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의자 미 제국은 미국민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하다
The globalist American empire declares all-out war on the American people
Sunday, February 07, 2021 by: News Editors
www.naturalnews.com/2021-02-07-globalist-empire-declares-all-out-war.html
전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월스트리트벳츠 WallStreetBets 역대급 이야기 saga에 매료되었습니다. 몇몇 소규모 온라인 거래자들은 헤지펀드가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인 게임스탑 GameStop을 엄청나게 공매도 overshorted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파산 직전까지 월스트리트의 사랑을 보내는 동안 소수의 일반 투자자를 백만장자로 만드는 공매도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언론, 월스트리트, 심지어 바이든 백악관의 반응은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헤지펀드를 희생시켜서 돈을 버는 몇몇 거래자들을 전국적인 스캔들로 간주했습니다.
(리벌버뉴스 Revolver.news에서 다시 게시된 기사)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have been enraptured by the WallStreetBets saga. A few small online traders discovered that a hedge fund had massively overshorted video game retailer GameStop, and initiated a short squeeze that made a few ordinary investors millionaires while sending a Wall Street darling to the brink of bankruptcy. The response from the press, Wall Street, and even the Biden White House has been deranged. A few traders making money at the expense of a hedge fund has been treated as a national scandal.
(Article republished from Revolver.news)
조 바이든이 취임한 지 1 주일 만에 발표된 월스트리트벳츠 WallStreetBets에 대한 집중 단속 crackdown은 새 정권이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할 계획인 전술을 보여줍니다. 표면적으로는 재정적인 문제이지만 월스트리트벳츠 WallStreetBets는 실제로 농민 봉기처럼 취급되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지위가 위협받는 것에 대해 겁에 질려 분노했는데, 과잉 반응을 보이는 것이며 모든 것을 통제하기 위해 모든 규칙을 저버렸습니다.
그들의 절망은 너무나도 명백했기에 수천만 명에게 TV로 그대로 방송되었습니다. 그들이 억만장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 잘 조정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레온 쿠퍼만 Leon Cooperman은 민초들이 헤지펀드를 꺾는 행위가 부자들에 대한 “공격”이라 말하며 이들에 대해 텔레비전에서 분노를 토했습니다.
The WallStreetBets crackdown, coming just one week after Joe Biden took office, shows the tactics the new regime plans to use to keep the masses in line. Although superficially a financial matter, WallStreetBets is actually being treated like a peasant uprising. Those in power, terrified and enraged at having their status threatened, are overreacting and throwing out all the rules in a flailing attempt to keep things under control.
The desperation has been so obvious that it was broadcast on TV to tens of millions of people. Leon Cooperman, who ought to be better-adjusted considering he is a billionaire, fumed on television about how beating a hedge fund was an “attack” on the rich.
디스클로즈.티비 @disclosetv
뉴욕 헷지펀드 억만장자 레온 쿠퍼만은 소매 거래상들에 대해서 분노를 토했다 그리고 외쳤는데 : 이것은 부유층을 공격하는 행위다." 라고
물론 실생활에서 매도세 판매 short sellers를 하는 헤지 펀드는 항상 이른바 '반대 매매 공격 bull raids (선물이나 풋옵션을 매도하는 것)'에 취약했습니다. 게임스탑 GameStop의 상승은 역사상 최초의 매도세 압박이 아닙니다. 2008 년에 폭스바겐은 일시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주가가 높은 회사가 되었습니다.
아닙니다. 이번에는 헤지 펀드가 가해자가 아닌 공격적인 금융 플레이의 희생자였고 승자들이 그렇게 해서 영광을 누렸다는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유 시장의 옹호자들은 뜻밖에도 자유 시장이 실제로 작동했다는 사실에 격분합니다.
붕괴는 기괴한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일반 소매 투자자는 미국 국회 의사당을 습격하는 폭도들과 비교되었습니다.
필연적으로 이번 일은 러시아 측의 개입이라는 전형적 미친 혐의가 또다시 제기되었습니다.
Of course, in real life, short sellers have always been vulnerable to so-called “bull raids.” GameStop’s rise isn’t the first short squeeze in history. In 2008, a short squeeze of Volkswagen temporarily turned it into the world’s most valuable company.
No, the offense here is that this time, a hedge fund was the victim of an aggressive financial play, rather than the perpetrator of it, and that the winners gloated as they did so. The supposed champions of the free market are outraged that the free market actually worked.
