and energy on. All other issues are secondary.

미디어는 사실과 증거를 객관적으로 보고하지 않고 정보를 이용해서 시청자의 마음에 공학적 내러티브를 심습니다. 그러나 대중은 생각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마도 미디어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 년 동안 46 % 하락하여 올해 사상 최저치인 27 %를 기록한 이유일 것입니다.

 

The media does not objectively report facts and evidence, it spins information to plant an engineered narrative in the minds of its viewers. But the public is not as stupid as they seem to think. This is probably why trust in the media has plunged by 46% in the past ten years, hitting an all time low this year of 27%.

 

선거 전 시즌 급증을 제외하고, CNN에서 Fox, CBS, MSNBC에 이르는 주류 아울렛은 음울한 시청자 수에 직면해 있으며, 약 2 백만 ~ 3 백만 명의 황금 시간대 시청자만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은 청중을 가진 수많은 유튜브 YouTube 해설자가 있습니다. 또한 YouTube에서 주류언론 MSM 동영상의 잔해를 살펴보면 조회수가 낮고 채널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채널을 방문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류언론은 이제 무너져가는 제국을 보이는데, 망각의 수렁으로부터 구조하기 위한 방책에 대해 토론하고 있습니다. "제 4 권부 Fourth Estate"의 힘은 연기와 거울에 의해 주어진 환상 뿐인 모습입니다. 결론 : 누구도 (아마도 극좌파를 제외하고) 기업 미디어나 활동가 언론인 및 선전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Except for pre-election season spikes, mainstream outlets from CNN to Fox to CBS to MSNBC are facing dismal audience numbers, with only around 2 million to 3 million prime time viewers. There are numerous YouTube commentators with bigger audiences than this. And, if you sift through the debris of MSM videos on YouTube, you'll find low hits and a majority of people that are visiting their channels just to make fun of them.

The MSM is now scrambling to explain their crumbling empire, as well as debating on ways to save it from oblivion. The power of the "Fourth Estate" is a facade, an illusion given form by smoke and mirrors. Bottom line: Nobody (except perhaps extreme leftists) likes the corporate media or activist journalists and propagandists.

 

미디어 거물과 저널이 지금쯤 이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내 말은, 그들이 이 현실을 받아들였다면, 그들은 코로나 유행성 봉쇄 명령과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관해서 그들이 하는 말을 누구도 듣지 않는다는 생각때문에 그렇게 괴로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언론인들은 이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합니다.

사실, 요즘 내가 보는 언론 보도의 절반은 사건에 대한 사실 기반의 분석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업 언론인들은 아직도 스스로를 정보계통의 기름 부음받은 대제사장이라 여기는데, 그들은 다른 기업 언론인들과 소통을 하면서 미국인들이 어떻게 "너무 무지"하거나 "너무 음모적"인지에 대해 서로 물어봅니다. 

 

One would think that media moguls and journos would have realized this by now. I mean, if they accepted this reality, they would not be struggling so much with the notion that no one is listening to them when it comes to pandemic mandates and the covid vaccines. Yet, journalists complain about it incessantly lately.

In fact, half the media reports I see these days are not fact based analysis of events, but corporate journalists interviewing OTHER corporate journalists and bitching to each other about how Americans are "too ignorant" or "too conspiratorial" to grasp that journos are the anointed high priests of information.

 

나는 실제로 이 상황이 과두 정치의 관찰자로서 매혹적이며 선전의 역학에 정통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통제 문화의 근본적인 내러티브는 시설이 선택한 "전문가"가 있고 다른 모든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다른 모든 사람이 입을 다물고, 듣고, 순종해야 하는 동안 가르치고 명령해야 합니다.
미디어 지배 엘리트들은 스스로를 "전문가"의 역할이라고 보는데, 대중은 그들의 독실한 신도로 본다; 소위 대중을 충실한 양 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양치기를 무시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됩니까?

얼마전 CBS 뉴스에서 미국인들의 설문 조사에 대한 이 공개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적어도 30 %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완전히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인터뷰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명백한 의학적 자격도 없고 코로나 covid를 둘러싼 데이터에 대한 통찰도 없는 어틀랜틱 The Atlantic 지의 다른 기자와의 인터뷰입니다.

