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미국 406 - 바이든은 왜 조종자의 지시를 받아야하나요?

'바이든의 주말?' 그 조종자는 공개 출연 후 또 다른 Q&A 시간을 종료시키다

'Weekend At Biden's?' Handlers Shut Down Yet Another Q&A After Public Appearance
By Tyler Durden
Mar 9, 2021 - 6:58:27 PM

https://www.zerohedge.com/political/weekend-bidens-handlers-shut-down-yet-another-qa-after-public-appearance

March 9th 2021

 

며칠 만에 세 번째로 (이전 두 번은 여기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음) 바이든 Biden 대통령의 조종자는 그가 언론의 질문에 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갑작스럽게 당황했습니다.
오늘의 토론은 워싱턴 DC의 한 철물점에서 이뤄졌는데, 이중 마스크를 쓴 바이든 Biden이 정중하게 소개되는 동안 상점 주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상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의가 산만해지면서 일어났다.

 

For the third time in as many days (the previous two detailed here), President Biden's handlers abruptly panicked at the prospect of him answering a question from the press.

Today's debacle takes place in a DC hardware store as double-mask-wearing Biden stares blankly at the store owner during his polite introduction, then becomes distracted by people on an upper level of the store.

 

바이든은 워싱턴디씨의 작은 사업장을 방문했다

철물점 주인이 다시 바이든에게 말을 걸자 바이든의 조종자들은 갑자기 동요했고, 그중 한 명에게 "기자는 빨리 오세요, 나갑시다, 우리는 이동해야해요," 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었다. 기자 중 한 명이 바이든에게 "국경의 위기"에 대해 물으려고 하자 그녀에게 "당신들도 나갑시다, 나가자, "라고 반복해 말했다.

바이든 Biden의 조종자는 워싱턴D.C. 철물점에서 짧은 발언을 한 후 pic.twitter.com/kTXFIe9ERM 언론이 대통령 POTUS에게 질문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았습니다.

- 톰 엘리엇 (@tomselliott) March 9, 2021

 

As the owner tries to address Biden again, Biden's handlers suddenly become agitated and one is repeatedly heard saying, "come on press, let's go, we're gonna move out." "Let's go you guys, come on let's go," she repeats herself as one of the reporters tries to ask Biden about "the crisis at the border."

Biden's handlers aggressively prevent the press from asking POTUS any questions after his brief remarks at a D.C. hardware store pic.twitter.com/kTXFIe9ERM

- Tom Elliott (@tomselliott) March 9, 2021

조종자들은 무엇을 그렇게 두려워합니까?

What are the handlers so afraid of?

 

바이든의 속임수들 - 또는 좀 더 부드럽게 '노인의 시간'이 드러나자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지 48 일이 지났지만 아직 공식적인 기자 회견을 한번 열지 못했으며, 사라 카터가 보도한 것처럼 가장 진보적인 백악관 당파 기자조차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젠 프사키 백악관 홍보비서는 지난주 바이든이 "이달말 전에" 기자 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지만 워싱턴 포스트는 바이든에게 가능한 한 빨리 기자회견을 열 것을 촉구하고있다.

 

워싱턴포스트 WaPo 편집위원회는 일요일에 "지난 달이 더 좋았을 것이고 이번 주는 다음 주가 더 나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편집위원회는 "기자 회견을 피하는 것이 바이든 씨에게 규칙적인 습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대통령이고 미국인들은 그가 정기적으로 실질적인 질문에 답변을 할 것이라고 기대할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Biden's gaffes - or put more gently 'senior moments' are mounting and the world is starting to notice.

It has been 48 days since President biden took office and he has yet to hold a formal press conference, and as Sara Carter reports, even the most liberal White House partisan reporters are growing restless.

White House press secretary Jen Psaki said last week that Biden will hold a press conference "before the end of the month," but a Washington Post op-ed is calling for Biden to hold a press conference as soon as possible.

"Last month would have been better, and this week would be better than next," the WaPo editorial board wrote on Sunday.

"Avoiding news conferences must not become a regular habit for Mr. Biden," the editorial board warned. "He is the president, and Americans have every right to expect that he will regularly submit himself to substantial questioning."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하여 바이든의 가장 최근 전임자 15 명은 취임 첫 33 일 이내에 전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씨앤앤의 케빈립택 @Kevinliptakcnn은 지난 100 년 동안의 분석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가장 최근 전임자 15 명의 대통령이 취임 후 33 일 이내에 공식적인 단독 기자 회견을 가졌다고 합니다. Biden은 그렇게하지 않았고 벌써 42 일이 지났습니다.

-제이크 테이퍼 Jake Tapper (@jaketapper) 2021 년 3 월 3 일

 

Each of Biden's 15 most recent predecessors - including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 held a full news conference within their first 33 days in office.

.@Kevinliptakcnn notes that an analysis of the past 100 years shows President Biden's 15 most recent predecessors all held a formal solo press conference within 33 days of taking office. Biden has not and it's day 42.

- Jake Tapper (@jaketapper) March 3, 2021

 

WaPo의 언론 비평가인 웸플 Erik Wemple은 행사가 끝날 때 바이든 Biden이 기자로부터 질문을 교환하는 것이 공식 기자 회견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교환은 기자들이 후속 질문을 할 수있는 공식적인 단독 기자 회견을 대체할 수 없다"고 Wemple은 말했다.

"답변은 두어 단어 이상이어야 하는데, 그래야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까지 어쩔 수없이 생각하게 됩니다 ...

 

Biden's exchange of questions from reporters at the end of an event are no substitute for a formal press conference, WaPo media critic Erik Wemple said.

"These often perfunctory exchanges are no substitute for formal, solo news conferences at which reporters can ask follow-up questions," Wemple said.

"Answers are supposed to be more than a couple of words long, and the president's thoughts on a wide range of issues can be mined."

We couldn't help but think of this...

그런 소리가 슬프지 않았다면, 그것은 웃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단지 "공정 권리 음모 사이트"만이 아닙니다.
라스무센 Rasmussen Report가 실시한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50 %가 바이든 Joe Biden 대통령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어떻게 조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일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달려있다고 확신합니까?" 50 %는 "자신감이 없다"고 답했으며 48 %는 "자신감"또는 "매우 자신감"이라고 답했습니다.

Rasmussen에 따르면, Biden은 기자 회견을 주최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가 언론으로부터 숨어 있다고 믿으면서 그의 대통령직 적합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If it wasn't so sad, it would be funny!

And it's not just "fair right conspiracy sites" that are questioning President Biden's health.

A new poll conducted by Rasmussen Report found that 50 percent of Americans question President Joe Biden's physical and mental fitness.

When asked "[how] confident are you that Joe Biden is physically and mentally up to the job of being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50 percent said they were "not confident" while 48 percent said they were "confident" or "very confident."

According to Rasmussen, Biden's unwillingness to host a press conference has helped fuel concerns about his fitness for office, with many believing that he is hiding from the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