The meltdown produced grotesque outburts. Ordinary retail investors were compared with rioters storming the U.S. Capitol:
Inevitably, there came wild allegations of Russian meddling.
지배자들의 분노의 폭발과 함께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려는 심각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로빈후드 RobinHood 및 기타 거래 앱은 게임스탑 GameStop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벳츠 WallStreetBets에서 홍보중인 AMC와 같은 다른 회사에서도 사용자가 지분을 매수하는 것을 제한했습니다. 사용자가 부정적인 리뷰로 RobinHood의 앱을 금지하여 응답했을 때 구글 Google은 이들의 메시지를 제거했습니다.
한편 Discord는 WallStreetBets의 토론 페이지를 금지했으며, 이 금지 조치가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하며 개인투자자들이 "증오심 표현"과 "잘못된 정보를 퍼뜨렸다, "고 억지 주장을 했습니다.
Along with the outbursts came serious efforts to restrict the rights of individual people. RobinHood and other trading apps restricted users from buying stakes, not just in GameStop, but in other companies like AMC that were also being promoted on WallStreetBets. When users responded by barraging RobinHood’s app with negative reviews, Google scrubbed them:
Discord, meanwhile, banned WallStreetBets’s discussion page, implausibly claiming the ban was coincidental and due to “hate speech” and “spreading misinformation.”
아무도 속지 않습니다. WallStreetBets Discord에는 200,000 명 이상의 회원이 있습니다.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보다 큰 그룹을 일부 사용자의 모욕적인 게시물로 인해 집단적으로 처벌한다는 생각은 말도 안됩니다. Discord는 정치적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WallStreetBets는 사용자가 스스로를 "호모"라고 부르고 Pepe 밈을 공유하는 경건하지 않은 커뮤니티입니다. 커뮤니티가 실제로 우익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용자는 전체 정치 스펙트럼에 걸쳐 있습니다). 그것은 현대 좌파의 우스꽝스럽고 좁은 신심에 경의를 표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기 시작한 순간 권력자들이 그런 부정적 태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Nobody is fooled. The WallStreetBets Discord had more than 200,000 members. The idea of collectively punishing a group larger than Baton Rouge, Louisiana because of offensive posts by a few users is ridiculous. The Discord was taken down for political reasons, which is what this is all about. WallStreetBets is an irreverent community where users call themselves “fags” and share Pepe memes. It doesn’t matter if the community is actually right-wing (in reality, its users span the entire political spectrum). It refuses to pay homage to the ridiculous, narrow pieties of the modern left, so the moment it began achieving success, those in power targeted it.
월스트리트벳츠 WallStreetBets와 국회 의사당 폭동 이후 보수 주의자들에 대한 더 광범위한 단속 사이의 유사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두 경우 모두 당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즉시 규칙을 재 작성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새롭게 재 작성된 이 규칙은 선택적으로만 적용되며 강한 지배자의 편에 서는 사람들에게는 이 규칙이 절대로 적용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합니다. 미국은 “벽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경 장벽을 얻지 못했지만 의회는 스스로를 보호할 벽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안티파는 "그저 아이디어"이지만, 국회 의사당 폭동에서 3도 정도 떨어진 모든 사람은 "반란주의자"가 되므로 통제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월스트리트벳츠 WallStreetBets와 의사당 Capitol 측의 반응은 부분적으로 이벤트 자체에 대한 것입니다.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할 수있는 일은 당신에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스턴트에서 벗어나면 동일한 공격을 계속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The similarities between WallStreetBets and the wider crackdown on conservatives after the Capitol riot are striking. In both cases, authorities flagrantly rewrote the rules on the fly to benefit themselves. In both cases, it’s clear these newly rewritten rules only selectively apply, and will never be used against those who enjoy favor with the powerful. America didn’t get a border wall because “walls don’t work,” but Congress will get a wall to protect itself. Antifa is “just an idea,” but everybody even three degrees removed from the Capitol riots must be targeted as a would-be “insurrectionist.” With both WallStreetBets and the Capitol, the reaction is only partly about the event itself. It’s also about sending a message: What they can do to them they can do to you as well. If they get away with these stunts, they will use the same exploits again and again.