 

I actually find this situation fascinating as an observer of oligarchy and being well versed in the mechanics of propaganda. The fundamental narrative of control-culture is that there are "experts" that the establishment chooses, and then there is everyone else. The "experts" are supposed to pontificate and dictate while everyone else is supposed to shut up, listen and obey.

Media elitists see themselves in the role of "the experts" and the public as devout acolytes; a faithful flock of sheep.

But what happens when everyone starts ignoring the sheep herders?

The other day I came across this revealing interview on CBS news about a poll of Americans showing at least 30% will refuse to take the covid vaccine outright. The interview is, for some reason, with another journalist from The Atlantic with no apparent medical credentials and no insight into the data surrounding covid.

 

즉시 주목해야 할 점은 토론 자체가 바이러스, 전염병, 봉쇄, 명령 또는 백신에 대한 실제 사실을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득권층은 우리에게 "과학의 말을 들어라, "라고 계속 말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의제와 일치하지 않을 때 과학을 무시합니다. 주류 언론은 참 문제인데, 그들은 언제나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게 될까요?

 

One thing to note right away is that the discussion itself never addresses any actual facts about the virus, the pandemic, the lockdowns, the mandates, or the vaccines. The establishment keeps telling us to "listen to the science", but then they dismiss the science when it doesn't agree with their agenda. When is the the mainstream going to finally acknowledge facts like these:

 

1) 아메리칸 의과대학의 연구를 포함한 여러 공식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Covid-19의 감염 사망률 (또는 사망률)은 요양원에 입원하지 않은 일반인의 경우, 0.26 %에 불과합니다. 이는 요양원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의 99.7 %가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해도 생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요양원 환자는 미국 전체 코로나 Covid 사망자 중 40 %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들은 대부분 코로나에 걸렸을 때 이미 여러가지 기저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들입니다.

3) 연방 정부의 보건복지부 자체 병원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병원 침대 용량이 충분하며 작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코로나 환자는 전국적으로 입원 환자 침대 숫자의 약 13 % 만 차지합니다. 따라서 코로나 입원으로 인하여 병원 수용능력이 부족하다는 병원에 대한 언론 보도는 부정확하거나, 노골적인 거짓말입니다.

4) 덴마크 연구를 포함한 국제 연구를 전달한 아메리칸 의과대학 발표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 Covid-19의 확산 또는 감염률에 큰 차이가 없음이 입증되었습니다. 흥미롭게도, 가장 강력한 마스크 의무를 가진 미국의 주에서조차 감염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5) 2020 년 3 월 NIAID의 안토니 파우치 Anthony Fauci 박사는 60 분 인터뷰에서 마스크 착용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지금 미국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다니지 말아야합니다 .... 마스크를 쓴 채 걸어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마스크를 쓰고있는 중일 때 사람들은 조금 더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또 입에서 튀는 물방울을 차단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렇게 완벽한 보호를 제공하지 못하며 종종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발생합니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계속 만지고 얼굴을 만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스크를 썻다해도 걸어다니지 말아야합니다."

1) According to multiple official studies, including a study from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the Infection Fatality Ratio (or death rate) of Covid-19 is only 0.26% for anyone outside of a nursing home. This means that 99.7% of people not in nursing homes will survive the virus if they contract it.

2) Nursing home patients account for over 40% of all Covid deaths across the US. These are mostly people who were already sick with multiple preexisting conditions when they contracted covid.

3) The Federal Government's own hospital data from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indicates that capacity for hospital beds is ample in the US and that this has been the case for the past year. Covid patients only take up around 13% of inpatient beds nationally. The stories in the media of hospitals at overcapacity due to covid are therefore inaccurate or they are outright lies.

4) International studies including a Danish study published by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have proven that wearing masks make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pread or infection rate of Covid-19. Interestingly, the states in the US with the most heavily enforced mask mandates have also had the highest infection rates.

5) In March of 2020, head of the NIAID Dr. Anthony Fauci had this to say about mask wearing when being interviewed on 60 Minutes:

"Right now, in the United States, people should not be walking around with masks....there's no reason to be walking around with a mask. When you're in the middle of an outbreak wearing a mask might make people feel a little bit better, and it might even block a droplet but it's not providing the perfect protection that people think that it is, and often there are unintended consequences - people keep fiddling with the masks and they're touching their face."

