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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이야기

신성한 조언 - 지저스는 무엇을 할까? (라이트 번역)

지저스는 무엇을 할까?

What Would Jesus Do?

By The Beloved/TA

Received by Lytske

1/31/2021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289-what-would-jesus-do-2

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6452

 

 

친애하는 이여, 느리게 배우는 자가 되어라, 이것은 매번 그 교훈이 너의 가슴과 너의 영혼과 마음 속에서 더 깊은 ‘발목 비틀기 toe-hold’를 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떤 더 깊은 의미들을 철저하게 이해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고, 또한 지혜의 꾸준한 모음도 그렇다. 사람이 완벽함을 향한 진화적 사다리의 다음 단계에서 봉사하기 위한 자격의 매우 귀중한 체험을 모으는 것은 교훈들을 통해서이다. 그것은 모두 정말로 그처럼 간단하다.

 

가슴의 순수성과 마음의 성실함을 얻기 위한 것은 허약한 가슴을 지닌 자들을 위한 일이 아니다. 자기-숙달의 어떤 정도로 도달하는 것은 많은 자기-훈련과 노력을 요한다. 이것은 자주 네가 일들이 다르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깨닫기 위해, 철저한 자기-조사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의문 속에 있을 때, 너는 ‘지저스Jesus라면 어떻게 할까?’를 항상 물을 수 있다. 그는 그의 우주 안에서 빛나는 모범으로 남아있는데, 그의 수여들 동안 다양한 생명 형태의 단계들을 거쳤기 때문이며, 그것을 통해 그는 철저한 이해와 그의 창조된 진화하는 어린이들과 그들이 싸웠던 무수한 문제들을 위한 감정이입을 획득했다.

 

그는 생각 없고 느끼지 못하는 그의 어린이들이 두려움으로부터 그를 십자가에 못박았을 때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들의 거추장스럽고 낡아빠진 종교 속에 갇혔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그는 ‘나는 법률을 완성하기 위해 왔다I am come to fulfill the Law’라고 말했고, 그들에게 단지 두 개의 계명을 주었는데, 무엇보다도 그들의 신God을 사랑하라고, 두 번째는 그들 자신으로서 그들의 이웃들을 사랑하라고 말이다.

 

이 말들을 숙고해라, 그리고 너 자신을 사심없이 사랑해라, 네가 또한 너의 이웃으로, 너와 접촉으로 오는 누구에게든 손을 뻗을 때 그들을 사랑해라. 모든 이들이 하나One/하나님의 어린이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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