그들의 최종 목표는 무엇입니까? 아마 없을 것입니다. 세계주의자 미 제국 Globalist American Empire의 부패한 지배 계급은 너무 약해졌고 저하되었기에 장기적인 계획은 사실상 꿈도 꾸지 못합니다. 모든 것은 정서적으로 취약하고, 깨지기 쉽고 및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과잉 반응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대책이 없더라도 이 사태의 최종 결과는 예측하기 쉽습니다. 현실은 완벽한 이념적 표출이 없다면 공개적으로나 익명으로 누구도 감히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무반응의 사회입니다. 그리고 민초 농민들이 대열을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할거냐고요?
우리는 바이든 Biden 행정부가 들어선지 겨우 1 주일이 되지 않았습니다. 단단히 대비하세요, 모든 일이 거칠어 질 것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리벌버 뉴스 Revolver.news
What’s their end goal? There likely isn’t one. The corrupt ruling class of the Globalist American Empire has become so flimsy and degraded that long-term planning is practically beyond it. Everything is emotional fragility, brittleness, and overreaction to immediate events. But even with no plan, the end result is easy to foresee: A society where nobody dares to speak or act, publicly or anonymously, without perfect ideological adherence. A country where the peasants are kept in line.
And we’re barely more than a week into the Biden Administration. Buckle up, things are going to get wild.
Read more at: Revol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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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는 훈련된 360 만 킬러 가운데 '극단주의자' 를 응원한다
Pentagon Goes Rooting For ‘extremists’ Among its 3.6mn Trained Killers
By Helen Buyniski
Feb 7, 2021 - 11:29:22 PM
https://www.rt.com/op-ed/514780-extremism-military-pentagon-stand-down/
Helen Buyniski is an American journalist and political commentator at RT. Follow her on Twitter @velocirapture23
6 Feb, 2021 Get short URL
그의 '극단주의'상자를 모두 체크하는 부갈루 소년 Boogaloo Boy checking all his 'extremism' boxes © AFP / Jeff Kowal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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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극단주의'의 계급을 정화하는 대대적인 쇼를 하고있다. 레이시온의 이사회에서 막 물러난 한 남자의 명령에 따라 무고한 낯선 사람들에게 불타는 죽음을 내리는 것과 같은 관용을 말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국내 극단주의자"가 이제 공식적으로 워싱턴에서 적군이 되면서 최고 기업이 일부를 찾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새로 임명된 국방 장관 (및 전직 레이시온 Raytheon 이사) 로이드 오스틴 Lloyd Austin은 지휘관이 이 문제에 대해 부하 직원과 "필요한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2 개월간의 대기를 명령했습니다.
The US military is making a big show of cleansing its ranks of ‘extremism' - because nothing says tolerance like raining fiery death on innocent strangers at the command of a guy who just stepped down from Raytheon's board.
With "domestic extremists" now officially the enemy du jour in Washington, the top order of business has become finding some. On Wednesday, newly-anointed secretary of defense (and former Raytheon board member) Lloyd Austin ordered a two-month stand-down so that commanders could engage in "needed discussions" with their subordinates on the issue.
부하가 많다고 말했나요? 세계에서 가장 값 비싼 군대에는 360 만 명의 군인이 있으며, 보편적으로 합의된 정의조차 없는 특성에 대해 그들 모두를 평가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실망스러울 것입니다.
Did we mention they have a lot of subordinates? There are 3.6 million service members in the most expensive military in the world, and evaluating every single one of them for a characteristic that lacks even a universally-agreed-upon definition is certain to be both time-consuming and frustrating.
또한 RT.COMUS 해군은 '인종 주의자'와 남부 동맹 이름을 가진 전함의 이름을 변경해야 한다고 정책 태스크 포스는 말합니다. ALSO ON RT.COMUS Navy must rename warships that have 'racist' and Confederate names, policy task force says
또한 그것은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국내 극단주의'라는 허위 딱지를 부쳐서 비난하는 것은 '평범한' 군인을 반정부 '극단주의자'로 바꿀 수있는 일종의 계략이다. 결국, 전립선 시험과 같은 이데올로기적 시험으로 국가를 위해 방금 죽음을 각오하고 서명한 사람에게 어떤 감사의 보답이 있습니까?