6) 2020 년 2 월 트위터에서 미 군의관은 마스크 착용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사람들- 마스크 구입을 중지하십시오! 일반 대중이 #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지만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환자를 치료하도록 할 수 없으면 그들과 우리 지역 사회가 위험에 처하게됩니다!"

외과 의사 총책임자와 파우치 Fauci는 나중에 더 이상 통제 내러티브에 적합하지 않을 때 마스크 착용에 대한 입장을 바꾸었고 이제는 마스크 의무 집행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과학적 데이터는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의 확산을 막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계속 보여줍니다.

7) 화이자 Pfizer 및 모더나 Moderna 코로나 백신은 제한된 테스트를 거친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염병 방역 연구소 NIAID는 마우스에 최소한의 동물 실험을 사용했지만, 이 마우스는 일반적으로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코로나 covid에 감염되기 쉬운 유형이 아닙니다. 이 테스트는 완전히 부적절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mRNA 백신은 인간 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6) On Twitter in February of 2020, the US Surgeon General had this to say about mask wearing:

"Seriously people - STOP BUYING MASKS! They are NOT effective in preventing general public from catching #Coronavirus, but if healthcare providers can't get them to care for sick patients, it puts them and our communities at risk!"

Both the Surgeon General and Fauci later reversed their stance on mask wearing when it no longer suited the control narrative, and are now fervent supporters of enforcing mask mandates. Scientific data continues to show that mask wearing does nothing to stop the spread of Covid.

7) The Pfizer and Moderna Covid vaccines are made with a brand new technology that has had limited testing. The NIAID used minimal animal testing on mice, but these mice were NOT a type that is normally susceptible to contracting covid the way humans are. These tests were completely inadequate, yet the mRNA vaccines were released for human use anyway.

8) 새로운 백신에는 기존 백신처럼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모더나 Moderna와 화이자 Pfizer 연구진은 코로나 SARS-CoV-2에서 발견되는 mRNA와 유사한 메신저 RNA (mRNA)를 만드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이론적으로 인공 mRNA는 인간 세포가 바이러스 표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지침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 단백질은 이론적으로 보호면역 반응을 유발합니다. 전체 코로나 백신 노력은 본질적으로 큰 지름길이었습니다. 백신이 사람에게 주사되기 전에 1 년에서 5 년에서 10 년까지의 백신의 장기적인 효과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은 이점이 아닙니다.

9) 전 화이자 부사장을 포함한 여러 의료 업계 전문가들이 새로운 mRNA 백신 접종에 대한 청원 경고에 서명했습니다. 그들은 인간이 백신에 노출되기 전에 훨씬 더 많은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그 백신이 심각한 자가 면역 반응이나 심지어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10) 또한 간호사와 의사를 포함한 의료 전문가의 최소 30 ~ 50 %가 백신을 거부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람들은 백신 거부를 하면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백신 주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mRNA 백신이란 이벤트가 잠재적으로 위험해지는 이유입니다; 문제는 단기적인 위험보다 장기적인 건강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8) The new vaccines do not contain the virus that triggers COVID-19, as a conventional vaccine might. Instead, Moderna and Pfizer researchers used a new technique to make messenger RNA (mRNA), which is similar to mRNA found in SARS-CoV-2. In theory, the artificial mRNA will act as instructions that prompt human cells to build a protein found on the surface of the virus. That protein would theoretically trigger a protective immune response. The entire Covid vaccine effort was essentially a giant shortcut. This is not an advantage, as the long term effects of any vaccine from 1 year to 5 years to 10 years should be understood before it is injected into human beings.

9) Multiple medical industry professional including the former VP of Pfizer have signed a petition warning about the new mRNA vaccinations. They say far more testing is needed before humans are exposed, and they warned that the vaccines may cause severe autoimmune responses or even infertility.

10) Numerous polls also show that at least 30% to 50% of medical professionals including nurses and doctors plan to refuse the vaccines as well. These people are facing the risk of losing their jobs, but they are still not going to accept the shot. That is how potentially volatile the mRNA vaccines could be; long term health is more important than short term risk.

내가 여기서 언급할 여지가 없는 수많은 사실들과 함께 이러한 모든 사실들을 고려할 때,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코로나 19에 대한 의학적 의무와 백신 접종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리 이상하지 않습니다.

