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몸들
Physical Bodies
Heavenletter #927 Published on: May 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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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몸들이, 너의 것이든 다른 사람 것이든, 참고 견뎌야 할 무엇으로 생각하지 마라. 나는 가끔 몸들이 너희 길을 방해하는지를 안다. 나는 나의 어린이들의 많은 이들이 많은 방식들에서 몸들이 좋지 않음을, 너희가 그것들이 없다면 더 잘 지냈을 것이라는 지식을 줏어모았음을 안다.
몸들이 육체적이고, 그것들이 너의 최소한인 것은 진실이지만, 그것은 그것들이 적당한 존중이 아님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오늘 하나의 이유로 몸속에 있으며, 아니면 너는 그 안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를 수용한 이 몸에게 친절해져라. 영원하다는 의미에서, 너의 몸은 관계가 없다. 그러나 네가 그 속에 있는 동안, 그것은 장점을 가진다.
너의 몸이 너를 낮추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이 진실이지만, 너의 몸이 위대한 영혼을 수용하고 있음이 또한 진실인데, 그것만으로도 그것은 존경 받을만 하다.
몸이 하나의 거추장스러운 물건이라는데 진실이 있지만, 그것은 또한 민감하다. 몸은 어떤 숫자의 멋진 일들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너에게 봉사하기를 원하고, 그것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으로 너에게 봉사한다. 몸은 무엇으로부터도 너를 막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 자체로, 몸은 많은 것이 아니지만, 그 정상에서 너와 함깨 있을 때, 그것은 하나의 경이이다.
몸들은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네가 너의 몸과 같은 충실할 하인을 가졌다면, 너는 그를 잘 접대할 것이다.
너는 너의 몸이 네가 확정할 수 있는 시간의 양 동안 네가 갇힌 무언가로 느꼈을 수 있다. 너의 몸이 쓰고 버릴 수 있음은 충분히 진실이지만, 너는 또한 너의 몸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지속하지 못하는 하나의 친구로서, 네가 그것의 체재 동안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친구로서 볼 수 있다. 확실히 너의 몸은 너와 참을성을 가지고 있다. 너는 그것과 참을성을 가질 수 없느냐?
그것을 생각해라, 너의 몸이 빛으로 만들어졌음을.
그러나 지구상의 많은 이들은 그들이 그 안에 살고 그 몸보다, 그들이 모는 자동차로 더 많은 관심을 줄 수 있다.
만약 네가 너의 육체적 몸을 좋아할 수 없다면, 너는 그 효용성에 대해 그것을 사랑할 수는 없느냐? 그것은 너의 영혼에 대해 우위를 점하지 않지만, 너의 몸은 또한 나쁜 놈이 아니다. 그것은 너를 잡으로 오지 않는다. 그것은 너에게 봉사하기 위해 나온다. 그것에게 이따금 팁을 주어라.
몸은 너의 하나의 증거에 지나지 않으며, 그러나 그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증거이다.
너의 몸이 네가 그것에게 말하는 모든 곳으로 너를 데려고 다니는 한 마리의 말이라고 고려해라. 그것에게 친절한 말을 해주어라. 그것에게 그것이 받을 마땅한 것을 주어라. 그것을 잘 먹여라. 그것에게 좋은 물을 주어라. 그것이 쉴 시간을 주어라. 그것을 닦아주어라. 그것을 찬양해라. 그것이 네가 그것의 자발적인 봉사를 기뻐한다는 것을 알게 해줘라.
그것의 봉사는 하나의 끝을 가지고 있지만, 그때까지, 그것은 너의 마차이다. 너는 그것의 운전자이고, 그것은 네가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여전히, 지금으로선, 그것이 너의 것이고, 그것은 너의 명령을 따른다. 너는 그것의 지킴이이다.
단지 너의 몸을 묵인하지 마라. 그것과 너의 관계를 즐겨라. 너의 몸은 너의 가슴과 영혼의 수용에 대한 어떤 핑계도 아닌데, 몸이 있든 없든, 너는 최고이기 때문이다. 너의 몸은 느려질 수 있지만, 그것은 너를 저지할 수 없다. 너의 몸은 너에 대해 발언권을 갖고 있지 않다.
만약 너의 몸이 비틀거린다면, 그것은 네가 그렇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의 몸이 무엇을 하고 있든, 하지 않고 있든, 그것은 단지 너를 둘러싸고 있을 뿐이다. 그것이 모습이 무엇이든 -- 건강하고 따뜻하든, 아름답든, 강하든, 효율적이든, 아니면 허약하든, 피곤하든, 지쳤든, 맥이 빠졌든 — 그것은 너 외에 그것을 돌볼 자가 아무도 없다. 너의 몸을 너의 생각들과 그것에 대한 너의 관심으로 돌보아라. 너의 몸은 너 위로 상승을 택하지 못하지만, 그것은 또한 경시되어서도 안 된다.
오늘 너의 몸에게 인정하는 끄덕임을 주어라. 그것에게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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