FBI, DHS 및 기타 보안 기관은 여러 차례에 걸쳐 거의 모든 미국인이 "음모 이론가"에서 베테랑에 이르기까지 일종의 반정부 극단주의자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야심찬 다양성 컨설턴트조차도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사상 범죄로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
It's also quite likely to backfire. Being spuriously accused of "domestic extremism" is the sort of thing that might turn an ‘ordinary' soldier into an anti-government ‘extremist.' After all, what sort of gratitude is rewarding a person who just signed up to die for their country with the ideological equivalent of a prostate exam?
The FBI, DHS and other security agencies have, at various times, declared almost every American to be some sort of anti-government extremist or other, from "conspiracy theorists" to, well, veterans, depending on that season's trend in fear. But even the most ambitious diversity consultant can't just lock up millions of Americans for thoughtcrime - yet.
인간성을 버리고 명령에 따라 살인하는 법을 배우려면 극도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종교적인 계명이 아닙니다. 그들이 "평범한"사람들에서 살인 기계로 변모한 과정을 설명하는 전 군인들은 4chan에 게시된 어떤 것과도 전혀 다른 급진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반 극단주의 비영리 단체는 겉보기에 불균형해 보이는 세퍼 센터, 선서 수호자, 부갈루 보이스, 그리고 군대에서 복무한 기타 민병대 및 준 민병대 그룹과 맞닥뜨렸을 때 손을 비틀었습니다. 그들은 재향 군인들이 민간인 생활로 돌아오자마자 훈련 전체를 잊어버리기를 기대합니까?
It takes extreme conditioning indeed to abandon one's humanity and learn to kill on command - "Thou shalt not kill" isn't just a religious commandment. Former military personnel describing the process through which they were transformed from "normal" people into killing machines talk about a radicalization process quite unlike anything ever posted to 4chan or wherever 21st-century "radicals" are supposed to be born from. Yet anti-extremism nonprofits wring their hands when confronted with the seemingly disproportionate number of Three Percenters, Oath Keepers, Boogaloo Bois, and other militia and quasi-militia groups that have served in the military. Do they expect veterans to simply forget their entire training upon returning to civilian life?
실제로 극단주의 "고향"으로 비난받는 것은 "저너머 곳으로" 의 용기로 칭찬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이중적 사고는 많은 재향 군인들이 민간인 생활과 정부로 재조정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워싱턴이 기본적으로 유니폼을 벗으면 손을 씻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생 경험"이 의미있는 관계를 형성하거나 밤새 잠을 잘 수없는 사람의 기능 장애가있는 외상후 증후군 PTSD에 시달리는 껍질을 남긴다면 그들이 젊은 신병들의 얼굴 앞에 매달린 대학 자금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물론 모든 군인이 갈등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그로 인해 돌이킬 수없는 변화를 겪습니다.
Indeed, what's denounced as extremism "back home" is very likely to be praised as bravery "over there." Such doublethink makes it difficult for many returning veterans to readjust to civilian life - and the government - and it doesn't help that Washington basically washes its hands of them once they remove their uniforms. What good is all that college money they dangle in front of young recruits' faces if all that "life experience" leaves you a dysfunctional PTSD-stricken shell of a person, incapable of forming meaningful relationships or even sleeping through the night? Not every service member sees conflict, of course, but those who do are irrevocably changed by it.
Certainly, it's not clear what sets the alleged "extremism" on display during last month's demonstration at the Capitol apart from business as usual in the military. The former and current service members charged in relation to the riot are being demonized as seditious fake-patriots with no respect for Our Democracy, unlike those truly devoted bastions of tolerance willing to give 110 percent in defense of God and Country, etcetera, eagerly kicking in doors in the middle of the desert, guarding patriotic poppy fields in Afghanistan, and perhaps getting their legs blown off by an IED for their trouble.
The Pentagon, for all its exhortations to "support our troops," categorically refuses to do the same, instead sending those troops to war after war against countries that pose no real threat to the US, yet happen to be occupying some choice real estate or sitting on top of some natural resources Uncle Sam would really like access to.
Meanwhile, they're turning entire generations of young people into monsters - extremists - capable of killing a stranger just because someone they've been taught to obey at all costs orders it. A culture that fetishizes mass murder in order to steal natural resources from halfway around the world - while pretending to make the world safe for democracy, no less! - is long overdue for some changes, starting with using some of that $717 billion in Pentagon dollars on something useful.
The real question, then, is not who in the US military is a domestic extremist. It's who i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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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tements, views and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solely those of the author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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