When all of these facts are taken into account, along with numerous others that I do not have space to mention here, it is not so outlandish for millions of Americans to be skeptical of medical mandates and vaccination over covid.

 

국민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해도 요양원에 있지않은 보통 국민 99.7 %는 아무 어려움없이 코로나 감염에서 생존할 수있는데 왜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맞을지를 걱정해야 합니까? 또 감염된 사람 중에서도 0.3 % 미만 만이 사망 위험이 있을 뿐인데, 전염병에 대해서 왜, 경제 폐쇄, 백신 여권 또는 침습적 접촉 추적을 허용하나요? 그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외에도 장기적인 결과가 무엇인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백신 기술을 돌릴 때, 국민을 그것의 기니피그, 즉 실험체로 만들려는데 자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코로나가 합법적인 위험이더라도 이에 대응하여 시민의 자유를 넘겨주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Why should we worry about getting vaccinated over a virus that 99.7% of the population will survive without difficulty? Why should we allow economic shutdowns, medical passports or invasive contact tracing at all, let alone over a pandemic that less than 0.3% of the population is susceptible to? Beyond that, why should we volunteer to be guinea pigs for a new vaccine technology without knowing what the long term consequences might be?

Even if covid was a legitimate danger, no crisis justifies handing over our civil liberties in response.

 

기득권층이 기본으로 내놓는 내러티브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 Covid는 대중에 대한 실존적 위협이므로 우리는 사람들의 자유, 경제 및 사생활을 빼앗는 것이 정당합니다. 이는 "더 많은 수의 더 큰 이익 "을 위한 것입니다. 백신 접종은 오류가 없습니다. "전문가"는 오류가 없으며 의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몸이 아니고 당신의 선택이 아닙니다. 당신의 몸은 정부의 재산이며 우리가 당신에게 주는 실험적인 칵테일을 자발적으로 주사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우리는 당신이 굴복하고 복종 할 때까지 계속해서 당신의 자유를 침식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복종한다 해서 당신의 자유는 여전히 되돌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

이런 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력있는 주장이 아닙니다.

 

The basic establishment narrative is this: "Covid is an existential threat to the public, therefore, we are justified in taking away people's freedoms, their economy and their privacy. It is for the "greater good of the greater number". Vaccination is infallible and cannot be questioned. The "experts" are infallible and cannot be questioned. It's not your body and it is not your choice. Your body is property of the government and if you do not voluntarily take injections of whatever experimental cocktail we give you, then we will continue to erode your freedoms until you give in and submit. Then, once you have submitted, your freedoms will still never be given back."

It's not really a persuasive argument for lot of people.

 

CBS와 같은 언론 매체는 전염병 대응과 관련된 전반적인 통제 및 억압 문제를 거의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메시지에 반하는 사실을 결코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할 일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상황을 잘못 전달하는 것입니다. 어틀랜틱지 언론인 Atlantic journo는 기본적으로 위의 인터뷰에서 이를 인정하며, 특히 미디어가 백신 준수에 더 나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메시지를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사람들은 반항보다는 복종으로 얻을 것이 더 많다고 속일 때 조작하기가 더 쉽습니다.

 

Media outlets like CBS will rarely mention the overall issue of control and oppression tied to the pandemic response, just as they will never address any facts that run contrary to their message. What they will do is misrepresent the situation in order to gain compliance. The Atlantic journo basically admits this in the interview above, arguing that the media in particular needs to change the message to better attach incentive to vaccine compliance. In other words, people are easier to manipulate when they are tricked into thinking there is more to gain by submission rather than rebellion.

 

의료 여권 시스템은 거짓 인센티브의 의인화입니다. 언론은 아무도 백신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언급하지 않은 것은 백신 없이는 의료 여권을 얻지 못할 것이고 의료 여권 없이는 정상적인 경제에서 단절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당신은 백신을 거부 vax free 할 수 있지만, 당신이 굴복할 때까지 빈곤과 제로 접근(일자리 배제)으로 처벌받을 것입니다.

나의 의문은 사람들이 백신을 원하지 않거나 신뢰하지 않는데 왜, 그렇게 신경을 쓰는가? 왜, 그렇게 집착하는 걸까요? mRNA 칵테일이 실제로 작동하고 건강에 해롭지 않다면 감염으로부터 완벽하게 안전해야 합니다. 그것을 거절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위험하다는 소리는 말도 안됩니다.

백신 보호를 우회하는 잠재적인 "돌연변이"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면 왜, 백신을 접종합니까? 돌연변이가 실제로 위협이 되고, 현재 백신에 의해 방어되지 않는다면 지금 백신을 접종받는 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The medical passport system is the personification of false incentive. The media presents the notion that no one will be "forced" to take the vaccines; but what they don't mention is that without the vaccine they will not get a medical passport, and without a medical passport they will be cut off from the normal economy. You can be vax free, but you will be punished through poverty and zero access until you give in.

My question is, why do they care so much if people don't want or trust the vaccine? Why are they so obsessed? If the mRNA cocktail actually works and is not a health hazard, then they should be perfectly safe from infection. The idea that people who refuse are a danger to others is nonsense.

If we are going to start talking about potential "mutations" that bypass vaccine protections, then why take any vaccine? If mutations are really a threat and are not obstructed by current vaccines, then taking a vaccine now is useless.

 

그리고, 왜 대중의 분열에 대한 끊임없는 시도가 있나요? CBS와 The Atlantic은 명백한 계략을 사용하여 흑인과 갈색 미국인은 명백히 백인 보수주의자와 비교할 때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왜 흑인과 갈색 사람들이 보수적이지 않거나 우리에게 공통된 이유가 충분하지 않다고 가정합니까? 이것은 결코 설명되거나 지원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은 언제나 그렇듯이 지배적인 의제에 동의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음모론 괴짜"라고 딱지를 부침으로써 자유의 측면에 있는 모든 합법적인 주장을 무시하면서 꼭두각시 인간 주장을 제시합니다. 음모 실제 REALITY와 같은 것이 있으며, 이러한 저널 중 누구도 코로나 covid 및 백신에 관한한 대체 미디어에서 우리와 동등한 경쟁의 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And, why the constant attempts at public division? CBS and The Atlantic use an obvious ploy to assert that black and brown Americans have different reasons for refusing to comply when compared to apparently white conservatives. Why do they assume that black and brown people are not conservative or that we do not have ample reasons in common? This is never explained or supported.

Finally, as always the media seeks to gaslight anyone that disagree with the prevailing agenda as "conspiracy nuts", presenting strawman arguments while ignoring all legitimate arguments on the side of liberty. There is such a thing as conspiracy REALITY, and none of these journos would survive a debate on a level playing field against those of us in the alternative media when it comes to covid and the vaccines.

 

코로나 19 제한과 백신에 회의적인 사람들과 관련하여 언론과 정부의 스토커 사고 방식은 불안합니다. 그들은 생명을 구하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기보다 망상병적인 전 여자 친구처럼 행동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두려워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들의 의제는 불확실하고 의심이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맨 아래에서 코로나는 스토리 텔링과 선택적 사실 확인을 통해 엄청난 규모의 위기로 부풀려져 있지만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매년 무수한 질병으로 사망하며, 그중 일부는 코로나 만큼 전염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삶을 폐쇄하거나 얼굴에 기저귀를 착용하거나 테스트되지 않은 세포 변형 유전자 칵테일을 자신에게 주입하거나 이 때문에 우리의 자유를 희생하지 않습니다. 생명, 자유, 행복 추구는 계속됩니다. 이러한 문제에서 우리의 자기 결단력을 없애고자 하는 사람들이 진짜 위협입니다. 코로나 covid는 아닙니다.

 

The media and the government's stalker mentality when it comes to people skeptical of covid restrictions and vaccines is unsettling. They act more like a jilted psychopathic ex-girlfriends rather than people concerned with saving lives. This tells me they are afraid. Their agenda is uncertain, and they have doubts. This is a good thing.

At bottom, covid is a non-issue that has been inflated into a crisis of epic proportions through storytelling and selective fact checking.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die every year from a myriad of illnesses, some of them as infectious as covid. We don't shut down our lives, wear diapers on our faces, inject ourselves with untested cell altering cocktails or sacrifice our freedoms because of this.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continues. Those who wish to take away our self determination in these matters are the real threat; covid is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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